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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6월 일기 :우리에게 행복의 의미+

| 조회수 : 31,118 | 추천수 : 368
작성일 : 2008-06-17 21:19:24
제가 지금 동남아 여행중인걸까요?
.
.
.
착각에 빠지게 하는 요즘 날씨예요.
마음은 여행중이지만 현실은 서울이라는거-.-;;

계속되는 촛불행진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버린 6월입니다.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되면 더위가 잠시나마 한풀꺽이겠죠 ^^

새로운 회원분들이 많이오시기 전에도 엄청나게 올라오는 글 읽어 내느나
새댁에서 헌댁으로 탈바꿈하는 이시점에서 저는
울신랑을 버리고 82쿡에 전념하느라 밤잠을 설치며 꼼꼼히 읽어내려갔었는데...

이젠 만화책 보는 수준의 엄청난 속독으로 글 읽느나 너무바쁜 "귀여운엘비스"예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전 일기를 올린 이후로 많은 좋은분 들을 알게되었고...
(사실 철없고 잘 모르는 제가 남들 다찍는 사진 찍어올리며 살짝 수다스런 글들을 함께 올렸을뿐인데...)
언니같은..그리고 엄마같은..그리고 동생같은 분들께서 너무나 이뻐라 해주신덕에
요즘 시국과 맞지 않게 호강하는 엘비스되겠습니다 :)

날씨 탓도 있겠지만
"꼭" 날씨 탓만은 아니였습니다.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거든요.
무기력증에 빠진것처럼 그냥 멍하니 주방에 먼지가 꾸득꾸득 쌓여갈때쯤-
이럼안되겠다는 생각이 퍼뜩들었어요.
잘먹고 힘내서 오늘의 숙제도 해야하고 배운 뇨자도 되어야 하자나요 :)

여기에 들어 올때 마다 마음이 뭉클해짐을 참을수 없어
마치 슬픈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닭똥 같은 눈물도 흘려보고 ㅠ.ㅠ
키톡에 종종 올라오는 아이들사진보며 마음을 다스려도보고...
암튼 이래저래 심난한 6월의 일기를 쓰게되었네요.

점점 더 82쿡의 늪에 빠져들라는지...
한달동안 저장된 사진의 장수가 엄청납니다.
사진을 정리하는데만 2틀 걸렸어요.ㅎㅎㅎ
6월의 일기는 2편으로 연재를 해야하나-.-;;
아니면 스크롤 압박을 이겨 내며 한큐에 끝내야하나...쓰면서도 고민 하고 있어요^^


+매실담그기 복습하기+

작년에 무식이 용감하다고 -.-;;ㅋㅋㅋ
매실의 "매"자도 모르던 제가 15키로의 매실을 담그게 된사건 이야기 했었나요?
무식을 일깨워준 82쿡 선배님들의 글을 거의 3일 낮밤으로 정독하고 또 정독하고...한끝에
15키로 양의 매실을 담그게 되었었어요.
몸에 좋다하여 담궜지만 (결혼 하고나니 몸부터 챙기게 되네요^^)
매실의 달달한 맛이 너무 싫어 한동안 그냥 항아리 안에 썩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1년뒤인 지금...
묵묵히 썩혔던 탓일까요? 울집 매실 대박 났습니다.ㅎㅎㅎㅎㅎ
요리에 넣어보고는 매실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차가운생수에 매실액을 탄뒤 쑥가루를 한큰술넣어 마시는습관을 들이다보니
아주 쑥쑥 줄어들어 올해는 담그지 말아야지..했던매실을 다시 20키로나 사게 됩니다.ㅎㅎㅎ
울신랑이랑 저랑 두식구인데 역시나 손이 큰 귀여운엘비스입니다-.-;;
작년에 6월14일날 담궜네요.
올해는 아직 주문한 매실이 오질않아 항아리와 설탕과 소주.완벽히 준비를 끝낸 뒤 대기중입니다.
복습도 할겸.가물가물해진 매실담글때의 포인트를 한번 다시 생각해봅니다.
작년엔 매실씨를 제거한뒤 과육은 액기스를 담그고
살이 조금씩붙어있던 씨는 과실주용 술에 담궈 아빠를 드렸어요.

매실씨 "그나마"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예요.
매실은 스텐제질로 바로 내려치면 안된다는걸 어디선가 본기억이 나서 해본 방법입니다.
처음 열알정도만 해보면 쉽게 적응이 될꺼예요!



지퍼백안에서 매실 씨빼기 작업을 합니다.
매실은 꼭지가 붙어있는 반대부분이 위로 오게한뒤 (골이 패인부분있죠?) 엉덩이같은 토실한부분을 손으로 잡아주세요.



고기 망치라고 하나요?
전 저걸 사용해서 했어요.
10번정도 두들겨 보면 어느 정도의 강도인지 감이 올꺼예요!
근데 전...10번정도 두들겨보는 감을 잡는 시점에서 손을 더 많이 때렸다는-.-;;




힘들다..생각하면 5키로를 향해갈때쯤 온몸이 뻐근하고 힘들어집니다.
우리 즐기면서 해요!!!!! ㅎㅎㅎㅎㅎㅎ
전 매실씨뺄때 올해는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할꺼예요!
춤추면서 매실씨빼기!!!! ㅎㅎㅎㅎㅎ



요롷게 이쁘게 쏙하고 알맹이가 빠집니다. :)



빵식힘망이 집에 많이 있어요.
그위에 조르륵 눕힌 매실들!
지금 샤워하고 물기제거하고있는중이예요.
꼭지를 떼고 샤워시킨뒤 물기를 쫘악 제거한뒤 -> 분무기통에 소주를 채워 매실에 꼼꼼히 소주분무를 시켜줍니다.
소독작용되겠습니다.
무조건!
매실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모두다 아시는 매실 : 설탕 = 1 : 1
전 작년 매실 15키로 담글때 설탕을 17키로 사왔어요.
1:1로 재워둔뒤 마지막에 1키로를 꽉채워 뚜껑역활할수있게 더 부워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키로는 혹시나! 언제 거품이 올라 올지 몰라 대기시켜놓았구요.
몸에 나쁜 설탕이 이쁜 매실만나 호강하게 됩니다.
설탕의 나쁜성분이 매실로인해 좋은 성분으로 바뀐다니까요.
설탕 나쁘다 생각하고 아쉬운 양으로 매실과 만나게해주면 분명히!거품 보글보글 올라와요.
둘이 충분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설탕을 넉넉한 양을 넣어서요 :)

그리고 일주일-10일정도 지난뒤
손을 깨끗히 씻고 물기 전혀없는 손을 항아리에 푹 꽂아넣고 밑에서부터 저어주세요.
저어준다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았어요.
많은 양을 담아서 인지 저어대다가 팔에 근육생길뻔 :)
전 비닐을 위에덮고 문방구에서 사온 긴 고무줄로 꽁꽁 동여메어 주었습니다.
날파리 초파리 전혀 끼지않고 맛좋은 매실이 완성되었어요.

6개월까지는 시큼한 맛이 많이 나더니 일년이 지난 지금은 아주 진하고 단맛 만 강하네요.
항아리를 처음사왔을때 우리 이쁜집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이지않는곳에 숨겨 놓았었으나!
지금은 너무이뻐보여 끌어안고 잘 지경입니다.
이 항아리 녀석이 숨을 고루 잘 쉬어서 초보인 저도 너무나 맛있는 매실을 만들수있게 된것같아요.

아!
매실과육은 100일째되던날 건졌습니다.
전 그냥 쫀뜩 & 아삭한 과일 먹는다 생각하고 생각 날때마다 건져 먹기도하고 요리에도 넣어 먹었는데요.
마늘이나 양파등 입냄새나는 음식을 먹고난뒤 매실과육 하나만 먹으면
입냄새 안녕~~~~~~

진득한 성격과 넉넉한 설탕. 그리고 매실의 물기만 쫘악 잡아준다면.
우리모두 매실만들기 성공할꺼예요 :)


+우리집 냉장고속 보물 수박+

우리집에 손님들이 들고 오는 선물 중에 가장 환영 받는것은 과일이예요.
남편은 밥은 안먹고 살아도 과일은 먹고 살아야하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이쁜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눈엔 아직도 그리고 영원히 너무 이쁠 울 신랑 이예요^^

전 결혼전 과일을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과일 깍는것도 너무 싫어하고 자신도 없었어요.
과일을 깍다보면 껍질과 과육이 하나가 되어 남는건 별로 없었다는...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울 신랑 덕분에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ㅎㅎㅎㅎㅎ
큰 수박을 어찌 하여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이리저리 모색해보다...



반통을 자릅니다.



과육과 껍질을 분리하기 시작합니다.ㅎㅎㅎ



이쁘게 벗겨졌나요? 챙피한 누드수박 되겠습니다 :)



전 입속 가득 넣을수있는 큰 크기의 수박이 좋아요 ㅎㅎㅎ
그래서 두껍게 썰어줍니다.



과일 끝까지 맛있게 먹는 포인트!
채반이 있는 통을 준비하는거예요.ㅎㅎㅎ
모두다 알고 계시는걸 포인트 라며 큰 소리 치고 있네요-.-;;



신랑이랑 저랑 둘이 4일이면 초토화되는 분량의 수박 되겠습니다.



울 신랑은 맛없는 과일 부분도 잘 먹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지만
전 맛 없는 부분 절대 먹지 않아요.
흰 부분이 붙어 있는 수박은 입에도 대지않는 나름대로 우리집 공주입니다-.-;;;ㅋㅋㅋㅋ
맛없는 부분을 모아주세요.



아무것도 넣지않고 수박만 믹서기에 넣고 윙~~~



얼음 얼리는 용기에 부어담고



냉동실로 직행!



수박정리 (?) 하는날은 우리 부부 호강하는날 ^_^
이미 올해 수박 8통 해치웠습니다.



냉동실에 넣어 얼린 큐브 수박은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저의 간식용!
맛없는 부분을 갈아서 얼리면 정말 달콤하고 찐한맛의 큐브 수박 아이스로 재탄생 됩니다.
하나씩 집어먹기도하고-
큐브 수박을 얼음대용으로하여 팥빙수도 만들어 드세요.
너무 너무 맛있어!!!!!!!!! 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탄산수에 넣고 레몬 한 조각도 띄어 드세요.



레몬도 한봉지 사온뒤 즙내어 얼려두었어요.
사이다에 넣어먹으면 레몬에이드.
탄산수에 넣어먹으도 레몬에이드.
요리에도 넣어먹고...


+카스테라 완전 정복+

인터넷이 생활속에 자리 잡으면서 남의 살림 엿보기도 잼있어 집니다.
어쩌면 저렇게 베이킹을 잘할까...침도 흘려보고
와..집 너무이쁘다...감탄도 해봅니다.
그래! 나도 저렇게 만들어봐야겠다...거의 사진을 볼때마다 마음을 다 잡습니다.
아가궁둥이 같은 토실한 빵사진을 볼때도...
퐁신하게 올라온 파운드케이크를 볼때도...
찐득찐득 생각만해도 달콤한 브라우니를 볼때도...

전 카스테라의 매력 속에 빠져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이런 성격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음....
한번 해보고 마음에 차지 않으면 될때까지 해보는 성격이요-.-;;
처음 카스테라를 만들어 보고는 모양은 그럴듯 한데 뭔가 부족한 맛이 포착되었습니다.
한달동안 검색 해보고 문제점 파악해 다시 만들어보고...
또..또 검색해보고...
그때 당시는 완전 박사 수준 입니다.ㅎㅎㅎ

집에서 할수있는 베이킹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다! 가 저의 목표이니다.
무슨말 이냐하면......
설탕량을 대폭 줄이는거지요.
베이킹은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말이 있지만
제 목표는 몸에 안좋은 재료는 과감히 줄여보자였습니다.
설탕을 많이 줄이면 머랭의 볼륨이 잘 살지않습니다.
하지만...
집에 힘좋은 휘핑을해주는 녀석이 있으니 전 아주 과감히 줄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저희 부부입에는 젤 맛있는 카스테라 레서피입니다.
박력분으로도 해보았지만 저희 입맛엔 별로-.-;;
살짝 쫄깃한맛이 도는 강력분을 사용하였어요.

