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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5개월 우리 딸이 먹는 것들이에요

| 조회수 : 12,315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07-02 22:03:36


모유수유 할 때는 젖만 끊으면 좀 살겠지 했는데..
이유식 시작할 땐 이유식 끝나고 밥만 먹어도 괜찮겠지 했는데..
이제 어른밥처럼 먹어도 반찬 챙기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15개월 우리 아린이 먹는 반찬들이에요.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출근하기 바빠서 사진은 생각날 때만 찍었더니 몇 장 안되네요








가끔 빵도 먹여요
구운식빵에 감자샐러드해서 잘랐답니다.
 



주로 밥, 국, 나물이나 채소2가지, 생선이나 고기를 합니다.
빈혈이 있어서 육류를 먹이는게 쉽지 않네요.
제가 주로 집에서는 육식을 안해서 고기반찬을 잘 못한답니다.
제일 만만한건 생선 같아요. 그냥 구워서 주면 되니까요.
바다로 어부현종님 생선이 짜지 않고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이제 숟가락질도 제법 한답니다.
꼭 자기 숟가락으로 안먹고 제가 먹던 숟가락을 달라고 떼를 쓴답니다.





국수는 잘 안먹네요
국수먹다가 엉망징창..하하
 



불고기 쟈스민님 레시피 진짜 좋았어요
간만 조금 약하게 했더니 맛있었답니다.
한우 비싸서 저는 안먹고 아린이것만 했네요





이건 어디서 보고 샐러드 해봤는데 잘 안먹어요
대신 사진은 없지만 오이지 담근걸 엄청 잘먹는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살림에서 오이지 사서 담았거든요
그 전날 오이지 하나랑 양파썰어넣고 물을 좀 많이 부어 놓으면 짠기가 빠져요
거기에 매실액 조금 타서 주니까 국물도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그것만 먹으려고 해서 다른반찬 주고 나중에 잘게 잘라 줄 정도랍니다.
만만한 밑반찬 하나 생겨서 좋아요
 




다른국은 잘 안먹어서 계란국을 주로 끓인답니다.
북어계란국, 유부계란국, 두부계란국, 김계란국..등등등^^
오늘 아침에는 미역국 끓여줬더니 또 잘 먹네요






가끔 밥 안먹을 땐 주먹밥도 해서 줍니다.
하나는 소고기 주먹밥, 오이주먹밥, 계란노른자 주먹밥입니다.
우리 아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주먹밥은 멸치볶음 김 주먹밥이랍니다.
사진이 없네요^^
 


 


계란찜도 만만하죠
전 이마트에서 아주작은 마른 새우 사다가 씻어서 같이 넣어서 줍니다.
이유식 할 때도 푹 끓이니까 좋더군요
계란에 각종 야채 넣으면 야채 안먹을 때 잘 먹어서 좋아요



 

엄마 잘 먹겠습니다~


 

참..
밥 하실 때 고구마나 단호박 계란찜등을 하면 간편해서 좋아요
전 밥할 때 꼭 뭘하나 더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고구마나 단호박은 간식으로 주구요.^^
채소반찬은 비교적 쉬운것 같아요
시금치도 들기르조금, 볶은 소금 조금으로 무치니까 젤 맛나구요
호박볶음은 들기름에 새우젓으로 간하고..
취가 많이 날 땐 취나물도 잘 했구요
죽순이 많아서 죽순 들기름에 볶아서 간하고 들깨가루 넣어주어도 잘 먹구요
참참..겨울엔 김도 진짜 잘 먹었답니다.
오이볶음 새우 넣어서 해주기도 하고요.
어쩔 땐 다 섞어서 달걀이나 밀가루 넣어서 부쳐주기도 하구요
 
 
시터이모에게 줄 도시락도 쌉니다.
간식이랑 나물이랑..국도 싸서 보낸답니다.





 

요새는 무쇠솥에 밥을 해서 누룽지를 끓입니다.
숭늉을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우리 아린이 표정 좀 보세요 진짜 좋아하는 것 같죠?
 










 



아이가 안먹을 땐 너무 속상합니다.
때로 제가 피곤할 땐 화도내기도 하구요..
그래도 제가 한 음식 잘 먹어 줄 땐 이런게 행복이구나..한답니다.^^
 
요즘 다들 뭐해먹고 사세요?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썬
    '08.7.2 10:08 PM

    시심님 안녕하세요~ 흰 커피잔과 애기장독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예쁜 따님이 우리 둘째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호화(?)식단을 보니 우리 둘째에게 미안해지는걸요~ 너무너무 정성이 가득하고 알찬 밥상이네요. 저 밥 다 먹나요? 정말?

