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끓여 드리면 좋을 텐데 제가 오늘 직장을 일찍 나가봐야 되서요.^^
전에 사진 이라도 매콤하니 맛있을 거예요.
저도 아이들 낳을 때 누워 보고는 자리 깔고 하루도 누운적이 없군요.^^
갑자기 ~눈물 날려고 그러네요~^^
아플래야 아플수 없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해요.
멸치국물 내서 콩나물 대충씻어(찬물에 손대지마시구요. 감기는 보온이 중요하잖아요.)
고추가루 많이 넣고 액젓으로 간하면 끝~ 오렌지 피코님이 더 잘아실 테지만요.
그래도 한수저 드셔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