<재료>

-강력분 120g + 녹차가루 5g
-설탕 60g (원 레서피는 150g 이였습니다->100g 으로 줄였다 ->70g으로 줄였다가 60g까지 왔어요.)  
아주살짝 단맛이 도는 정도의 양입니다.참고하세요.
-달걀4개 (대략 60g짜리)
-우유2T
-포도씨유2T
-꿀2T
-바닐라액1t

<먼저 해야할일>
-가루류를 2번 체쳐놓기
-틀에 유산지깔지 (일반파운드틀이면 2개정도 나올분량입니다.)
-흰자.노른자 분리하기

♡ go go go!!!!!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주세요.
젤 중요한작업인것같아요.



재료들을 계량해서 준비해주시구요.



흰자를 거품을 어느정도 내준뒤



분량의 설탕을 3-4번에 나눠 조금씩 흘려넣어 머랭을 만들어 주세요.
적은량의 설탕 이지만 절대 한번에 부으면 안되요.
3-4번에 나눠서 조금씩 넣어서 머랭을 내어주시는게 중요해요.



설탕을 다 넣은뒤 잠시 더 휘핑해 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정도까지 머랭을 내어주세요.
휘핑기를 들어보았을때 살짝 끝이 꺽기는 정도면 좋아요.
두번째사진은 참고하시라고 올린거예요 :)



분리해둔 계란노른자를 절대 한번에 넣지말고 한알씩 넣어 중속-고속 정도의 세기로 저어주세요.

노른자와 머랭이 잘 섞여 색이 골고루 나게되면 먼저 오일2T 를 넣고 꿀 2T 를 넣은뒤 우유->바닐라액을 순서대로 넣어 준뒤
거품기를 중속->저속 순으로 낮춰가며 기포를 정리해주세요.



체친 박력분 +녹차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반죽이 꺼지지않게 저어줍니다.
반죽기말고 스페츌러로 저을경우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머랭이 꺼지지않게 섞어주셔야해요.
반죽의 양이 많을경우 손을 깨끗히 씻고 물기를 싹 닦은뒤 손을 넣어 가루류와 반죽이 섞을정도로만 저어주셔도 됩니다.

가루류가 보이지않게 고루 잘 섞였으면 준비해둔 틀에 2/3가량 반죽을 부어주세요.
3번정도 탁탁 위에서 아래로 내려친뒤 기포를 정리해줄께요.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구워내면 끝인데요.
두꺼운 나무틀 큰사이즈에 구웠을경우 광파오븐 기준으로 165도에 10분 -> 160도에 50분 구워냈습니다.



이쁘게 구워져 나왔어요.
이 자태를 보고 카스테라의 매력에 빠져 한달 동안 구웠다는 소문이 있네요-.-;;

오븐에서 나온 카스테라 윗부분에 베이킹용솔로 버터를 발라주세요.
그리고 틀에서 뺀뒤 랩으로 싼뒤 반나절 이나 하루지난뒤 잘라먹으며 아주 촉촉하고 맛있는 카스테라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진공포장기로 포장한뒤



비상간식으로 준비해두면 울신랑 입은 어느새 귀에 걸려있네요 :)



이렇게 이쁜녀석을



선물도 합니다.

제 설명이 쉽게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에 공개된 레서피는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많이 해보았어요.
박력분이 입에 맛다는 분도 계셨고 강력분이 좋다는 분도 계셨어요.
그저 개인취향일 뿐입니다.
한달동안 카스테라에 매달려 만들어낸 나름의 결과물인데...
여러분의 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네요 :)


+몸에 좋은 간식 : 견과류 cookie+

<재료>

-오트밀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피칸
- organic pumpkin flax plus granola (사진상으로 왼쪽구석에 있는 녀석이예요) :오메가 3가 다량 함유되어있어요.

-계란 흰자 2개분량
-설탕40 그램



견과류종류는 계량을 따로하지않았어요.
그냥 한줌 두줌..이렇게 담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분량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이킹용 팬에 분량의 견과류 종류를 다 올려줍니다.
예열된 180도 오븐에 8분정도 구워줍니다.
대충 살짝 한번 볶아낸다 생각하실 정도입니다.



카스테라에서 한번 해봤죠?
흰자를 거품내어줍니다.



분량의 설탕을 2-3번에 나눠 넣어주며 머랭을 단단하게 내어주세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정도면 적당해요 ^^



요로케도 찍어보고 :)



한번 구워낸 견과류를 넓직한 볼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단단하게 낸 머랭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비닐장갑을 끼고 버물버물---



팬에 버터를 미리 고루 발라줍니다. 아니면 오일스프레이 :)
머랭에 버무린 견과류를 베이킹팬에 너무두껍지않게 눌러 담아주세요.
예열된 오븐 180도에 12-15분가량 구워주세요.



오븐에서 나온 견과류.
고소한 향기에 쓰러집니다.
팬에서 분리시킨뒤 한김식혀 지퍼백에 담고-
야곰야곰...

저의 견과류 섭취 방법입니다.



+짬뽕만들기+

<재료>

-양배추한줌 (필수)
-호박
-당근
-양파
-청양고추 (필수)
-대파
-다진마늘

-고추기름 적당량
-고운고추가루 2T
-청주나 화이트와인 1T
-치킨브로쓰 1캔

-소금한꼬집

-새우한줌
-그린냉동홍합 (필수)
-스캘럽


(필수)라고 써놓은게 너무 웃기죠? ㅎㅎㅎ
제가 사용한 재료들이 딱 기본재료라 뭐 하나 빠지면 섭섭하지만
여러번 해먹은 결과 절대 빠지면 너무너무 섭섭한 재료입니다.
요즘 껍질있는 홍합 구할수없잖아요.
홍합을 빼고 해먹었더니 너무 섭섭해요.
홍합살만 넣어봤는데도 너무 섭섭해요.
젤 맛있었던건 냉동 그린홍합이네요!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껍질있는 바지락이라도 넣어보세요.



야채를 사진처럼 준비해주세요.



해물도 준비해주시구요.



고추기름을 둘러주세요.



마늘을 살짝볶다가 야채 한번에 다 넣어 볶아주세요.
이 시점에서 벌써 숨이 팍 죽으면 곤란해요^^



해물을 다 넣고 고추가루도 넣어줍니다.



살짝 볶다가 청주나 화이트와인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치킨브로쓰 한캔을 부어줍니다.
한캔이면 2인분이 나오네요.
조금 모자란다 싶으면 그냥 물로 채워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합니다.



제가 사용한 치킨브로쓰예요.
이걸 구할수있으면 이제 중국집 안녕~~~~ 이예요.



맛있는 짬뽕 완성입니다.
쌀국수(찬물에 쌀국수 넣고 반나절 이상 충분히 불리셔야해요. 그래야 쫄깃쫄깃 쌀국수가 됩니다.)로 해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면으로도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그러나.제대로 해드시려면 생면을 사다 해드셔 보세요.
꿀꺽 꿀꺽 잘 넘어갑니다 :)



+통밀 수제비와 부침개+

한동안 짬뽕에 버닝하다가
이번엔 수제비에 버닝~~~
맛있을때까지...계속 버닝!!!!!!

<재료>

-강력분 5 : 통밀가루 2 비율로 만들었어요.
-오일 3T
-물(집안 환경에 따라 달라요.)
-소금 한꼬집


-육수 : 멸치한줌 , 다시마한줌(끓으면 먼저 건져내기-> 그러나.전 그냥 끝까지 그냥 냅뒀어요 ㅎㅎㅎ)

- A : 양파.호박.청양고추.파.바지락.새우.미더덕......집에있는거 아무거나 넣어주세요.ㅎㅎㅎ
-국간장 1T , 참치액1t ,소금 한꼬집



반죽의 탱탱함이 보이나요?
저희집은 얇은 수제비보다 두꺼운 수제비를 좋아해요.
꼭 빵을 먹는것같은-.-;;;;;
저녀석은 하루저녁 냉장고속 휴가를 즐긴 아이예요.



멸치육수를 진하게 낸뒤 A라고 써있는 모든재료 다 넣고 팔팔끓이세요.
그리고 반죽을 떼어 넣고 한소끔 끓인뒤
국간장과 참치액 소금넣고 간합니다.
반죽은 맨손으로 떼면 큰코다칩니다-.-;;
손에 물 묻혀가며 아가 궁둥이 토닥거리듯이 떼어 주세요.ㅎㅎㅎ



으악......
사진보니 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너무 시원해요.



5월의 일기에 부침개를 바싹하게 굽는 법을 올렸짜나요 :)
그이후로 심심하면 식사때마다 부침개를 굽고있는데요.
부침개 완전정복입니다.

<재료>

튀김가루 1: 부침가루 1
국간장1T
부추+청량고추
부추+애호박+청량고추

♡ 부침개의 -TIP-

주부경력이 높으신분들은 다 아실꺼예요.
하지만 새댁님들^^
살짝 아쉬운 부침개를 지금까지 드셨다면 참고해보세요.

1.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1:1분량으로 뚜껑있는볼에 담으세요.
2.차가운물로 가루를 개어주세요.
3.국간장을 1T넣어주세요.
4.모든재료에 물기가 있으면 바삭한 부침개 먹을수 없어요.

부추+청량고추 이렇게만 넣어 먹는게 맛있지만
부추+애호박+청량고추를 넣으신다면 애호박에서 나오는 물때문에 찐득한 부침개가 되어버리지요.
애호박은 채썰어 면보나 키친타올 위에 좌~ 악 올려놓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엄청나게 물이 나옵니다-.-;;
애호박은 부추에 비하면 참 귀찮은 녀석이지요 ㅋㅋㅋ

5.뚜껑있는 볼에 반죽한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은뒤 냉장고속으로 하루 휴가를보냅니다.
->반죽양의 하루동안 냉장고속 휴가가 우리입을 바삭하고 아주!!!! 즐겁게 해줄꺼예요.
  2틀 휴가보내도 됩니다.ㅎㅎㅎㅎ

6.팬에 부침개 반죽을 올리고 가운데 부분 잘 익지 않는곳 에 기름을 조금 뿌려줍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뒷면 굽기.
  자주 뒤집지마세요. :)


+바삭한 치킨만들기+

튀김반죽이 두터운 치킨이 먹고싶을때도있고,
튀김반죽이 없는 치킨이 먹고싶을때도있어요.
오늘은 반죽이 두터운 치킨이 당첨되었습니다 ^.^V

<재료>

-치킨튀김가루
-손질된 닭봉 먹을만큼 ㅎㅎㅎㅎㅎ



시판되어있는 치킨튀김가루를 물에 개어주세요.
그리고 닭봉 투입!
버물버물~~~
이제 뭘하면 될까요?

이 아가들도 냉장고로 휴가보냅니다.

위에 부침개에서 언급했던 뚜껑있는 볼이예요.ㅎㅎ 사실 볼이 아니라 스텐 합밥통입니다-.-;;
뚜껑닫고 냉장고로 gogo!!!!!