  • 2. 까꿍여사
    '08.7.2 10:32 PM

    우리 아들이 이걸 보지 못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

  • 3. guido00
    '08.7.3 12:19 AM

    힘들다 하셨지만, 저는 이걸 스크랩 해가렵니다.. ㅡㅡ..

  • 4. 큐티둥이
    '08.7.3 1:17 AM

    이거보니 14개월 접어든 울 쌍둥이들이 넘 불쌍하네요-_ -
    요리솜씨도 없는데다가 게을러터진 엄마 만나서 그냥 어른들 먹는 반찬 쬐끔씩해서 밥주거든요.
    넘 대단하십니다..ㅠㅠ

  • 5. 곰발바닥
    '08.7.3 9:06 AM

    16개월 울아기한테 저도 불쌍해지네요..ㅡ.ㅡ;;
    식판이 저도 똑같은데 반찬한가지로 먹이는편인데 아린인 좋겟어요.^^
    밥양도 많이 먹네요..
    직장다니시면서 참 부지런하세요.

  • 6. naamoo
    '08.7.3 9:59 AM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제대로 이유식을 진행하면 15개월에도 저렇게
    먹일 수 있는것을.. .
    직장다니시나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 7. 치즈케잌
    '08.7.3 10:17 AM

    세상에, 전업인 저도 저맘때 저렇게 못 먹였던 것 같은데...
    딸아... 미안타...
    숭늉먹고 캬~하는 표정 너무 예뻐요.

  • 8. mulan
    '08.7.3 10:28 AM

    너무너무 정성스러우세요. 배워야겠어요.

  • 9. 브라우니
    '08.7.3 10:45 AM

    정말 정성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잘 자랄까요,
    아기도 이쁘고, 정성이 감동스러워요

  • 10. 미야
    '08.7.3 11:36 AM

    25개월 울 아들 일식 일찬도 겨우 해 주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나도 반성하고 열심히 해 먹여야지...

  • 11. 요조숙녀
    '08.7.3 11:38 AM

    23개월 울 손녀딸 도무지 밥을 안먹어요. 부럽네요.
    어린이집에서는 먹는다는데 집에선 생우유만 먹어대니 속상해죽겠어요

  • 12. 하백
    '08.7.3 12:02 PM

    저도 저 식판에 눈이 가네요
    저런 식판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 13. 빅치즈
    '08.7.3 12:21 PM

    아기가 이쁘게 잘먹어주니 잘차려주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맛있게 먹는 아기 모습이 이쁘네요. ^^

  • 14. 콩이
    '08.7.3 12:49 PM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귀여워요^^
    식판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 15. 시심
    '08.7.3 4:23 PM

    레드썬님~아직도 절 기억해주시다니 제가 황송할 따름이랍니다. 아기도 잘 자라고 있죠?

    많은 분들이 대단하다 하시지만 사실 제 모습은 정말 부끄러울 따름이랍니다.
    어른밥 먹이기 시작한건 무른밥을 거부하면서였어요.
    어떨땐 잘 먹지만 우리 아린이 배 안고프면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답니다.
    어떨땐 나물을 잘 먹었지만 또 안먹기도 하고요..
    정성스럽게 준비한거 다 뱉어낼 때 궁둥이 때려주고 소리친 적도 있어요
    요새는 안먹으면 배가 안고프구나..치울까? 하고 안먹을 땐 그냥 치워요
    배가 작아서 간식도 배부른거 먹음 꼭 밥 잘 안먹고요.
    그럴 때 간식도 안줍답니다.
    버리는게 더 많을 때도 있답니다. 전 이상하게 아기 밥먹이고나면 밥맛이 좀 떨어져요.
    것두 모르고 우리 딸은 국건더기를 손으로 건져서는 꼭 제 입에 넣어주지요..윽..

    주중엔 긴장하고 일찍 일어나 밥도 하고 메뉴도 짜지만
    주말엔 긴장이 풀려서 늦잠자고 아린이가 밥달라고 소리치는데도 누워있을 때도 있어요
    그리곤 대충 어제 먹다 남은 반찬으로 먹기도 하답니다.
    전업주부라면 더 힘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저는 직장 다니니까 육아에선 잠시 해방되잖아요. 치즈케잌님 그러니 자책마세요.

    아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로 잘 먹는 편인데도 몸무게가 아직 9킬로를 잘 안넘어가네요.
    지금 빈혈약도 복용중이구요.

    다들 밥 먹이시는게 힘들거라 생각되서..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올렸어요
    저두 82에서 정보 많이보고 도움 많이 얻었거든요^^

    식판은 사용하기 되게 편리해요. 오목한게 깊어서 국 담기도 좋고
    안쪽은 스텐이라 위생적이고 설겆이도 간편하답니다. 요샌 유아용품도 참 좋은게 많더라구요.

