매우매우 걱정하면서 시도했어요~~
역시 중요 포인트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는것 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근데!!
1kg정도 사서 다듬고 써는데만 한시간 넘고
40~50분정도?? 끓는거 앞에 계속 서있는데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남편과 교대로 저어가면서 했는데
남편도 보통일이 아니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라고요 ㅋㄷㅋㄷ
시댁, 친정 나눠주고 저희집에는 조금 남겼어요 ㅎㅎ
제가 생강을 못먹는지라 남편만 좀 주려고요 헤헷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