으악!!!!!!!!!!!
최고 최고 바싹한 치킨되겠습니다.
한입베어물면 와사삭? 파사삭? ㅎㅎㅎㅎ 뭐 이런소리가 들립니다.
치킨집 다 문닫게 생겼네요 ㅋㅋㅋ
바삭한 식감을 원할땐? -> 냉장고 휴가!
공식입니다.ㅋㅋㅋ


+고구마튀김+

<재료>

-고구마2개
-튀김기름



고구마를 너무 얇게 썰지않고 새끼손가락 두께 (전 두꺼우니 제 손가락보다 얇게 -.-;;;;;) 썰어주세요.
채칼로 밀면 너무 얇아서 나중에 먹다가 이빨깨집니다.ㅋㅋㅋ
사진에 보면 얇은 고구마도있고 두꺼운녀석도 있어요.
실험해본거니 이빨깨져도 책임못집니다.ㅎㅎㅎ

젓가락을 넣었을때 기포가 바닥에서 올라올 정도로 온도가 올랐다면 고구마를 넣고 튀길께요.
4-5분가량 튀긴것같아요.
시간은 써는 두께가 다르니 뭐라 말못해요.
색깔보시면 약간 노르스름해졌다..보다 살짝 더 진한상태에서 건져내세요.



울신랑 너무 좋아하는 고구마튀김 간식이예요.

일주일전인가요?
밤에 인터넷생중계뉴스를 보다 부글거리는 속마음 다스릴 길이 없어
고구마를 마구 썰었어요.
그 밤에 고구마튀김을 번거롭다는 생각도 못하고 튀겨냈습니다.

사람을 이리도 미워해본적이 있을까 싶어요.

슬픈 밤 이였지만 울 신랑 너무 맛있다고 뽀뽀 해주니
다시 조금은 마음이 다스려 졌던것 같아요.

고구마튀김 사진을 보니 다시 울컥한 마음이 올라오네요 ㅠ.ㅠ



울집 튀김할때 항상 나오는 튀김삼총사도 찰칵!


+새우탕면과 보쌈친구+

<재료>

-새우
-양배추 (필수)
-청경채
-버섯
-양파
-호박
-감자
-대파
-다진마늘

-무
-다시마

-crushed red pepper (고추씨)
-화이트와인1T 또는 청주1T
-국간장1T
-참치액1t
-소금 한꼬집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새우손질 : 머리를 똑 따면 새우등에 있는 내장이 길쭉하게 함께 딸려 나옵니다.
            꼬리만 놔둔 뒤 몸통껍질도 까주세요.
            등쪽에 칼집을 깊게 내어 줄께요.



물적당량에 새우머리와 무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뽀얀국물이 나올때까지 끓여주세요.
물이 끓을때 다시마는 건져주세요. (역시나 전 그냥합니다-.-;;)
거품도 걷어내주세요.



생면은 미리 삶아 차가운물에 헹궈놓습니다.



냉장고에있던 수제비도 삶아 건져놨네요.



제 요리에 빠지지않은 재료입니다.
크림파스타엔 당연히 필수로 들어갑니다.
마늘 볶아 향낼때 넣어주면 됩니다.
왠만한 요리에 다 들어갑니다.



마늘과 대파를 볶아주세요.
볶다가 고추씨도 넣어주세요.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숨이 죽도록 볶아주세요.
양배추 꼭 넣어야합니다.



호박도넣고



버섯과 청경채도 투입!



새우를 넣고 살짝볶은뒤 화이트와인이나 청주 넣고 잡내 잡아줍니다.



체를 냄비에 걸친뒤



육수를 넣어주세요.
국간장 참치액 소금넣고 간해주시구요.
삶아놓은 면과 수제비도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새우탕면 완성입니다.
땀뻘뻘흘리며 한그릇 먹고나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자매품 보쌈만들기



두툼한 스텐냄비에 보쌈용 삼겹살 한덩어리넣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아무것도 넣지않았어요. 향신채종류를...
그러나.냄새 절대 나지않아요.
뚜껑에 스팀홈이 있다면 면봉으로 막아주는 센스!
원래 보쌈을 할때 바닥에 채반을 깔고 고기를 올리는데 일인분용이라 냄비가 너무작아 들어가는 채반이 없네요-.-;;
불의 세기를 보여드리려고 찍었어요.
정말 꺼질듯 말듯..연약한 불씨 :)
딱 저정도 입니다.
1시간 타이머 맞혀둔뒤 룰루랄라 쉬면 되겠어요.



딱 한시간 뒤의 모습입니다.
한근을 1/3등분 한 분량이예요.
신랑은 보쌈안먹으니
저혼자 먹을 분량 :)



왜 고기를 보면서 이쁘단 생각이 드는걸까요 -.-;;
전 비계도 좋아하지만 이순간만큼은 "난 살코기만 좋아해..난 살코기만 좋아해..."
백번 주문을 겁니다.
과감히 비계를 잘라 버려야하나..먹어야하나...갈등의 순간.



비계를 잘라낸다..를 택합니다 ㅠ.ㅠ
냄새걱정 뚝!
쫄깃쫄깃 맛있어요.



새우탕면과 보쌈 남매 사이좋게 찰칵!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제육볶음용 돼지고기 (전 최대한 얇게 대패삼겹살처럼 썰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쟈스민님 만능양념장

-마늘다진것
양파
양배추
호박
당근
감자 또는 고구마
청량고추

-참기름. 깨소금



제육볶음과 보라돌이맘님표 된장찌개.그리고 고등어구이가 어제점심메뉴였어요.

돼지고기는 미리만들어둔 숙성된 만능양념장으로 재워둡니다.
전 돼지고기를 넉넉히 사온뒤 만능양념장으로 하루저녁 재워둔뒤 일회분량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해동만하면 먹고싶을땐 언제든지 5분만에 제육볶음을 해드실수있어요.

기름두른팬에 마늘다진것을 볶다가 양파볶고 청량고추,양배추.호박.당근.감자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그리고 해동시킨 고기를 넣고 볶은뒤 다 익었다 싶으면 참기름 두르고 깨소금뿌려 먹기만 하면됩니다.
따로 간하지 않으셔도 맛있습니다.

조금더 맛있게 드시고싶으시다면 오븐용접시에 완성된 제육볶음을 담고
180도 예열된오븐에 4-5분만 구워보세요.



우리부부가 좋아하는 제육볶음 :)



사람마다 입맛에 맞는 양념장이 있잖아요.
전 쟈스민님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과일과 양파를 레서피의 두배 분량으로 하여 만들어 먹으니 저희 부부 입맛에는 짱이예요.
오징어도 재워두고 돼지고기도 재워두고...
너무 유용하게 잘 해먹고 있습니다.
만들때 아주 넉넉히 만들었다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으면 더더 깊은 맛이 납니다.













+ 휴식 : 힘드신분은 화면을 닫고 다음에 시간내서 꼭 읽어주세요 ♥ +




스크롤압박에 못이겨 힘겨워 하시는 분을 위해 지금부터 잠시 쉬어가시라고...
시원한 색감의 꽃을 꽂아보았습니다.


2편으로 나눠 6월의 일기를 쓸까..하다가
그냥 길어도 한편으로 나가기로 지금 막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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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딸기 한입드세요.




"귀여운엘비스" made 찐득 카카오 ice cream 이예요.
제가 만든건 왜케 자꾸 이름이 길어지나 몰라요.(수다쟁이엘비스-.-;;)
냉동해둔 산딸기도 꺼내고 블루베리도 함께해요!
한입씩 드세요!!!
카카오 함유높은 고급 다크 초콜렛으로 만들었더니...
한입먹으면 피곤이 싸악 가십니다.

몸과 맘 모두 지쳐버린 우리의 엄마들 모두 한입씩드세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한덩어리 올린 팥빙수예요.
우유를 얼려 갈아준 뒤 팥을 아주 듬~~~뿍 올렸어요.
이름이 팥빙수는 팥은 무조건 듬뿍!
미숫가루도 듬뿍!!!
연유도 충분히...
온갖 과일 풍덩~
위에 카카오 아이스크림으로는 모자랄것같아요.
이것도 한입씩 드세요.




슈크림이 가득찬 슈 예요.
달지않아요.
베이비 슈 밑엔 초코렛 무스가 잔뜩 들어있답니다.
디저트도 한입씩 ♡





농도 짙은 치즈케이크입니다.
그라나빠다노치즈를 갈아서 넣었어요.
묵직한 치즈케이크 좋아하시죠?
포크가지고 어서 오세요.
없으면 그냥 맨손으로 오세요.
포크 제가 드릴께요!





치즈케이크도 싫고 베이비슈 타르트도 싫다..하시는 분들은 만주 한개씩 집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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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82쿡을 알고 제가 감사 해야할분들이 참 많이 생겼습니다.
보내주신 선물로도 충분히 감사드리지만
저를 생각해주시는 그분들의 마음때문에 제가 마음이 한동안 많이 따뜻해졌어요.

어느날 받은 쪽지.
눈에 익은 대화명이네요.
질문을 해오시길래 답을 드렸어요.
반죽기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반죽기가 있는지.....
그래서 모델을 궁금해하시는줄알고, 답장을 바로 드렸어요.
물어보시는 이유는 나중에 알려주시겠다면서...

잠시 후 다시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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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쪽지와 메일이 오고간뒤 그담날 제게 온 선물입니다.
퀵비까지 부담하시면서 얼굴도 모르는 제게 ,목소리한번들어본적 없는 제게 이렇게 큰선물을 해주셨어요.

전 반죽기를 가지고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하나를 더 구입해야하나...여기저기 알아보며
망설이고있을때라 더더욱 반가웠지요.
꼭 씨크릿을 연상케 했습니다.



힘쎈 kenwood반죽기입니다.
kitchenaid보다 힘이 센 녀석이지요.
아침일찍 볼일이 있어 나갔다 밤늦게 들어와 보니 저의 품에 어느새 안겨있네요.
새것처럼 곱게 쓰신것을 저에게 선뜻보내주셨어요.
울신랑과 함께 그날 저녁 이렇게 큰 선물을 받고 너무나 기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일단 깨끗히 목욕을 시키고 옷을 입혀주기로했어요.



몇일전 동대문종합시장을 가서 한눈에 반해 사온 천이 마침 있었습니다.
누빔지까지 대준뒤 옷을 입혀주었어요.
옷이 낑기네요-.-;;
이녀석 제법 뚱뚱합니다.ㅎㅎㅎㅎㅎ




선물로 받은 그 주 주말에 신랑과 함께 곡물빵을 만들어먹어야지..했는데...
당분간 제가 밀가루를 먹으면 안되므로 ㅠ.ㅠ
지금 자리잡고 잠시 쉬고있습니다.

조만간 신나게 반죽기 돌릴계획이예요.

스콘님!
말로 표현못하겠어요.
감사한마음을요^^

이렇게 이름밝혀도 되는지 몰겠는데...
어때--내마음이지?
이러면서 밝혀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저와 울신랑의 마음은...
낼 배송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그리고...
또하나의 선물!

82쿡에서 벼룩이란걸 태어나 처음 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인연이 된 시원한바람님.
제가 올려놓은 물건을 구입하셨습니다.
원하던걸 싸게 구입하셨데요.
그리고 몇일뒤...
집에 직접 만드신 딸기쨈이 2개나 배달되어 왔어요.
정말 이렇게 갑작스런 선물을 받을땐 제가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잠시 당황스럽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녀석을 꺼내찍었더니 냉기가 사진으로도 보이네요 :)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다시한번 바람님께 감사의 마음 전할께요^^


끝인줄알았죠?

ㅎㅎㅎㅎ

아직 제손에 받진못했지만 silvia님께서 제게 보내신 선물
두고두고 잘사용할께요.
전 주방용품선물받으면 정말 사용할때마다 그분 생각을 하곤합니다.
동생도 silvia님 덕분에 이쁜물건 받아볼수있게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항상 말합니다.
멀리서 제 응원해주시는거 다 알아요^____^
항상 감사해요 silvia님!!!!
♥  -> 찐한 제 마음이예요 :)



제가 느낀 고마운 마음을 올려야하나...혹시나 올리면 실례가 될까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나...
제마음을 가는대로 따르기로 하고 과감히 감사의 마음을 올려요.

