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절한 한숟가락..

| 조회수 : 5,66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7-13 22:13:27
날도 더운데
저희집은 오븐이 돌아가고 있습니당..

남친과 기념일이 얼마 안남아서
작은 제과셋트를 만드는 중이에요...

아까 저녁은 제가 좋아하는 하얀 복숭아랑..홈메이드 요거트로 대신했는데..
그걸로 성이 안차나봐요...ㅋ
냉면하고 양푼비빔밥이 왜이리 생각나는지요...;;
아...낼은 꼭 해먹어야지...



직장에서도 밥을 가끔 해먹는편이에요..
조미료에 쩔은 음식 더는 못먹겠어서..

반찬가게 아줌마가 된장넣고 비비는게 더 맛나다고 하길래
그렇게 해봤는데......정말이네여..ㅋㅋ

인내심테스트....오늘은 성공인것 같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
    '08.7.13 11:20 PM

    으앗... 스크롤 하다가 훕 하고 숨 멈췄어요~ 근데 복숭아랑 요거트로 끼니를 하시다니 너무 놀라우십니다 ㅋㅋ 아앙 낼 눈뜨자마자 비빔밥 먹게 생겼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

  • 2. 알랍소마치
    '08.7.14 12:16 AM

    아아악~!! 이런걸 야밤의 테러라고 하는겁니다.
    머꼬시퍼 죽겠잖아욧!!!
    반자앙~!!! 여기 엘로카드 한장 날리세요!!!

  • 3. 준&민
    '08.7.14 10:09 AM

    남친과?
    아니 그럼 아직 아가씨?
    철퍼덕~~~~~~~~~~~~~~~못일어나요^^;;

  • 4. 쌍캉
    '08.7.14 11:58 AM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서 같이 먹는맛
    쥑이지용~~~~
    그런데 불행은 제가 입맛없을때가
    열손가락안에 든다는 것이지요

  • 5. 김쿠키
    '08.7.14 1:37 PM

    별똥별님도..더위조심하세여...전 오전에 잠깐외출하고 패닉상태여요..ㅋ
    ㅡ.ㅡ알랍소마치님..ㅋㅋ 낚이셨네여..ㅋㅋ
    준&민님...아직은 츠자여요...^ㅡ^
    쌍캉님 공감 날려드려요...!

  • 6. 이무오하라
    '08.7.15 12:48 PM

    헐~~~~~~~~~~~~이런것으로 자랑을 하시다뉘...

    아무래도 이싸이트는 우리남편이 절대로 몰라야 합니다...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021 살구잼 13 강두선 2008.07.15 5,171 24
27020 토종닭 잡던날 ...죽는줄 알았네. 9 딸부자집 2008.07.15 6,211 37
27019 전기밥솥으로 만든 카스테라 10 해피맘 2008.07.14 9,008 83
27018 더운 여름, 입맛없는 저녁엔 회덮밥 2 딸기가좋아 2008.07.14 5,032 26
27017 밥 맛 없으신가요? 11 경빈마마 2008.07.14 11,900 69
27016 처음으로 스테이크 1 미즈코리아 2008.07.14 3,875 28
27015 덥지만 이것저것.. 약간 놀라운... 음식도 포함? ^^; 18 아키라 2008.07.14 13,106 95
27014 엄마..엄마..엄마... 116 쿠리 2008.07.14 18,474 144
27013 수박 자르기 6 프로방스 2008.07.14 12,886 153
27012 세번째시도;; 주말에 해먹은 것들 13 bistro 2008.07.14 12,174 161
27011 남편의 다요트 2 돼이지 2008.07.14 5,094 20
27010 울 신랑표 삼계탕 1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4 4,372 59
27009 남자는 가끔 이렇게 느끼해줘야 ㅎㅎ 크로크무슈~ 3 아나이스 2008.07.14 6,919 32
27008 단호박죽~ 3 환범사랑 2008.07.14 5,371 55
27007 어제 남편점심 5 해남댁 2008.07.14 11,039 54
27006 42개월 딸아이 요즘 먹거리,,그리고 나누고픈이야기 14 행복이늘그림자처럼 2008.07.14 7,429 25
27005 아니? 누구맘대로? ㅋ 7 joy 2008.07.13 5,405 66
27004 담백한 맛에 끌리는 콘브레드 3 로제 2008.07.13 4,284 37
27003 간절한 한숟가락.. 6 김쿠키 2008.07.13 5,664 14
27002 순두부 찌개와 딸이 만들어준 빵 4 이상희 2008.07.13 7,549 65
27001 푹푹찌는 여름엔 푸가스..ㅋ 1 아나이스 2008.07.13 5,637 22
27000 팥떡 - 이 더운날 해먹었다네요 8 경빈마마 2008.07.13 7,188 58
26999 시원한 귤피레몬차(한방냉차 ^^) 3 떡갈나무 2008.07.13 3,328 47
26998 토요일 아침의 가지 샌드위치 12 콩다방 2008.07.13 16,120 70
26997 술빵 만들때 쓰는 탁주,,생탁,,사시면 돼요 7 시골풍경 2008.07.13 5,499 26
26996 사랑하지만 넌 위험해. 찐하고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 20 아키라 2008.07.12 15,644 79
26995 반찬 두가지-콩나물 치자단무지 볶음 과 개미당면 4 제니퍼 2008.07.12 6,250 91
26994 정원에서 기른 청양고추로 초간단 국끓여먹다... 8 김수영 2008.07.12 5,577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