    Mignonne~님, 하백님, 콩이님껜 쪽지 드릴께요.

  • 16. mabelle
    '08.7.3 4:42 PM

    아린이 넘 이쁘네요 ㅎㅎㅎ
    아린이 어머니 정성은 더더욱 이쁘고 대단하시고요.
    저도 애가 19개월이라 비슷한데
    저희 애도 밥 잘 먹는데 10킬로그램밖에 안나가서 안타까워요.
    저도 울 아가한테 밥 잘 해줘야할거같아요
    지금 봐주시는 아주머니한테 다 맡기고 있는데 말이죠
    반성하고 갑니다. ^^

  • 17. 차한잔
    '08.7.3 5:18 PM

    저도 15개월 아들에 직장맘인데 점점 아침을 안해주고 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식판 정말 눈에 띠네요

    저도 쪽지 부탁해요 ~

  • 18.
    '08.7.3 5:26 PM - 삭제된댓글

    저 웬만해서 댓글 안남기는데.. 넘 충격먹어서 남깁니다.
    울딸이 불쌍해져요.. 어쩜좋아... 죄책감에 사로잡힙니다. 흐흑.
    혹시 블로그 안하세요? 몰래몰래 가서 식단좀 참고하게요.. ㅋㅋ
    저도 식판 부탁드려요~쪽지좀..
    정말 쵝오의 엄마입니당.

  • 19. Trista
    '08.7.3 5:50 PM

    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달아요..
    정말 반성해야 겠네요..직장 다니시면서 저렇게 정성스런 식사를 차려내 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 20. 샬랄라
    '08.7.3 6:02 PM

    이제 14개월 접어드는 아들인데..아직도 무른밥해먹여요. 야채고기 다 넣고 끓여버린다눈ㅠㅠ
    진밥에 반찬줬더니 밥을 거부하길래. 때가되면 먹겠지하고 여태 이러네요..
    15개월 정도면 저런반찬 다 먹을수 있는거에요??? 우와....불쌍한 울아들..ㅠㅠ

  • 21. 시심
    '08.7.3 8:42 PM

    윤님~제 블로그는 오로지 82업로드용이라 소개해드리기 어려울거 같아요. 하하
    82가 오히려 도움이 되실거에요
    자랑삼아 올린게 아니라 도움되시라고 올린건데 괜한 죄책감을 심어드린건 아닌지..

    샬랄라님~
    15개월이면 무른밥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다음 이유식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항상 우리 아린이의 거부가 있었답니다. 소화 안될까봐 늘 조마조마 했는데 아린이가 엄마밥을 넘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일찍 어른밥으로 넘어갔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반찬은 좀 무르고 소화되기 쉬운걸로 하구요. 지금도 이가 8개 밖에 안나서 질긴건 못씹는데 꼭 큰 덩어리로 된것만 집어먹으려고 하네요. 다양한 조리법을 이용해서 안먹어도 한번 보여줘 보세요. 맛을 알게되면 아마 먹으려고 할거에요. 우리 아린이도 때론 색갈만 보고 안먹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차한잔님과 윤님께 쪽지 드렸어요

  • 22. 라따뚱이
    '08.7.3 9:15 PM

    저도 정말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숟가락질 할려는것도 뒷정리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 먹여줄려고만 노력하는데^^;;

    저도 식판구입하고 싶은데..바쁘셔도 쪽지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좋은정보도 꼭 따라서 시도해볼께요..감사합니다~

  • 23. 김유리
    '08.7.3 11:17 PM

    정말정말 훌륭하십니다.
    24개월 전업주부 엄마로서 부끄러워지네요. -.-;
    저도 식판 구입처 알려주심 감사해요~^^

  • 24. 햇빛
    '08.7.4 12:24 AM

    님글 보니 우리아가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저도 엄마로서 님좀 본받아야 겠어요...
    시간나시면 저도 쪽지좀 주세요...감사^^

  • 25. 그린래빗
    '08.7.4 1:58 AM

    울딸도 16개월인데요 아토피라 계란을 못 먹이니 음식에 제약이 많아요.계란국 후르륵 끓이면 좋잖아요..미역국.된장국,쇠고기무국..이게 다예요..저번엔 새우한번먹고 입주위가 난리가 나더라구요..저도 거의 생선구워주거나 쇠고기 볶아주는데...일식일찬..살짝 반성하고 갑니다..
    식판보니 저도 맘이 동하네요...알려주세요^^

  • 26. 오늘도맑음
    '08.7.4 7:58 AM

    ㅎㅎ 잘 해 먹이시네요^^
    빈혈 있다면 육고기 좀 신경써서 자주 먹이시는게 어떨까요
    저 시기는 빈혈 같은거 있음 안돼요~^^

  • 27. 체리필터
    '08.7.4 3:11 PM

    저도 16개월 막지난 아기가 있는데 정말 반찬땜에 머리터져요..