밉게 보지마시고...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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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초대+

불쑥불쑥 손님들이 찾아오십니다.
결혼초반에 2달동안 13팀의 손님을 치뤘습니다.
한팀당 최소 10명.많으면 18명까지.
메뉴만 짜고나면 일의 절반은 끝났다 생각됩니다.
소스 주루륵 만들어놓고
재료정리만 파트별로 해두면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은 쉽지요:)
ㅋㅋㅋ

손님들이 가시고 난뒤가 전 더 힘듭니다.
설겆이 님들이 절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댁어른들께서 오셨을땐 긴장 한만큼에 비례하는 많은 갯수의 그릇을 다 꺼내서 썼었나봅니다.
설겆이만 3시간을 했으니까요.ㅎㅎㅎㅎ
그뒤로 집들이가 무서워졌습니다-.-;;

편한 친구들이 오면 제마음도 편하니 메뉴구성이랄것도없고
집에 있는 메뉴들로 적당히 차려냅니다.
거의 술상이지요-.-;;ㅋㅋㅋ
그나마 여러팀 접대하며 남은 사진은 얼마 안되네요.



뒤에 커튼위에서 반짝이는 동그란 볼들은 손님접대용입니다.ㅋㅋㅋ
밑에서 밝게 비춰주는 날씬이 스탠드도 손님접대용-.-;;
이땐 정신이 있었는지...
손님오기 전 모습도 사진에 담아 놓았네요.



다른팀은 손님이 몇명 더 있었나봐요.ㅎㅎㅎㅎ
큰상도 꺼내놓고...
대부분 큰상으로 손님접대 :)



뭐니뭐니해도 우리집 인기메뉴 골뱅이와 소면되겠습니다.
오이는 면처럼 돌돌돌돌 깍아주는 채칼을 이용했어요.
중요한건 언제나 소스의 비율^_^v



깐풍기도 만들어보고~



크림파스타도 만듭니다.
양이많아 따뜻하게 먹을수있게 솥째로 내놓습니다-.-;;;



새우달래전도 뚝딱 만들었어요.



견과류 밥 케이크예요.
밥을 무스틀에 채우고 고구마 삶은거 올리고 그위에 또 밥채우고...
초간장과 곁들여 드세요.



초밥케이크도 색감이 이뻐 자주 만들어 내놓습니다.



해파리 냉채도 겨자소스와 내 놓아요.



블랙타이거 새우를 몸통 껍질만 제거한뒤
비닐에 담고 전분을 조금 넣은뒤 살살 흔들어 주세요.
그리고 기름에 바싹 튀겨냅니다.
오이를 국수처럼 돌돌돌 썰어주는 채칼을 이용한뒤 살짝 소금에 절이고
볼에 담은뒤 콩국물을 붓습니다.
블랙타이거새우튀김을 곁들였어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돌돌말아 오븐에 구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진저쿠키도 구웠네요.
반죽을 틀에 찍은뒤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주었어요.
제가 사랑하는 리본을 묶어주기위해서 :)




손님을 초대하고 난뒤의 뿌듯함은 말할수없이 큰것같아요.
그게 의무감에서 하는 초대가 아닌
제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초대일 경우에 말이예요^^
저희집에 82쿡 선생님과 이웃님들 초대하고싶습니다.








+마지막.....+

과정샷은 없는 울신랑과 저의 밥상메뉴예요.
뭘 해먹을까 고민될때 사진보고 응용해서 한끼 식사로 해드세요.



유부초밥



치즈 돈까스



토마토 해산물 먹물 파스타



마늘쫑 볶음밥



계란말이 : 계란말이 만든뒤 김발로 싸서 고무줄로 묶어두세요. 식은뒤 김발에 묶여있던 계란을 구출해주면 단단한 계란말이 완성이예요.



카레 : 새송이버섯과 새우 당근 양파 그리고 고구마를 넣어요.



냉우동 샐러드 : 히트레서피참고



프리타타 : 서양식 계란찜





야채와 빵 그리고 치즈 생크림을 품은 욕심쟁이 식빵.



엊그제 저녁에 시원한 맥주와 오징어링을 먹었어요.
사진만 보면 맛있어보이지만...
역시 맥주는 카*가 짱이고
저 오징어링은 울신랑 배를 아프게 한 나쁜녀석입니다-.-;;
마트 장보러 함께갔다 맛있어 보인다며 냉동오징어링을 집어들은 울신랑.
안된다고 하였으나 한번만 불쌍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마지막으래요 ㅎㅎㅎㅎㅎㅎ
msg과다 첨가였나봅니다.
저거 먹고 2틀동안 두통과 열에 시달린 울신랑.
오늘에야 살아났어요.
냉동식품!!! 너 나빠!!!!!!!!!!!








휴...
6월의 일기는 장장 2틀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정리만 하루
글쓰는것만 꼬박 9시간 걸렸네요.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점심먹고 저녁7 시까지...
사진정리하고 글쓰고 다시 오타있나 확인사살까지..ㅋㅋㅋ

중간에도 언급했지만 2편으로 나눠 올릴까...하다가 그냥 한번에 올리기로 마음 정한뒤
계속 쭉쭉 써내리고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웃기지만 주위에 친한 사람들에게도 레서피를 꼼꼼히 알려주진 않아요.
나름대로 꼼꼼히 적는다고 적었는데...
그마음이 잘 전달될려는지 모르겠어요.

글읽어내리느냐고 고생많으셨어요.
내내 마음이 좋질않다가 어젯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왈칵 울어버렸네요.
그냥 제 마음이 그랬어요.
이렇게 긴글을 읽어내리는 사이엔 걱정 근심을 잊을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6월의 일기는 매우 길게 끄적여 보았습니다.

종종 제 긴글을 읽고 눈이 아파 잠시 쉬었다가 몇시간 지난후에 다 읽었다...라고 말씀하신분들이 몇분계셔요.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읽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온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촛불을 들고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지칠대로 지쳐버린 민심을 저벼린 나라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이렇게 한마음인데...

환하게 웃으며 밝은 내용의 글들이 쏟아져 나올 82쿡을 기대해 봅니다.

제마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버린 여러분 사랑해요:)
흐흐흐
챙피해요 @^.^@



+service+

엄마가 결혼때 사주신 그릇이예요.
초콜렛시리즈라 합니다.
전 명품그릇은 몇개 가지고있지않아요.
제눈엔 이게 훨씬 사랑스럽고 이쁜 내새끼들이예요.
점점 다양한 시리즈가 나오고있더라구요...
한세트씩 모으는 재미를 전 초콜렛에서 찾으려 합니다 :)














-저 지금 글 올리고 첨 들어와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생각지못한 엄청난 댓글수에 깜짝놀라 가슴이 콩당콩당~~~~~
지금은 앉아만있어도 눈꺼풀이 감기는 상황이므로...
낼 쪽지답장과 댓글 천천히 다시 읽어볼께요.
이리 많은 사랑을 받으니
새삼 더 이뻐지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아니라 얼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보아요 :)
좋은 꿈 꾸세요 ♡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짱홧팅!!!
    '08.6.17 9:30 PM

    오~호 정말 대단하십니다...짝짝짝!!!

  • 2. 수수꽃다리
    '08.6.17 9:38 PM

    알콩달콩 사랑하며 사는 귀여운엘비스님^^
    따뜻하고 정다운 글 잘 읽고 갑니다.
    멋져부러~

  • 3. 레베카
    '08.6.17 9:45 PM

    어쩜 이 긴글이 하나도 안지겨울수가 있을까요? 지금 무지 피곤한 눈을 비비고 한글자도 빼놓지않고 보았어요.. 정말 어떤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주부경력 몇년이세요???

  • 4. 생명수
    '08.6.17 9:52 PM

    대단하삼. 그릇도 이쁘네요.
    저도 커피랑 초코렛색을 좋아해서..그릇이 맘에 드네요.
    정말들 왜 이렇게 부지런들 하신건가요?

  • 5.
    '08.6.17 9:54 PM

    저두 단숨에 읽었어요. 종일 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글 읽을 때마다 생각하지만 넘 귀여우세요 ><

    참, 초코렛 그릇 넘넘 이쁜데♡ 어디가면 파는건가요? 궁금해요~~

  • 6. 예민한곰두리
    '08.6.17 10:01 PM

    허걱~ 내일 반찬 레시피 찾으러 들어왔다가 클릭했는데
    15분쯤 흘렀나봅니다. 스크롤 압박하는 글, 좋~~~습니다!!!
    깍둑썰기 수박, 짬뽕, 치킨반죽 냉장고로 보내기, 반죽기 옷 입히기, 김밥에서 굳히 달걀말이...
    특히 인상깊네요. 알찬정보 감사해요 ^^

  • 7. 보라돌이맘
    '08.6.17 10:03 PM

    언제나 알콩달콩 너무 예쁘고 부지런하게 사시는 귀여운 엘비스님...^^
    다 똑같은 삶 같아도 그 비슷비슷한 일상을 어떻게 즐기느냐 하는것이 문제지요.

    행복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끈따끈한 글 덕분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 8. householic
    '08.6.17 10:22 PM

    최고예용~ 우리 신랑 옆에서 강호에는 역시 고수들이 많다네요 :)
    저 요즘 베이킹배우는데 선생님이 계란흰자 거품낸후 저렇게 새 부리모양처럼 되면 완벽한거라던데 정말 잘하셨어요~ 카스테라 정말 이쁘게 담으셨어요!

  • 9. 깜찌기 펭
    '08.6.17 10:39 PM

    엘비스님.. 닉네임처럼 어쩜 귀엽고(?) 이쁘게 사세요.. ^^
    엘비스님은 옆집에사는 이쁜 새댁처럼 조근조근.. 재미난 글과 함꼐 흐믓함을 주시네요.

  • 10. 르플로스
    '08.6.17 10:40 PM

    이게 왠일이래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쉬운걸루다가 몇가지만 해볼랍니다.
    그리고..초코렛 그릇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너무 예뻐요..

  • 11. mindy
    '08.6.17 10:47 PM

    전 휴식까진 필요없구요...뭐 먹어보라고 약올리지나 마시와요...ㅠㅜ
    저에게도 저렇게 이쁜시절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이 글 올리기까지 고생하신것도 충분히 알겠는데...또 언제 올리시나 기대가 되네요.
    옆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재주를 가진 귀여운엘비스님...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12. mindy
    '08.6.17 10:49 PM

    우리 남편 절때루 못보게 해야 겠단 생각도 불쑥 드네요.ㅎㅎ

  • 13. j-mom
    '08.6.17 10:50 PM

    일단 리플달고 다시 공부(?)해야 겠네요...ㅎㅎㅎ
    저번에 올려주신 사진탓도 있지만 제가 아는 친한분이랑 외모,분위기,살림솜씨 너무나 닮아 괜히 혼자 친근한 느낌이네요..ㅎㅎㅎ
    제가 아는 그 분도 귀여운분이거든요...ㅎㅎ 진짜 귀여운엘비스 별명 고품격(ㅎㅎ)입니당...

    일단 너무 많은 내용탓에 아줌마의 1초기억력으로 돌아보면 어머님이 주셨다는 쵸컬릿그릇들...
    넘넘 갖고싶어요...한국에서만 살수 있는건가요? ㅎㅎ
    저두 명품그릇도 있지만 어디가서 특이한 그릇있음 잘 사는데 그런 그릇들이 이상하게 더 좋더군요....

    몇일전 손님초대 했는데 대만사람들이라 남편이 한식을 요구해서 하긴 했지만 정말 엘비스님손님들이랑 울집에 온 대만사람들이 못만나기에 다행이라는.....ㅋㅋㅋㅋ
    완전 저품격과 고품격이군요...

