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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빵기 본전 뽑기(3)- 집에서 모찌 만들기

| 조회수 : 25,626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08-07-03 20:26:19
모찌는 제가 참 좋아하는 떡입니다.
모찌라는 말은 일본어인데 일본어로는 그냥 '떡'이라는 뜻이라네요.
우리에게 '모찌'란 흰찹쌀떡 안에 단팥을 넣은 떡이잖아요?

저는 어릴 적에 간식을 별로 먹어본 적이 없는데, 장사하던 어머니가 가끔
동대문 시장에 물건 사러 가면 꼭 모찌를 사오곤 했는데 그게 그렇게 꿀맛이었지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이요 떡이었습니다.
지금은 모찌가 흔해지고 마트에서도 팔고 떡집에서도 팔기 때문에
그때의 그 느낌은 없지만, 어째 그때 모찌맛에 영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제가 '제빵기 본전뽑기' 시리즈를 올리는데 이번에 3탄입니다.
<1탄은 집에서 잼 만들기>이고 <2탄은 집에서 인절미 만들기>였습니다.

저는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되는 물건은 잘 사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구색을 갖춰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랬다간 집안이 살림살이로 가득차게 되고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지거든요.

무슨무슨 기계~ 라고 해서 꼭 그 용도에만 사용되는 물건들은 절대로 안 사고
두루뭉수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사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물건으로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굳이 그 물건을 살 필요도 없다고 보고요.

요즘 '모찌기계'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게 일본 제품이에요.
쌀을 넣으면 단팥까지 다 넣어져서 나오는 게 아니라면 결국 손이 가야하는 것이죠.
그게 또 가격이 만만찮은 것 같습디다.
그런데 제빵기가 있는데 굳이 또 따로 모찌기계를 사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 <제빵기로 인절미 만들기>를 올렸잖습니까.
어차피 같은 찹쌀로 만드는 찹쌀떡의 일종인데 모찌는 제빵기로 못 만들게 뭐냐~
하는 생각이 들어 도전을 했습니다.

분명히 하나의 기계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안 써먹고
다른 기계를 또 따로 사는 것처럼 낭비는 없다고 생각되더군요.
물론 모찌전용기계는 쌀을 넣으면 밥까지 되면서 반죽까지 한번에 완료되는 것 같은데
밥이야 우리가 일상 하는 것이니 밥 따로 해서 반죽기계에 넣는다고 특별히 더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그럼 시작할까요~


재료- 찹쌀 하고 싶은 양만큼~ (2~3컵 정도). 단팥앙금
첨가물- 올리브오일 1수저. 설탕 1수저. 소금 조금. 녹말가루.


단팥앙금은 따로 직접 만드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달리 알아보시고
저는 제과제빵할 때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해서 넣었습니다.

1. 먼저 찹쌀을 오랜 시간 불렸습니다. 저는 아주 푸~욱 12시간 정도 불린 것 같습니다.
충분히 불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밥을 했는데 물은 쌀이 막 잠길 정도로만 넣으세요.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저는 압력밥솥에 했는데 약간 눌은 부분이 있었어요. 그건 떡으로 하지 마세요~

인절미 만들 때는 현미찹쌀로 했어요. 밥을 현미찹쌀로 해먹으니까요.
인절미는 겉에 콩가루를 묻히니까 떡이 덜 고와도 괜찮지요.
그런데 모찌는 하얀 떡이라서 현미찹쌀을 쓰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찹쌀로 했습니다.
현미찹쌀은 거칠어서 밥알이 그냥 남아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제빵기에 뜨거운 채로 밥을 넣습니다.
그리고 '반죽'코스를 시작합니다.
올리브오일 1수저, 소금 조금, 설탕 1수저를 넣었습니다.
반죽에 복분자액기스나 녹차가루 등 색깔있는 것들을 좀 넣으면 이쁜 색깔이 나오겠죠?


제빵기에는 수타반죽 코스가 별도로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상관 없습니다.
빵 만드는 코스를 돌리면 어쨋거나 반죽이 돌아가니까요~
그 반죽 코스만 돌리면 됩니다. 약 30분 정도 돌아갑니다.
충분히 불려서 밥을 했기 때문에 그 정도만 돌리면 완전히 찹쌀떡이 됩니다.


그리고 요런 장갑을 꼈어요. 왜냐?
인절미 만들 때와는 달리 찹쌀떡은 뜨거울 때 만져줘야하거든요.
뜨겁고 손에 붙어서 힘듭니다.


