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떡 안해 먹을랍니다.
휴우~~번거롭고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떡 이라는게 얻어먹는게 제일 맛있고
방앗간에서 막 나온거 사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뭐 김치처럼 마냥 먹는게 아니고 한 조각 맛있게 먹으면 끝! 인데
요즘 제가 더위 먹었는지 뜸금없이 팥떡을 해 먹었답니다.
다 찹쌀가루 때문이야요~ -.-;;;
울 엄니 "야~더운데 얼마나 먹냐고 떡을 찌냐? 너 안해봤지?"
그러십니다.
"그래도 할 줄은 알아요~ 친정에서 어머니 옆에서 수없이 봤잖아요~." 했더니만
그래도 불안하신지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말씀 거들어 주십니다.^^
쟈가 왠 떡 타령인가? 그러시면서 싫지는 않으셨나봅니다.
찹쌀로 만든 팥떡 눈으로 같이 쪄보시죠~



좀 더 도톰해야 맛나다 하시는 어머니.
한 조각씩 먹고 남은거 냉장고로 직행!
소금이 좀 많았는지 간이 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