    딴나라에 있으니 따라해도 모를테니 이거 한참 연구해서 따라해봐야겠어요....ㅋㅋㅋ

    암튼 모든것이 고품격입니당...ㅎㅎ

    근데 한달에 한번 넘 힘들텐데 1주일에 한번 어캐 안되나요? 공부량이 넘 많아요...ㅋㅋㅋ

  • 14. 민트향
    '08.6.17 11:00 PM

    귀여운~엘비스님~ ㅋㅋ (이름이 넘 귀여우세요~)
    아이구야~끝도없네~하면서 읽었어요~ 맛난것 주르륵 나오는 군요~ ^ ㅠ^
    수박아이스 정말 좋으네요~ 왠지 맛없는 부분 남기면 아까운 느낌에 그것만 주워먹는 나를 발견? ㅠ ㅠ; 했는데...팥빙수에 정말 쵝오! 겠어요~
    초밥케이크랑 짬뽕 (허~억 침나와요~)에 눈이 뿅!~
    번쩍거리는 스뎅3종세트랑 아이스 틀이 눈에 가는데요? 특히 아이스틀 브랜드라도 좀 알려주세요~

  • 15.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6.17 11:14 PM

    끝난 줄알고 자세 고쳐잡다가 응?? 다시 읽고, 또 끝난 줄 알고 허리펴다가 응? 또 읽고..
    ㅋㅋㅋ 내공이 대단하오~~

  • 16. 오믈렛
    '08.6.17 11:18 PM

    정말 멋지구 훌륭하세요.....애써 올려주신 글과 사진들..즐겁게 감상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 17. 후레쉬민트
    '08.6.17 11:22 PM

    어쩜 아이디만 봐도 미소가 지어져요. 귀여운 느낌에
    귀여운 분이 능력은 엄청나시고 ,,,
    팬하고 싶어요 ㅎㅎㅎ

  • 18. Terry
    '08.6.17 11:23 PM

    와...정말 못 하는 게 뭐가 있으실까요????^^ 음식에 디저트...게다가 바느질.. 인테리어 센스까정~~@@ 신혼주부가 이 정도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음식을 전공으로 하셨던 분이신가요????

  • 19. nayona
    '08.6.17 11:29 PM

    아악~~~이 밤에~~~
    몰라몰라....고구마 튀김이 눈앞에 아른아른....ㅡㅡ
    빨리 자야하는데....

    맛나게 정말 음식 잘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감탄감탄!!!

    우와~~~

  • 20. queen pig
    '08.6.17 11:29 PM

    진짜..부럽.습니다.^^
    너무 배우고 싶어요..옆에 계시다면.
    요리는..진정..사랑입니다.^^

    저 많은 레시피 다 알려달라하면 욕먹겠죠?
    그 중 하나의 질문만..
    초밥케잌위에 있는 분홍 꽃은 무엇? 생강? 직접 만드신 거? 어떻게?
    아..질문 하나가 아니네요-.-;;

  • 21. 유니게
    '08.6.17 11:35 PM

    오마나 세상에~ 졸리는 두 눈 호강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22. 미카
    '08.6.17 11:42 PM

    우와~~~~~~~~~~~~ 멋집니다.
    먹고 싶은 것들이 하나 가득...

    엘비스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당..ㅎㅎ

  • 23. 스콘
    '08.6.17 11:57 PM

    귀여운엘비스님, 와락!쪼오오옥~~~~ (글에 대한 칭찬과 애정은 이걸로 대신하고)

    덧붙임:켄돌아.네가 그 집 가서 호강하는구나...누나는 이제 편히 눈을 감을 수....근데 너 살빼야겠다..

  • 24. 저우리
    '08.6.17 11:59 PM

    우와~~~벌어진 입이 안다물어집니다.ㅎㅎ
    그런데 하나 여쭤봅시다!
    직업이 도대체 뭡니까요? 직업이 주부이시면 전직이 뭐셨습니까?
    하여간 굿~~~베리 굿입니다요!

  • 25. 준&민
    '08.6.18 12:12 AM

    이 야밤에 쓰러지다 자빠지다 기절하다... 그래도 끝없이 올라오는 음식사진에
    땅바닥치며 괴로워하던 제 손바닥만 아픕니다.
    어흑~~~
    바로위 저우리님은 직업을 물어보시던데
    전 정말 묻고 싶은게... 정체가 뭐예요?^^

  • 26. 소박한 밥상
    '08.6.18 12:21 AM

    우선 방대한 분량에 기가 죽고
    내일 다시 정독에 도전해 볼께요 ^ ^

  • 27. 민짱
    '08.6.18 12:26 AM

    우와~~~대단하세요..지금 옆에 신랑이 있는데 먹을것만보면 사족을 못써서 귀여운 엘비스님처럼 똑같이 해달라고 할까봐 맘속으로 "부라보"을 연신 외치며 보고있어요..ㅋㅋ 난중에 분가하면 흉내라도 내봐야겠네요.. ^^;;

  • 28. 발상의 전환
    '08.6.18 12:26 AM

    못하는 게 없는 엘비스님, 미워~미워!!!
    살림 지진아의 행패...
    남자였다면 프로포즈 했을지도 몰라요.

  • 29. 발상의 전환
    '08.6.18 12:27 AM

    그런데 왜 갑자기 앨비스님 남편의 몸무게가 궁금해지는 걸까요?

  • 30. 아로아
    '08.6.18 12:27 AM

    놀랍습니다. 그 열정과 솜씨와 세심함과 귀여움과.... 등등등

  • 31. 레드썬
    '08.6.18 1:01 AM

    아...이건 뭐...
    어지간해야 '나도 따라해봐야지 으흠' 이러구 의욕이 생기죠...
    '난 포기해야겄다' 이러구 입만 헤~ 벌리구 봅니다...ㅠ.ㅠ

    엘비스님, 질문 딱 하나만 하면 답변해주실래요? ^^
    튀김을 스텐웍(맞나요? 제가보기엔...**쿡 22cm정도 되는듯)에 하시는데 어쩜 저렇게 깨끗하나요? 전 스텐웍에 하다가 누런때가 끼어서 한번 튀김하면 꼭 소다로 세척해야되어 귀찮던데,
    할때마다 소다관리~ 들어가시는지? 그리고 스텐으로 튀김이 편한지요? ^^

  • 32. 옥이엄마
    '08.6.18 1:18 AM

    귀연 엘비스님...
    님의 스크롤 압박은 넘 좋아여....
    위산이 좀 과다 분비되지만...
    나름 반성도 해보네여...
    귀연 엘비스님이랑 같이 살면 정말 좋겠어여...^^

  • 33. 사탕발림
    '08.6.18 2:22 AM

    오랜시간 걸려서 쓴 글을 단숨에 읽어버려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한달동안 부실했던 우리집 식단과 정말 비교됩니다. ㅠㅠ

    저도 엘비스님이랑 같이 살고 싶습니다. ㅎㅎ

  • 34. hesed
    '08.6.18 5:12 AM

    엘비스님 글 읽으면서 참 행복 했습니다.
    오늘도 엘비스님 글들 통해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옆에 계시면 감사의 표시로 꼬옥 안아 드리고 싶어요^^
    더욱 행복 하시길 바래요^^

  • 35. sweetie
    '08.6.18 5:27 AM

    귀여운 엘비스님 닉네임 처럼 글도 참 귀엽게 쓰셔서 긴 글 인데도 하나도 질리지 않고 많은 사진 보면서도 눈요기도 잘했네요. 새댁이신것 같은데 전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그렇게 귀엽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 36. silvia
    '08.6.18 6:40 AM

    아공공~~~~~~~~!! 이거.... 보다가 뒤로 벌러덩~ 했어요. 어찌~ 이렇게 방대한 양의 일기가
    가능한지... ㅎㅎㅎ
    정말~ 잼나게 잘 봤어요.
    그런데 그 서양식 계란찜이랑 욕심쟁이 식빵~ 정말이지 배우고 싶어요.
    숫자로만 결혼생활, 살림의 선배지 하나~ 아는 게 없는 저로선 엘비스님이
    우러러 보인답니다.
    알콩달콩~ 잼나는 신혼이 느껴지구요. 살림의 센스가 어쩜 이렇게도 톡~톡~ 튈 수가 있을까.... 싶어요.
    저두 엘비스님 알게되어 너무 좋구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그래요
    일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는 너무나 좋았지만..... 행복 가득하시길~~~
    오늘도 저는 살림의 의욕을 받아 갑니다,.... 고마와요.. 엘비스님...

  • 37. 면~
    '08.6.18 8:17 AM

    와오~ 굉장해요. 못하시는게 없내요~

  • 38. 토이(toy)
    '08.6.18 8:36 AM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주부10년차인데도..ㅡ,ㅡ 아직 매실도 잘 못담그는데요..
    많이 배워갑니다..^^

  • 39. 다섯아이
    '08.6.18 8:37 AM

    글 읽다보니
    설탕과 매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귀여운 엘비스님의 단순한 어감에서
    요리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82에서 만나는 분들을 사랑하게하고
    아 ~이 아침 괜실이 빗물이 눈물처럼 도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귀여운엘비스님 사랑해요!^^
    어느새 제 마음에 푸근함이 가득채워지는 걸 느끼며
    82에 오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큽니다.
    감사드려요.

  • 40. 초원이
    '08.6.18 8:41 AM

    와~정말 대단하세요 읽어내리면서도 감탄만발 ^^

  • 41. 카라
    '08.6.18 8:58 AM

    너무 멋진 엘비스님~~~~~~
    그릇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갈켜주세요.....어디서 사시는지...

  • 42. 발랄새댁
    '08.6.18 9:14 AM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전 언제쯤 이런 음식을 남편에게 해줄수 있을까요??ㅠ
    이런음식 다 좋아하는데 아마 제손으로 해주는건 안될듯 싶네요!~

  • 43. 체리필터
    '08.6.18 9:47 AM

    우와..우와....... 앨비스님 글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정말 글솜씨도 너무 뛰어나시고.
    못하시는게 무언지..--;.. 너무 재밌구.. 음식은 따라하기엔 너무 좌절이네요..

    저 애둘딸린 아줌마인데 이러네요.. 수박얼리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정말 키친에이드믹서기...탐나요...훕훕..

  • 44. 피자소녀
    '08.6.18 9:50 AM

    님 최고입니다
    댓글적기 위해 일부러 로긴했습니다^^
    솜씨에 감탄 정성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 45. 그러칭
    '08.6.18 9:53 AM

    정말 귀엽고 대단한 엘비스님이세요^^
    칭찬 백만번 받아도 마땅한 엘비스님~~
    옆집으로 이사갈까봐~~

  • 46. 열쩡
    '08.6.18 10:11 AM

    짝짝짝!
    다음달도 부탁합니다ㅋㅋ
    한달이 훌쩍 지나갔나봐요
    일기 올려주시면 매우매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만
    점점 따라하기엔 너무 먼 엘비스님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제 슬슬 살림의 고수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시고 있군요.

  • 47. 한번인연
    '08.6.18 10:17 AM

    아~~그냥 침만 꿀꺽...할말이 없네요...
    넘 사랑스러우세요~~~ㅎㅎㅎ

  • 48. bero
    '08.6.18 10:19 AM

    급. 울남편이 불쌍해집니다
    게으른 마누라 만나서 맛난것도 못얻어먹고 사는....
    나날이 늘어가는 이 게으름을 어찌해야 할지

  • 49. 카타리나
    '08.6.18 10:21 AM

    우와^^
    비오는날 제대로 눈 호강했어요^^
    레몬,,,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 50. 쩡아~
    '08.6.18 10:23 AM

    우와우와~~~엘비스님~!!!
    남편님이 부러워요!!!!
    정말 열정이 대단하세요!!!