요 장갑을 끼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됩니다.
굳이 꼭 저런 목장갑이 아니어도 되는데 우리집엔 저 장갑이 있어요.
저걸 끼면 손바닥에 고무같은 게 있어서 비닐장갑이 딱 달라붙습니다.^^


제가 넣을 팥앙금이에요.
저걸로 단팥빵을 만들어먹으려고 예전에 샀는데 통 안해먹다가 얼마 전에 개봉했지요.
단팥빵 잘 만들어먹고 남은 걸로 오늘 모찌를 만들려는 겁니다.
용량이 1kg인데 이걸로 꽤 많이 만들어먹네요~
앞으로 모찌 한번 더 만들어먹고 남는 걸로 단팥빵 또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


3.  제빵기에서 반죽 일부만 꺼냈어요.
아주 부들부들하고 곱지요? 그런데 아주 축~ 늘어지고 엄청나게 달라붙습니다.
도마에 녹말가루를 듬뿍 뿌려놓고 반죽을 놓으셔야 안 들러붙습니다


수저로 반죽을 뒤집어라 엎어라~ 해서 묻혀서 안 들러붙게 해줍니다.


4. 장갑에 식용류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에 골고루 바르세요.
그런다음에 반죽을 만지면 안 들러붙어요. 그냥 하면 장난 아닙니다~
자~ 반죽을 조금 뗀 다음에 조금 넓혀서 그 안에 단팥을 넣고 붙여주세요.
양손을 사용하는 거라 사진 찍기 너~무 힘들었네요.




5. 단팥을 넣고 동글동글 굴린 다음에 녹말가루에 굴려 묻힙니다.
그러면 완성!!


아직 뜨거울 때 빗어서 놔두면 모양이 서서히 찌그러집니다. 흐느적거리거든요~
그냥 신경 끄세요. 틀에 넣어 만들어도 됩니다.




자~ 완성되었습니다.
6. 요걸 이대~로 냉장실에 넣습니다.
그러면 식으면서 단단해지고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솜씨 좋은 분들은 이~쁘게 빗으세요.
저는 자고로 이쁘게 빗는 것보다는 그냥 내가 먹기 편하면 됐다는 식입니다.^^

좀더 이쁘게 만들어 사진 찍을 수도 있는데 만들다보니 너무 먹고 싶어져서
에라 대강 모양만 만들자~하고 대강 빗어놓고 얼른 냉장고 넣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은 것을 한입 먹어볼까요~
오우!! 파는 것과 차이를 거의 못 느끼겠습니다!!
이쁘게 만져서 이쁜 그릇에 담으면 누구든지 속일 수 있겠어요! 흠하하하하!!!!


요즘 날씨가 더운께로~~
하루 이틀 새에 먹기 힘들면 냉동실에 넣으세요.
그랬다가 먹기 한 두시간 전에 꺼내서 그냥 실온에 놔두시면 녹으면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약간의 습기로 표면에 녹말가루가 녹은 게 걸리면 살짝 녹말가루 뿌려서 굴려주면 되고요.
어제오늘 냉동실에서 꺼낸 걸 다시 먹는데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

전혀 안 어렵지요?
인절미 만들기와 다른 것은 인절미는 볶은 콩가루에 굴린 것이고
모찌는 뜨거울 때 속에 단팥을 넣어주는 것이지요~

자~ 이제 제빵기 본전 또 확실히 뽑으셨죵?
저보다 더 솜씨 좋게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

똑 사세요~~
http://blog.naver.com/manwha21
매발톱(올빼미) (manwha21)

화초, 주말농장 14년차입니다. 블러그는 "올빼미화원"이고. 저서에는 '도시농부올빼미의 텃밭가이드 1.2.3권'.전자책이 있습니다. kbs 1라디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慶...
    '08.7.3 9:05 PM

    볼때마다 경이롭습니다.
    절대 사먹는걸로만 알았는데......

    매번 어려운걸 어렵게하지 않는비법을
    공개해주셔서갑사합니다.
    저도 막 해보고 싶어져요.
    밥도 먹었는데 땡겨요.........

  • 2. 똥줄의 숲
    '08.7.3 9:16 PM

    엎어라 뒤집어라 ㅋㅋㅋ 가까웠음 진즉 찾아가겠지만.. 바다건너 사는터라 눈요기만 합니다

  • 3. 은하수
    '08.7.3 10:53 PM

    똑 제가 다 살께요~~
    근데... 매발톱님과 물푸레님 혹시 자매지간 아니신가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단팥이 있으니 내일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번엔 꼭 성공할것 같아요.^^

  • 4. 푸른두이파리
    '08.7.3 11:36 PM

    매발톱님 제빵기 장만하시고 명랑해지셨어요...^^;;;

  • 5. 조주희
    '08.7.3 11:50 PM

    저, 밥을 하지말고 찌면 어떤가요?

