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브라우니,,,제 단골 제빵 메뉴~^^
저는 커~다란 빵틀에 한번에 많이 구워
서울에 있는 딸들한테 보내주면 딸래미들 아주 좋아합니다.
어린어른님의 레시피에서 곱하기 2로 해서 만들구요,
(사실은 밀가루는 쪼금 더 많이 넣고 설탕은 약~간 줄입니다.
그대신 초코칩을 좀 넉넉히 넣어 씹히는 재미가 쏠쏠하게 하구요...^^)
딸들도 냉동실에 보관했다 먹으면 더 맛있다고 그러네요.
두번째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어요.
위의 사진 색상이 정확하네요, 껍데기 빤빡빤딱~~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어린어른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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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영맘
'09.5.5 6:57 PM지금 해봤는데요. 정말 제가 찾던 완소 레시피네요....
정말 맛있구 그리고 만들기가 수월하네요.
어른아이님의 레시피를 모르고 있었는데 꽃바구니님때문에 정말 소중한 보물을 찾은 느낌입니다
두 분께 감사드려요2. 예송
'09.5.5 11:16 PM어린어른..어른아이...ㅎㅎㅎ
맛있어보여요 함 해봐야지^^3. 사랑맘
'09.5.5 11:39 PM근데~~~
어린어른님의 레시피는 어디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네요4. 별꽃
'09.5.5 11:58 PM사랑맘님 "어린어른"으로 검색하니 3월30일 글올리셨네요~
다시함 검색해보셔요^^~
저도 브라우니 한번 구워봐야할까봐요.....딸아이 좋아하는데^^~5. 사랑맘
'09.5.6 12:15 AM별꽃님~~
감사해요^^
근데 화씨 350도면 저희가 사용하는 오븐 몇도 정도 되나요?
맛있게 만드셔서 구경시켜 주세요6. 쏘야
'09.5.6 8:52 AM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ㅎㅎ
7. 꽃바구니
'09.5.6 9:49 AM윗님들 안녕하세요.
만들기 아주 쉬우니 꼭 한번 해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
그리고 사랑맘님, 화씨 350도면 섭씨로 약 180도 정도 랍니다^^8. 홍시마미
'09.5.6 1:47 PM넘 맛있겠어요^^ 저도 만들어봐야 겠다는 결심은 하게해 주셨어요 ㅋㅋ먹고 싶어요`~~^^
9. 하늘연
'09.5.6 7:26 PM우리 온도로 180도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저도 저 레시피 한번 해 봤어요 쉽고 맛도 아주 좋고^^
10. 초원이
'09.5.7 8:56 AM저도 어제 따라해봤어요 정말 간편하면서도 잘되네요~
광파오븐인데 아래 두번째칸에서 16분 구웠어요
그래도 케익처럼 됐구요 좀더 두었다면 이크...ㅎㅎ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11. 어린어른
'09.5.8 6:35 AM어머어머 ;;;!!! >ㅇ<
진짜 누가 해드셨네요!!! 사실 제 레시피도 아니지만 저렇게 똑같이 껍닥이 나오시면서 맛있게 해드신것 보니 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요!!!!
키톡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