  • 51. 동범어멈
    '08.6.18 10:26 AM

    흐~~
    이번 달도..제 눈을 황홀케 하는 귀여운 엘비스님..일기~
    귀여운 엘비스님...
    저...엘비스님 집에 좀 낑겨살면 안 될까요?
    남편분 너무너무~~부럽워요~~~(침 질질~~)

  • 52. naamoo
    '08.6.18 10:40 AM

    서점에 서서 얇은 요리 무크지.. 한권을 다 읽은 느낌입니다.
    너무 대단하시구요..
    이런 분들을 뵈면,, 우리 딸이 이렇게 되었으면.. 울 아들이 이런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아주 바램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고미숙님이 쓰신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라는 책 후반에 '밥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인 연구실로 시작한 '수유+너머' 공간을 걸출한 인문학자와 사회학자. 철학자.
    자연과학자분들을 그 속으로 끌어들인 강력한 자력중의 하나각 바로 ' 밥심'이었다고..
    제대로 바로 먹는 밥. 그 밥을 함께 기꺼이 나누는 교감이 그만큼 중요하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 실제로 그 연구소에서는 많은 연구원들이 직접 밥을 지어 나누어
    먹는데 그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었습니다.

    가족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로 맺어지는 사람들에게도 그럴진데
    소중한 가족들에게라면..더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며칠 전 매발톱님의 글도 그렇고.. 오늘 엘비스님의 이 글도 그렇고
    이렇게 기본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니
    우리 나라가, 이 사회가 그렇게 절망스럽지는 않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길고도 좋으며.
    사랑스럽고 절망스럽기도 한.
    ( ^^;;,,주부 16년차이지만 이런 분들 뵈면 사실 쫄아들기만 합니다. )
    글.. 감사합니다.

  • 53. 푸른두이파리
    '08.6.18 11:02 AM

    엘비수님~나뻐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겐 식겁 테럽니다...
    키톡의 테러리스트 명단을 맨들어 담부턴 패쑤해야겠다는 독한 결심을...
    촛불키고 다져봅니다...ㅋㅋㅋ

  • 54. 수짱맘
    '08.6.18 11:18 AM

    끝까지 정독했습니다...ㅎ
    귀여운 엘비스님 글 눈팅으로 그동안 다 봤었어요..
    대단하신 분이고 귀여운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늘 행복하세요~^^

  • 55. 비타민
    '08.6.18 11:36 AM

    밥많이먹고도 살안찌는사람,
    열심히 일안해도 잘사는사람,
    그리고 이렇게 새내기주부가 살림 야물치게 잘하는사람..
    너무너무 얄밉고도 부러운사람들이지요
    혼수그릇을보니 결혼하신지는 몇년안돼보이는데어찌이렇게 살림을잘하실까요?
    그그릇 명품만큼은아니지만 제법비싼그릇이더만요

  • 56. 스니커즈
    '08.6.18 11:47 AM

    침만 꼴딱꼴딱거리고 있습니다.
    음식솜씨에 반하고 글솜씨에 반하고.. 저 귀여운앨비스님 팬될래요.. ㅎㅎ

  • 57. 내이름은파랑
    '08.6.18 11:53 AM

    6월 일기 언제 올리시려나... 많이 기다렸어요
    댓글로 인사 처음이네요^^
    생각 날 때 마다 님 글 검색해서
    따라쟁이 요리도 많이 해보았답니다.
    년식만 선배 주부인 저
    정말정말 많이 배워 갑니다
    벌써 부터 7월 일기가 기다려 지네요~~

  • 58. 짱구맘
    '08.6.18 12:26 PM

    새댁이 언제 그렇게 요리를 배우셨는지요..
    입이 쩍~~~ 벌어집니다!!!!! ^^

  • 59. 메이루오
    '08.6.18 12:38 PM - 삭제된댓글

    며칠 전 두분이 하트 뿅뿅을 날린 이유가 바로 저기 있었군요. ㅋㅋ 사진 정리하는데 이틀 걸리셨다는데 이 글 올리는데 한 나흘은 걸리셨을 것 같아요. 새댁이 어찌나 손도 야무지고,(저도 나이 많지 않지만 ㅋㅋ) 음식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손길인지... 전 엘리스님 글 올라오는 날에는 도대체 주방에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왠지 모르게... 주방에서 날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끓여대는 나는,,, 냄비며, 조리기구들한테 미안해지네요.. ㅋ 심지어 가스레인지한테도.. 푸하 그렇잖아도 점심으로 끓여댄 된장찌개 국물이 가스렌지 위로 넘쳐서 난리가 났네요....

  • 60. 화이트
    '08.6.18 12:53 PM

    챙피한 누드수박! ㅋㅋ 음식도 마음도 표현도 참 곱고 아름답고 이쁘네요.
    눈도 마음도 한껏 풍성해졌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61. 하나
    '08.6.18 12:54 PM

    알뜰한 살림 꾸리기에~ 맛깔스런 요리들이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대단하세요!!
    베이킹 솜씨까지 남다르니 더욱 부럽습니다~!
    7월 일기도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 62. 선물상자
    '08.6.18 12:56 PM

    우와~ ㅎㅎㅎ
    세상에.. 저 지금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

  • 63. 앙팡망
    '08.6.18 1:23 PM

    엘비스님..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조숙한 편이라.. 귀엽다는 소리를 평생 듣지 못했어요 ㅠㅠ
    엘비스님의 탁월한 센스도 부럽지만..
    타고난 그 귀여움은 너무너무 부러워요~~~
    너무 사랑스러운 엘비스님
    저 엘비스님 팬이에요~^-^

  • 64. 나니모
    '08.6.18 1:28 PM

    대단대단!!! 침넘어 갑니다~
    음심솜씨, 글솜씨 어째 이리 고우셔요.

  • 65. Lliana
    '08.6.18 1:45 PM

    귀여운엘비스님 정말 대단하셔요.
    음식도 사진도 글도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날도 꾸물한데 실제 못 먹어도
    사진으로나마 실컷 호강하고 갑니다.
    햐~~ 귀여운엘비스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7월 일기도 기다립니다. ^^

  • 66. 꿈꾸는나날
    '08.6.18 1:54 PM

    귀여운엘비스님. 앞에 사랑스럽고를 덧붙여 드립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엘비스님 힘들게 연구?하신 귀한 레시피들을
    이리 간단히 접수해도 될런지요?
    행복한시간 되세요~~~

  • 67. 뽈뽀리
    '08.6.18 1:56 PM

    옴마야~~ 너무 대단하시다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글과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오늘 가입하고 처음 대하는 글인데 좋은 정보와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 68. 씩씩맘
    '08.6.18 2:01 PM

    도저히 로긴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름 살림 잘 한다고 홀로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완전 기 죽었어요
    센스와 부지런함을 고루 갖추신
    귀여운 엘비스님 정말 대단해요

  • 69. 다이아
    '08.6.18 2:18 PM

    지금 제눈에 들어오는 사진은 오로지 반죽기뿐!
    지름신이 강력히 몰려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찜해놓은 키친에이드 반죽기를 갖고 계시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글 잘 읽었어요

  • 70. 홍홍
    '08.6.18 2:23 PM

    정말 입이 떡~하니 벌어져요.
    멋진 음식에 깔끔한 솜씨...
    저는 꿈도 못꾸겠어요.
    재능 많으신 엘비스님이 참 부러워요^^
    저 한국 가게 되면 엘비스님께 요리강습 받고 싶어요.
    음식, 베이킹, 센스 모두 다 놀라워요~~

  • 71. 예둥맘
    '08.6.18 2:24 PM

    얼마전에 가입에서 어떤글들이 있나 이방저방 돌아다니다 보니 추천수가 장난이 아닌글이 있는거예요.
    6월 일기..
    일기라 그래서 행복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잼나게 하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헉...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인거예요. 글도 너무 잼나게 쓰시구..
    부끄럽지만 직장맘이란 핑계로 음식을 아직도 친정에서 가져다 먹는데 주말엔 제가 해서 먹어야 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물어보면..이정도 씩 넣으면 되..라구 갈켜줘요..ㅠㅠ. 대체 이정도가 얼마만큼인지..ㅠㅠ.
    근데 엘비스님 너무 정확하게 해보고 싶은 음식들로 잘 적어주셨어요.
    벌써 친하신 분들도 너무 많은거 같구..
    제가 뚫고 들어갈 틈이 없네요.
    암튼..여태 이렇게 좋은 사이트 못찾고 뭐했나 싶네요..
    정말 대단 대단한 살림꾼이십니다. 존경해요..^^

  • 72. 또하나의풍경
    '08.6.18 3:15 PM

    엘비스님댁에 초대받아 가고 싶어요 ^^ ㅎㅎㅎ
    음식도 너무너무 잘만드시고 글도 너무 잘 쓰시고 사진도 너무 이쁘구요 ^^

  • 73. 그린하임
    '08.6.18 3:30 PM

    훌륭한 엘비스님~^^
    저는 제가 나름 밥 잘해먹고 살고 있는 줄 착각하고 있었어요~

    6월 일기 일고 좌절했다가...
    힘내서 열심히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월 일기도 기대할게요~♡

  • 74. 긴팔원숭이
    '08.6.18 3:46 PM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저도 7월 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75. 복뭉치
    '08.6.18 3:46 PM

    지겹지않게 열심히 읽었네요...웬 리플이 일케 많은가 했드만...
    전 이제 신참입니다...이제야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알았네요..
    앞으로 자주 뵈여..

  • 76. 포비쫑
    '08.6.18 4:04 PM

    길게 쓰신 일기만큼
    긴 시간 읽어 내려왔네요
    중간에 쉼터에서 잠시 쉬기도 하면서요
    긴글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재주가 넘 많으세요
    마이 부럽습니다

  • 77. 혼스비
    '08.6.18 4:37 PM

    좋은 글 너무 잘 봤어요...
    맺으신 좋은 인연들도 부럽고 살림솜씨도 넘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사주신 그릇들도 참 탐나네요...혹시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글 쭉 부탁드려요~~~

  • 78. 올망졸망
    '08.6.18 4:43 PM

    내가 이래서 팬이라니깐요~~~
    어느 한줄도 건너뛸수 없게 만드는 글솜씨~~~
    말할것도 없는 음식솜씨, 살림솜씨~~~
    찐득 카카오 ice cream.....넘 먹고싶어서 기절할뻔 했어요~~~
    제주도는 벌써 장마라서 몇일째 비가 주룩주룩이라서 심히 우울하던차에
    엘비스님 일기로 마음이 쨍~!!!해집니다.

  • 79. shortbread
    '08.6.18 8:25 PM

    저도 팬하렵니다.
    엘비스님 때문에 눈도 즐겁고 가슴도 즐거워 졌어요.
    솜씨 맵씨 마음씨 어느 것 하나 빠질게 없는 엘비스님이시네요.
    괜시리 가족들에게 미안해집니다.
    제가 못난 주부라서...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 80. 상구맘
    '08.6.18 8:26 PM

    저 클릭했다가 아이들 들어오는 바람에 저녁 얼른 차려주고
    저는 다시 삐리리.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귀여운엘비스님 글솜씨, 음식솜씨야 익히 알지만
    반죽기 옷 너무 멋져요. 완전 맞춤이네요.

    82에서 맺은 좋은 인연들 행복으로 이어가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저녁 먹으러 =3=3=3

  • 81. 깜찍이
    '08.6.18 9:45 PM

    저 감히 글도 못올리고 갑니다. 흑흑흑....

  • 82. 별꽃
    '08.6.18 10:35 PM

    30년차 아짐 새댁한테 배울게 넘 많아요^^~
    80먹은 어르신도 3살 알라한테 배운다잖아요 ㅋㅋ

    매실씨빼기 저도 연습했더니 잘 빠지더라구요.그래서 장아찌를 담가볼까하고 주문하고 기다리고있어요~ 저는 깨소금빻는 나무방망이로 해봤어요.

    따라쟁이 해보고 싶은게 넘 많아요^^~

  • 83. claire
    '08.6.18 11:55 PM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정말 복받은 부군이시네요.
    살림솜씨는 이미 위에서 칭찬들 많이 해주셨으니 저는 더 이상 보탤 말이 없어요. ^^
    글에서 묻어나는 엘비스 님의 따뜻한 품성에 더욱 반했습니다.
    귀여운 엘비스 님의 글에선 항상 많이 배우지만, 오늘은 더더욱 배울게 많네요...