  • 6. 크리스
    '08.7.4 12:40 AM

    친정부모님이 제과점 하실때 모찌를 직접 하셨거든요.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방망이로 힘있게 저어서...반죽해서...반죽을 좀 넓게 펴서 약간 식히고 만드셨던것 같은데...약간 식혀서 성형해도 되지 않을까요?

  • 7. 매발톱
    '08.7.4 12:58 AM

    ㅎㅎㅎㅎ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거기에서 조금씩 더 좋은 방법이 나오게 되지요~
    더 좋은 방법들은 하시면서 더더 개발해주세요.
    의외로 반죽이 만지기 시작하니까 잘 만져지더라구요.
    그런데 많이 부드러워서 이쁜 모양이 안나오니 이쁘게 되려면 좀 식어야 되고요
    너무 식히면 또 팥 넣고 오무리기 좀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밥을 쪄도 될 것 같아요~
    반죽기 돌리고 나니까 굉장히 부드럽고 고운 반죽이 되더군요~

  • 8. 애플 그린
    '08.7.4 2:18 AM

    역씨~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
    안 그래도 매발톱님이 올려주시는 제빵기 레시피 보면서
    이번에 기필코 꼭 장만해야지 하면서 벼루고 있었네요..
    거기다 제가 찹쌀떡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

    계속 좋은 레시피 부탁드릴게요... 감솨드려요!!

  • 9. 황야의 봉틀이
    '08.7.4 5:51 AM

    정말 너무 맛있겟어요...나도 꼭 사서 해먹고말꼬야요

  • 10. 크롱
    '08.7.4 8:56 AM

    요즘 한동안 쉬고 있는 제빵기를 돌려야겠다는 의지가
    마구마구 샘 솟습니다~^^

    감사해요...ㅎㅎ

  • 11. 강산맘
    '08.7.4 9:09 AM

    우와..제빵기 묵혀 놓고 있었는데..함 써먹어 봐야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 12. 왕왕초보아줌마!
    '08.7.4 9:28 AM

    짝짝짝.. 전 매발톱님.. 완전 팬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매발톱님 이름보고 들어왔는데 엮시 감동받고 가네요. 저희집 제빵기는 아직도 잠만 자고 있는데.. 매발톰님 글을 보고나면 왠지 뭐가됐든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 13. 신중녀
    '08.7.4 9:42 AM

    저도 손을 번쩍듭니다 매발톱님 왕팬으로^^^ 블로그도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자주 들어가 봅니다 저도 정말로 화초도 잘 키우고 싶은 나이는 40대이면서 살림은 왕초보이거든요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꾸벅 감사^^^

  • 14. 송송
    '08.7.4 10:16 AM

    넘 잘했어요. ... 모찌 사서만 먹어야되는줄....배우고갑니다.

  • 15. 자은
    '08.7.4 10:59 AM

    넘 먹고 싶어요~아흑^^

  • 16. pine
    '08.7.4 11:42 AM

    요즘 제빵기 쉬고 있었는데 팥앙금 만들어 놓은 것도 있으니 주말에 해먹어야 겠네요.
    작년에 매밥톱님이 알려주신대로 매실을 담갔는데 시지않고 얼마나 맛있는줄 몰라요.
    그대로 따라 했거든요. 늘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7. 미조
    '08.7.4 12:02 PM

    떡만드는 사이트에 가면 이런거 만들때 쓰는 달라붙지 않는 장갑이 팔았던것 같은데...
    저두 언젠간 만들어야지 하고 사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 수제비 반죽할땐 어째서 기억이 안났는지;;
    저두 제빵기 넘 사고 싶어요.
    수제비 반죽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ㅠㅠ
    찹쌀떡 우리 남편도 넘 좋아하는건데....제빵기 살까 하니 집 터지겠다고 째려보더군요 ㅋㅋ

  • 18. 단비
    '08.7.4 12:20 PM

    d어머....세상에....제가너무 좋아라하는모찌....
    이것도해봐야겟어요...세상에..놀라워요
    왕팬입니다

  • 19. 동경
    '08.7.4 1:13 PM

    지난번에 올려주신 인절미도 해보려고 볶은콩가루도 사다놨는데
    찹쌀떡까지 도전하게 해주시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 20. 잘살아보세
    '08.7.4 1:35 PM

