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때쯤에 산속에서 따온
돌복숭아랑 가지 잎 진액을 채취해서 담아놓은 효소를
오늘 남편이 걸렀네요.
머루주도 걸렀구요.
돌복숭아는 여자를 아름답게 해준다고도 하지요.
혈액순환을 좋게하니 그러한가봐요.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은 없다.
혈의 움직임을 활발히 하며
어혈을 없애므로 생리불순, 생리통에 주로 쓰인다.
장을 윤활히 하여 배변을 도와 변비에 효과가 있다.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등에 바르면 좋답니다.
숨쉬는 단지에 숙성을 더 시킨다음 음료로 마셔야겠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돌복숭아 (도인) 효소 걸렀어요.
금순이 |
조회수 : 4,463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8-06-15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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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ppy kiju
'08.6.15 7:59 PM으아~ 저한테도 딱 필요한거네요.. 돌복숭아를 또 오데서 구하나...+.+
2. 루피야
'08.6.15 8:14 PM저 어렸을때 산바로 아래있던 울 밭 가생이에 있었는데 저 돌복숭아 나무요. 뽕나무 큰거에서 오디도 주렁주렁이었는데...아 글고보니 그 산길로 넘어가면 재너머 울집 다른 밭 가는 길이었는데,,크흑 그립네요.
3. 박희영
'08.6.15 11:40 PM돌복숭아 요즘 따도 돼는건가요? 언제 따는지 몰라 고민중이었어요^^
4. 자연
'08.6.16 12:20 AM지난주에 조금 따서 담았는데 잎과 가지도 함께 해야 하나요?
저는 열매만 따서 매실처럼 담아 놓았어요 처음이라,
그리고 1년만에 걸러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5. 푸른두이파리
'08.6.16 12:21 AM아니 이리 좋단 말입니까^^
저는 관절에 좋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딱 제게 필요한 돌복숭아네요..
폐경기 다 되어 생긴 생리통에 방바닥 구르는...
살 찌면서 생긴 변비에...
피부가 가렵고..지금 알레르기와 일년 넘게 싸우는 중..
기미나 주근깨...쌍둥이 낳고 생긴 주근깨..땀 흘리면 바로 깨죽이랍니다...ㅋ
재래시장 가니까 할머니들 따오셨던데...매실이 아니라 지나쳤거든요
내년엔 저도 함 담아봐야겠어요..근데 가지 잎 진액은 뭔가요?6. 애랑
'08.6.16 1:36 PM시장서 파는것은,, 대부분 일반 복숭아 솎은것이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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