  • 84. 귀여운엘비스
    '08.6.19 5:42 AM

    -서짱홧팅님!!
    헤헤 일등으로 칭찬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서짱님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ㅎ

    -수수꽃다리님!
    하하하 멋져부러~~~
    캄사해요^^
    칭찬은 고래도 덩실덩실 춤추게 하는법~~~
    이래서 제가 일기에 정성을 쏟을수밖에 없어요.
    못추는 춤좀 덩실덩실 출려구-.-;;ㅎㅎㅎ
    감사합니다!!!

    -레베카님-
    레베카님 졸리신데 스크롤압박글을클릭하면 어째요 ㅎ
    눈은 피곤하셨겠지만 제마음을 느꼈다니 마음 ㄸㅏ뜻해져요^^
    전 주부경력 오늘로 1년6개월 하고...10일째 되겠어요. ㅋㅋㅋ

    -생명수님!
    그릇 너무 이쁘죠 ♥
    울엄마와 전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둘이 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바로구입 ㅋㅋㅋ
    갑자기 커피랑 초코렛이 왜 먹고싶은가요 ㅠ.ㅠ

    -싱님!
    ㅎㅎㅎㅎ
    직접보면 더 귀엽고 술마시면 더 귀여워지는데-.-;;;;;;;;;;;;;;;;
    감사해요!!!!!!

    그리고 초코렛그릇.
    엄마가 수입품가게를 하세요.
    그래서 조금 조심스러운데 원하시면 엄마가게번호 알려드릴께요 :)
    쪽지로 주세용~~~

    -예민한곰두리님!
    ㅎㅎㅎㅎ
    반찬메뉴는 정하셔 드셨어요?
    글올리고 계속바빠서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았어요.
    인상적이였던거 생각나시면 한번 해보세요.
    주부가 아니였다면 발견못했을 팁들이예요.ㅋㅋㅋ
    칭찬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님!!!!!
    으악!!!!
    전 보라돌이맘님 팬이예요.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어요^___^
    제 인생의 모토는 "철들지말자"예요.
    그냥 철없이 인생 즐겁게 살면 세상이 시원시원하니
    기분좋은일들만 계속 있는것같아요.(착각인가? ㅎㅎ)
    철이 듬과 동시에 힘든인생의 시작이란말을 누군가 했던듯...^^
    아직은 다행이 철이 들지않아서 다행? ㅎㅎㅎ

    제 글 보고 따뜻해진마음..
    7월까지 쭈욱 계속되길바랍니다.
    다시한번 된장찌개 레서피 감사드려요!!!!!!!!!!!!!!
    아!!해물찜 레서피도 정말 잘 사용하고있어요 :)

    -householic님!
    전 이제껏 님 대화명 볼때마다 말홀릭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
    말을 좋아하시나보다... ㅠ.ㅠ
    홀릭님 집 너무이뻐서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저와같은 주황믹서기도 색깔이 너무이뻐서 또 빤히 쳐다보기도하고...ㅎㅎㅎㅎㅎ
    저도 요즘 무언가 새롭게 배우고싶은데...
    베이킹 잼있죠? ㅎㅎㅎ
    키친에이드덕분에 새부리모양을 쉽게 할수있는듯 해요 ㅋㅋㅋ
    칭찬감사해요 :)

    -깜찌기 펭님!!!
    하하하
    펭님은 잘지내시죠? :)
    울 옆집엔 누가 사는줄 한달에 한번 얼굴 볼까말까-.-;;
    퍽퍽한동네에 살고있나봐요 ㅠ.ㅠ
    제 옆집에 깜찌기 펭님이 살았으면..하는 마음~~~
    칭찬감사해요!!!!!

    -르플로스님!
    생각보다 어려운건 없어요.
    그저 완성된사진만으로된건 그냥 저도 다른분들이 글올린거보면
    해볼엄두도 안나요 ㅋㅋㅋ
    일상생활 주방에서 활용할수있는것들 찬찬히 생각날때 해보세요.
    살며..시간이 지나며 터득을 하나씩 하게 되는거라
    의외로 유용한 팁들이랍니다..ㅋㅋㅋ

    그리고.초콜렛그릇은.저 위에 댓글에도 달았는데...
    저희엄마의 가게에서 팔고계셔요.
    그래서 조심스러운마음 :)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가게전화번호알려드릴께요!!!!!

    -mindy님
    ㅎㅎㅎ
    저도 뱃살경계령내려져서 다이어트기간입니다.
    저의 글은 희안하게 둘째주울엄마가 사주신 쵸콜릿그릇은...
    결혼전 그릇구입을 할때 엄마를 따라 다니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그릇들로 구입하다
    만나게 된 녀석들인데요.
    엄마도 저와취향이 똑같은지라 저 그릇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저 신혼살림으로 원하는 셋트를 사주시고...
    엄마가게에서도 팔고계셔요.
    엄마가 수입품가게를 하시거든요 :)
    일본제품이고 일본에서 열리는 울나라 리빙페어같은곳에서 전시되었던것이라 들었어요.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중간에서 충분히 보내드릴수있으니까요^^
    나 세째주 주말에 쓰기시작하는것같아요.
    정해놓은것도 아닌데...ㅋㅋㅋ
    저때문에 마음 따뜻해졌단 이야기가 전 젤루 좋답니다!
    감사해요 :)

    남편님이 보셨을라나? 못보셨을라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j-mom님!!!
    ㅎㅎㅎ 공부 찬찬히 해보세요.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닮으신 그분이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사주신 쵸콜릿그릇은...
    결혼전 그릇구입을 할때 엄마를 따라 다니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그릇들로 구입하다
    만나게 된 녀석들인데요.
    엄마도 저와취향이 똑같은지라 저 그릇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저 신혼살림으로 원하는 셋트를 사주시고...
    엄마가게에서도 팔고계셔요.
    엄마가 수입품가게를 하시거든요 :)
    일본제품이고 일본에서 열리는 울나라 리빙페어같은곳에서 전시되었던것이라 들었어요.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중간에서 충분히 보내드릴수있으니까요^^
    외국이나 한국이나 택배보내는건 똑같으니까요 ㅎㅎㅎㅎㅎ

    1주일에 한번은 아이디어를 쥐어짜야하는 스트레스를 받을까싶어
    감히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ㅎㅎㅎㅎ
    학생때도 벼락치기.
    82쿡도 벼락치기.ㅋㅋㅋ

    -민트향님!
    제이름.울신랑이지어준별명 :)
    ㅎㅎㅎ 잼있게 보셨어요?
    팥빙수에 얼린수박 활용 올여름엔 꼭해보세요!!!!!!!!!!!!!!!!!!!
    전 지금 새벽4시에 댓글달고있는데...너무피곤해서 12시에 잠들었는데
    3시에 깨어버렸다는..ㅠ.ㅠ
    아침이 되면 아침겸점심으로 짬뽕낙찰입니다.
    저도 먹고싶어요 ㅎㅎㅎㅎㅎ
    아이스틀이 브랜드가 없어요 ㅎㅎㅎㅎ
    동네에보면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잡다하게 다 파는곳에서 구입한 녀석들인데...
    이를어쩌나... ㅠ.ㅠ

    -행복이늘그림자처럼님!
    ㅎㅎㅎㅎㅎㅎㅎ
    전 고수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글쓰다 힘들어서 막 엔터누르고...또힘들어서 막 엔터누르고...
    진정한 고수맞죠? :)

    -오믈렛님!
    많은도움되길 바래요.
    지금 너무배가고파서 대화명들이 보고있으니 왜케 배가더더 고픈지-.-;;
    오믈렛먹고싶어요 ㅎㅎㅎㅎ

    -후레쉬민트님!
    어머나...
    저의 팬 :)
    얼굴이 발그레 해지는 순간이예요!!!!!!
    감사해요^___^

    -terry님!
    한가지 100% 완벽하게 하는건 없지만
    그저 손가락 움직이고 꼼지락거리는걸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음식을 전공하지않고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답니다 :)

    nayona님-!
    저두 고구마튀김이 갑자기 급 먹고싶어졌습니다-.-;;;;
    이눔의 식탐.ㅋㅋㅋ

    너무 많은 분들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고있어요 ㅎㅎㅎ
    너무좋아요!!!!!!!!!

    -queen pig님!
    맞아요...
    요리는 사랑이예요 :)

    초밥케이크위에 분홍꽃이 뭐지? 하며 다시 사진을 보고 깔깔웃었어요.
    저건 그냥 일본게살통조림이 있어요.
    비린맛안나고 부드럽고 맛있는데 통조림하나가 7천원인가?
    ㅎㅎㅎㅎㅎ
    아주 손님용아님 못먹어요 ㅋㅋㅋ
    그냥 캔하나 뚝따서 물기빼고 레몬즙 살짝 뿌린뒤에 슬슬 올려 담은거예요.
    게살이 꽃으로 등극했네요 ㅋㅋㅋ

    유니게님!!!!
    칭찬감사합니다^-^

    -미카님!
    울 양쪽 옆집에 82쿡님들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에도몇번씩하는생각:)
    ㅋㅋㅋ

    -스콘님!!!!!
    아웅~~~

    캔돌이 어째요.
    제가 옷을 넘 타잇하게 만들었어요 ㅋㅋㅋ
    숨도 못쉴듯-.-;;ㅋㅋㅋㅋ
    자주자주 돌려서 옷벗기고 숨쉬게 만들어줘야할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저우리님!
    직업은 주부예요 :)
    친구들은 자유부인이라고도불러요-.-;;;;;
    남편은 절 대짜부인이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전직을 물어보시니
    갑자기 뭐라 해야하나 앞이 깜깜하다는.ㅋㅋㅋ
    전직은 엄마아빠의 미혼녀딸? -.-;;;;;;;

    -준&민님!
    하하하하하하하하
    쓰러지다 자빠지다 기절하다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서 배꼽빠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정체는 물깨부인입니다-.-;;
    저는 왜이리 애칭이 많을까요 ㅎㅎㅎㅎ
    그것두 황당한 애칭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박한밥상님
    너무 장문이죠?
    찬찬히 토막토막나눠 쉬엄쉬엄보세요^^
    괜시리 눈이 피곤하셨음어쩌나 걱정됩니다~~~~~

    -민짱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기분알아요!!!!!
    조용히 혼자 브라보!~~~~
    흐흐흐

    -발상의전환님!
    흐흐흐
    그래도 전 다시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날래요~
    대신~~
    갸늘갸늘 이쁜여자루 :)

    울신랑 몸무게...
    정말 비밀인데요...
    지금 딱 결혼한지 1년6개월째인데
    6키로 플러스 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살이 잘 찌는체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로아님!!!!
    절표현해주신 단어에 몸둘바를 몰루겠어요~~~~
    감사해요:)

    -레드씬님!!!
    사실 하나씩 올리면 별거아닌것들인데
    방대한양을 올렸더니 이렇게 부작용이 오나봐요 ㅠ.ㅠ

    튀김한것 스텐웍맞구요..
    스텐을 써볼까..맘먹고 막쓸것을 결심한뒤 아미쿡 삐품으로 저렴히 구입한거예요.
    그래서 초록수세미로 박박 닦아서도 쓰고 하루에 몇번도 더 꺼냈다 씻었다...
    스텐은 정말 막쓰는게 잘쓰는법을 터득하게 되는법인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기름을 붓고 중불(센불절대안돼요!!!)에서 튀기는건데...
    생각해보면 기름이 너무뜨거운 센불로 가열을 하면 넘 센불에 괴로워서
    누렇게 변하게 만드는듯해요 ㅋㅋㅋ
    웍은 사용한뒤 소다좀 담고 물붓고 팔팔 한번 끓인뒤 씻고.
    초록수세미로 박박~~~~~~~~~~~~
    너무싸게사서 ... 너무 잘쓰고있는 웍입니다 :)
    집에 롯지 무쇠기름솥도있는데요...
    그것도 물론맛있는데 그래도 웍이 손이 더 많이 가네요.
    튀길때 반죽에 물기만 없으면 기름이 튀지도않아요 ㅎㅎㅎ (당연한이야기인가? ㅋㅋ)
    도움이 되셨나요?