    어우.. 아주 대단합니다....
    도전해 보자.......... 아자아자~~~

  • 21. 똘똘이맘
    '08.7.4 2:35 PM

    저도 만들어 먹는데 울아들 넘 좋아해요^^

  • 22. 우주나라
    '08.7.4 3:05 PM

    저는 이 모찌 보면...
    그냥 먹는것 보다는 팥빙수에 넣어서 먹는게 젤 맛난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초딩때는 팥빙수 사먹으면 떡으로 이 모찌를 잘라서 넣어 줬거든요...
    근데 요즘엔 그냥 아무 맛도 없는 작은 떡으로만 넣어 주더라구요..
    이 모찌 넣어서 팥빙수 만들어 주는데는 없네요...
    넣어 먹으면 정말 맛나는데 말이죠..^^

  • 23. 대박이
    '08.7.4 3:28 PM

    와~
    와!
    와~
    대단하세요.
    브래드가*에 들러서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한 팥앙금 유통기한이 다가와서 고민했는데
    바로 내일 실전 들어가요.
    매발톱님이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크하하하핫 역시!!!!

  • 24. 러브홀릭
    '08.7.4 5:31 PM

    아~ 하나만 맛보고 싶어랑....

  • 25. 김혜선
    '08.7.4 8:57 PM

    매발톱님,
    항상 존경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짝짝짝!!!

  • 26. 체리
    '08.7.5 1:14 AM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개인적으로 매발톱님이 엄첨 궁금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시골땅에 꼭 농사를 지어야하는 초보 농군?이라
    어찌어찌 매발톱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농사법을 보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어요.
    농사도 잘지으시지만 기록도 너무 완벽하고 사진도
    잘찍으시고 아뭏튼 너무 감명받았어요..
    근데 오늘보니 못하는게 없는 분이시네요.
    성실하시고 아이디어 번득이시고
    부럽습니다.
    이렇게까지 남을 칭찬한 기억이 없네요.
    앞으로 왕팬이 될께요...

  • 27. 파헬벨
    '08.7.5 11:16 AM

    성실하고 열성적이고 아이디어 가득하고
    식물을 대하는 마음의 진정성에 정말 감동했어요
    음...또 뭐랄까..
    저도 블로그가서 글 읽다 하룻밤 샌적도 있었답니다.
    숨은 팬입니다.

  • 28. 무늬
    '08.7.5 1:11 PM

    입덧할때 갑자기 찹쌀모찌가 확~땡겨서...
    울랑이 온동네 다 뒤져서(꽤 큰 동네 )
    편의점에서 파는 비닐봉지에 두개 들어 있는거 겨우 구해왔더라구요...
    (입시철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어요)
    한입 먹고
    "내가 원하던 맛이 아니야.당신 다 먹어..."해서 울랑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ㅋㅋ

  • 29. 매발톱
    '08.7.6 1:31 AM

    기록을 하는 것은 이젠 제 생활이고 몸에 밴 버릇입니다.
    내게 새롭고 도움이 되는 것들은 다 기록했다가 전해주는 게 제 오지랖이지요...--;;

    저는 원리를 가르쳐주는 것이고, 솜씨 좋은 분들은 다양하게 응용하셔서
    멋진 모찌 만드세요~ ^^

  • 30. 물망초
    '08.7.6 2:31 PM

    놀고 있는 제빵기 활용 하는 방법 가르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31. 사탕별
    '08.7.7 5:43 PM

    꺄,,,,너무 멋쪄용.....

  • 32. helena
    '08.7.8 7:14 AM

    외국생활을 하다보니 중국가게에서 파는 찹쌀가루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약간 께름직했었거든요. 찹쌀로 밥을 해서 반죽해도 된다니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찰떡을 할수 있겠네요.. 감사

  • 33. 호기심소녀
    '08.7.8 6:15 PM

    맛있겠다 *o*
    해먹고 싶어서 제빵기를 사고 싶은 맘이 부글부글ㅋㅋㅋ

  • 34. ridvina
    '08.8.2 12:09 PM

    예전에 제가 모시던 상사가 하시던 말씀이(본인 음식을 남들이 많이 칭찬을 한다는 말을 하던중에),
    " 똑똑한 사람이 음식도 잘해" ...이말 첨에 들었을땐 자화자찬으로 만 생각하고 말았는데...82에 들어와서 여러 해를 지나다 보니 그말이 딱 맞는 말이었어요.^^
    매말톱님이 생각하시는 물건 구입에도 참 많이 공감이 가네요.^^
    늘 좋은 레서피와 여러 유익한 정보를 접하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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