    저는 할줄아는게 그나마 계란찜이 젤 만만해서...
    아린이 반찬보고 완전 미안해지네요..

    저도 요새 식판 찾고있었어요.. 너무맘에 드네요.. 전 두개사야해요^^

    쪽지 살짝 부탁드려요~~

  • 28. 시심
    '08.7.4 4:04 PM

    식판 구입처 원하시는 분이 많아 올려드릴께요
    윗분들껜 개인적으로 쪽지 다 드렸습니다.

    http://blog.naver.com/youlinlove
    http://www.huw.co.kr

    가격비교 해보시구 구매하심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맑음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끼니때마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먹이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 병원에 피검사하러 갔다왔는데..결과가 잘 나왔음 좋겠습니다. 벌써 철분제 먹인지 3개월이 다 되었거든요.

  • 29. 박하사탕
    '08.7.4 4:56 PM

    예쁜 아린이 맛나게 먹는 모습 잘 봤습니다~~

    그런데..
    어릴때 잡곡밥 먹이는게 소화기능이 좋지 않아 탈이 많이 난다고 들었어요
    그냥 흰 쌀밥 먹이는게 좋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아서리...

  • 30. 3시기상
    '08.7.4 6:06 PM

    정말 놀라운 밥상입니다. 반성모드 -.-;
    저는 아직 한그릇 이유식 하고 있네요...
    애기가 이젠 저도 밥 먹으려 거부하고 있어 영 고민입니다. 반찬이...
    빈혈이 있다구요? 그럼...국이나 반찬에 깨를 좀 듬뿍 갈아 넣어보세요
    깨의 효능중에 빈혈예방이 있던데요
    그래서인지 우리 애기 빈혈검사했더니 13 이더라구요. 영유아검사때^^
    뭐 깨가 부작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니 함 해보세요
    그리고 밥할때 아예 고기볶은거나 닭안심살을 함께넣고 깨,소금넣어서 온식구 같이 먹어도 되구요
    같이 크는 애기가 있어 몇자 적어봤네요.

  • 31. 시심
    '08.7.4 9:20 PM

    박하사탕님~충고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흑미가 아린이 응가에 그대로 나와서 주의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현미는 위벽을 깍아낸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지금 아린이랑 둘이서 살고 주말부부라 아린이랑 제밥을 같이 하는데 제가 흰밥만 먹으려니 좀 심심해서요^^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당!!

    3시기상님..아..너무 감사드려요. 깨가 그런 효능이 있었군요. 앞으로 깨갈아서 듬뿍 넣어야겠어요. 밥에 고기살을 넣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근데 우리 아린이는 밥만 좋아하고 이상하게 고기같은걸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제가 육류를 안좋아해서 우리 아린이가 닮은게 아닌가 걱정된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일 당장 실천해볼께요~

  • 32. 어쩌다가
    '08.7.4 9:48 PM

    정말 부지런하신 맘이네요~
    전 12개월 되었는데 밥을 잘 안먹는다 안먹는다 하면서도 딱히 맛난것두 잘 안해주고
    정말 전 게으른 엄마인게 확실하네요~
    지금부터라도 본받고 열시미 울 아기 잘 해 먹이도록 해야겠네요~

  • 33. 액션가면
    '08.7.6 2:21 PM

    죠기죠기..주먹밥..너무 맛있겠어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 너무 보기좋아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 34. 코로
    '08.7.7 10:30 AM

    정말 저도 스크랩 해야 할 좋은 정보들입니다..

    이제 9개월 아기인데, 할머니한테 맡겨놓아 할머니가 엄마인줄 알고
    졸리면 할머니한테 우유들고 갑니다..--;;
    지금껏 먹는거라곤 생선구워 같이 주고, 콩나물, 미나리 나물해서 한가닥씩 먹이고..
    이리 먹어도 아들 3형제 잘 컸다..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진밥 건너뛰고 어른밥
    먹이시죠..(아랫니 2개 난 손녀인데..)
    아직 소고기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 가서 좀 사서 먹여야 겟네요..
    주말내내 닭육수에 밥을 좀 질척해서 먹였는데.. 맹탕인거 어른도 못 먹는다면서
    소금 간을 하셨는데.. 에휴.. 말을 말아야죠..--;;(맘만 아프고, 짜증만 나고..ㅠㅠ)

    저도 급반성모드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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