    -옥이엄마님!
    위산과다분비로 속이 쓰린건아닌지...또 걱정 :)
    울집 크게 지어 모두 같이 살고싶은 본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탕발림님!
    이참에 전원주택으로 고층 한번 지어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esed님!
    마음따뜻한 댓글에 다시한번 오랜시간 글 올린 피로함이 싸악 사라졌어요.
    글에서 포근함이 느껴지니 분명 hesed님은 마음 따뜻한 분이실듯^^
    감사해요!!!!!!!!

    -sweetie님!!!!!!
    스위티님말씀 새겨들으며 언제나 행복할께요!!
    감사합니다!!!!!

    -silvia님!!!!!
    아웅~~~~~~~~~~~~~~
    오랫만이예요 :)
    얼마전 검색해서 실비아님 집 구경하고..ㅋㅋㅋ
    저혼잔 더 친해진것같은 느낌 ^____^
    서양식 계린찜 프리타타는 너무 쉬워요.

    +프리타타+

    <재료>
    -씹히는것들 :감자 양파 베이컨 등등등...집에 있는것들 아무거나 이용하세요. 잘게 썰어줍니다.
    -달걀물 : 달걀 3개 우유5T 파마살치즈가루 3T 파슬리가루1/2T 소금 후추
    --> 생크림을 넣으면 더 깊은맛이 나요. 이렇게 계량한것도 사실은 그냥 대충대충 넣으시면 된답니다.ㅋㅋㅋ
    -버터나 오일조금

    180도 오븐 예열해두세요.

    달걀물을 만들고 ->씹히는재료들이랑 섞어주세요 (베이컨은 그냥 사용해도 괜찮은데 구워서하시면 바싹하고 더 맛있어요.)
    전 미니머핀틀을 이용했구요.
    틀에 버터나 오일바르고 재료 2/3쯤 채운뒤 180도로 15분-20분가량 구워주시면 끝!
    큰 머핀틀에 구울경우 시간당연히 늘려주시구요^^

    +오믈렛을 품은 식빵+


    <재료>
    A : 통식빵한덩어리 . 레몬올리브오일4T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3T + 레본즘1T)->귀찮으면 그냥 오일 ㅋㅋ 또는 버터
    B : 우유1C, 양파1/4개, 크래미, 당근, 식빵꼬투리1/2C,생바질1/4C (또는 드라이바질 :1t) 소금 후추->야채는 잘게 다집니다.

    1 : 통식빵의 뚜껑을 자른뒤 닭살빵부분을 다 도려내주세요.(그러니까...빵의 가장자리부분 틀만 남아있게요)
    기초공사만 남아있고 안쪽 닭살부분은 다 파내시는거예요^^
    빵틀에 레몬올리브오일(또는 버터)을 바르고 190도 예열된오븐에 15분정도 구워주세요.바삭할정도로만 구우시면 됩니다.
    2 : B재료를 고루섞은뒤 1에 넣고 치즈를 듬뿍올린뒤 180도 오븐에서 40-50분가량 구워주시면 되요.

    말로 설명이 어려워요 ㅠ.ㅠ
    담 일기때 아무래도 올려야할듯 ㅎㅎㅎㅎㅎㅎㅎㅎ

    도움이 되셨나요?
    늘 행복 충만하세요!!!!!!!!!!!!!!

    -면님!!!!!
    새댁 면님!!!!
    면님 글보면 맛깔나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조만간 냉동실에 사둔 순대 구제할라구요 :)

    -토이님!!!
    배울게 있다니 감사해요 :)

    -다섯아이님!
    요리는 진정 사랑이지요? ^^
    감수성 풍부하신 다섯아이님:)
    전 님같은 분들때문에 세상에 감사함을 알고 82쿡에 오면 제 마음을 움직인답니다.
    감사해요^^

    -초원이님!!!!!
    감사해요!!!!! :)

    -카라님!!!
    울엄마가 사주신 쵸콜릿그릇은...
    결혼전 그릇구입을 할때 엄마를 따라 다니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그릇들로 구입하다
    만나게 된 녀석들인데요.
    엄마도 저와취향이 똑같은지라 저 그릇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저 신혼살림으로 원하는 셋트를 사주시고...
    엄마가게에서도 팔고계셔요.
    엄마가 수입품가게를 하시거든요 :)
    일본제품이고 일본에서 열리는 울나라 리빙페어같은곳에서 전시되었던것이라 들었어요.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엄마가게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

    -발랄새댁님!
    살림에 재미를 느끼시고 어느순간 필이 왔을때 주방으로 가보세요 ㅎㅎㅎㅎ
    전 사실 자주 필을 받긴하지만
    아예 손놓고 싶을때도 많답니다-.-;;
    귀찮아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체리필터님!
    음식이 재료준비만 되면 후딱후딱인데....ㅎㅎㅎㅎㅎ
    수박얼려 아이들 입에 한알씩 넣어줘보세요.
    엄마 최고!!할꺼예요.
    아니면 갈아서 슬러쉬로~~~ :)

    키친에이드믹서기 베이비핑크의 이쁜색깔때문에
    봐도봐도 이뻐죽겠어요 ㅋㅋㅋ

    -피자소녀님!
    오늘 댓글달면서 먹고싶은것 정말 많네요.
    대화명이 음식이름이 많아서 배가 쓰는내내 꼬르륵 :)
    일부러 로그인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은 나의 힘?
    ㅋㅋㅋㅋㅋ

    -그러칭님!
    이기회에 전원주택 고층으로 제작해서 모두같이 살까봐요 ㅋㅋㅋ

    -얼쩡님!
    한달이 정말 어찌 지나가는지...
    전 지나가는 세월을 너무나 잡고싶어요.
    으헉...생각보다 야채준비와 소스준비만 되면 후딱후딱 쉬운데...ㅠ.ㅠ
    아마 사진과 글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실것같아요.
    ㅎㅎㅎㅎ
    도전해보세요~~~~~~~~~
    살람의 고수들이 많으 82쿡에서 챙피해요 ㅠ.ㅠ ㅋㅋㅋ

    -한번인연님!
    사랑스럽단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 :)
    감사합니다~~~~~
    입이 연신 싱글벙글~~

    -bero님
    저도 사실 게으름떨기 시작하면
    울동네 일등? ㅋㅋㅋ
    에너지를 실어드릴께요!!!!!! ㅎㅎㅎ

    -카타리나님!
    어머!
    제 세례명이 카타리나인데...이리 반가울수가!!!!!!!!!!
    레몬사면 한번해보세요.
    썩어서 버리는레몬없어서 너무좋아요 :)

    -쩡아님!!
    감사합니다~~~~~~~~


    -동범어멈님!
    ㅎㅎㅎㅎ
    울집으로 오세요!!!!
    같이 맛있는거 해먹어요 :)
    담달일기는 어찌이리 부담시러운지..ㅎㅎㅎㅎㅎㅎㅎ
    긴급아이디어회의에 들어갑니다.ㅋㅋㅋㅋ
    저혼자아이디어회의하고 기획하고 혼자 어수선~~~ ㅎ

    -naamoo
    요리무크지...
    저의 꿈? ㅋㅋㅋ
    긴 댓글 마음에 잔잔함을 느끼며 잘읽었습니다.
    님의 댓글로만 봐도 훌륭한 어머니라 느껴져 아이들도 다 야무질것같아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푸른두이파리님!!!
    저도 글올린 다음날인 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이예요.
    속씨려요 ㅎㅎㅎㅎㅎㅎ
    다행히 모니터에선 음식냄새를 맡아볼수없는게 얼마나 큰다행인지:)

    -수짱맘님!
    끝까지 정독!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늘 행복할께요!!!!!!!!!!!!!!!

    -비타민님!
    밥많이먹고도 살안찌는 사람.
    열심히 일안해도 잘사는사람.
    세상에나...너무 얄밉고 부러운사람 맞아요.ㅎㅎㅎㅎㅎ
    제 그릇 엄마가 사주실땐몰랐는데...지금 가격을 따져보니
    제법 가격이...ㅎㅎㅎ
    그래도 명품그릇 생각하면 귀여운수준이지요 ㅋㅋ

    -스니커즈님!
    아웅~~~
    팬은 언제나 환영 :)
    오늘부터 싸인을 연습해야하나 ㅎㅎㅎㅎㅎㅎ

    -내이름은파랑님!!!
    첫댓글 감사해요:)
    대화명이 전 낯설지가 않다..했더니...
    울신랑이랑 나중에 아기 가지면 아들은 파랑이로 딸은 핑크로 이름지을까?
    했던게 생각나서..ㅎㅎㅎ
    이제부터 일기쓸때 아무래도 메뉴구성하고 써야할것같아요.
    다들 너무 기대를 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ㅎㅎ

    -짱구맘님!!!
    칭찬감사합니다^^

    -메이루오님!!
    ㅎㅎㅎㅎ
    몇일전 댓글이 너무많이 달려있어 깜짝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실 저희집 냉장고속 야채는 고정으로 등장하는것들이라
    무의식적으로 야채꺼내서 뚝딱뚝딱썰고
    소스만들고
    후라이팬에 지지고볶고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요^^
    도전해보셔용!!!!!!!
    그나저나 넘친 된장찌개자국은 닦으셨나? ㅎㅎㅎ

    -화이트님!
    저희신랑과의 대화가 저런표현식이 많아서 저도모르게그만...ㅋㅋㅋ
    감사합니다^^
    풍성하게 봐주셔서요!!!

    -하나님!!!!!!
    아니 살림의 고수 하나님께서!!!!!댓글을 :)
    하나님도 베이킹하시면 뚝딱뚝딱 저보다 나으실듯합니다.^^
    털투들도 잘보고있고 결혼웨딩사진보고
    너무아름다우셔서 깜짝놀랐던기억이 스물스물~~~~~~
    비빔밥 뺏어먹으로 모니터속으로 달려들어가고싶었습니다 ㅎㅎㅎ

    -선물상자님 :)
    안돼요~~~뒤로넘어가면 :)

    -앙팡망님!
    ㅎㅎㅎ
    전 성숙하고 분위기있단 이야기 들어보는게 소원인데.ㅋㅋㅋ
    제 팬이 많아진것같아 피부도 가꾸고 운동도열씸히해야할것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무신 연예인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7월의 일기로 보답할께요!!!!!
    오늘부터 7월의 일기 아이디어회의 ㅎㅎㅎㅎ

    -나니모님!
    어머나...
    태어나서 첨듣는 곱다는말...
    오늘 댓글로 호강하는 날이 확실하네요^^

    -Lliana님!
    실제로는 엉뚱한주부?ㅎㅎㅎ 대짜부인? 물깨부인? 자유부인? 이게 친구들과 남편이 절부르는 애칭이예요.
    상상이 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꾸는나날님
    맘껏 맛있게 해드세요!!!!!!!!!!!!
    맛있길 기도하는 마음이예요.

    -뽈뽀리님!
    우와.가입하고 처음대하는글이 제글이라니....
    좋은정보와 사랑을 느껴셨다니..제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감사해요!!!

    -씩씩맘님!!!
    ㅎㅎㅎ
    저때문에 로그인을...^^
    저도 그냥 나름 잘한다고 착각하며...주문외우며..살아요..ㅎㅎㅎㅎㅎ
    그저 시간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살고싶은데...
    원채 가만있지를 못해요.
    집에서도 시간이 너무잘가 주채를 못한답니다.ㅋㅋㅋㅋ

    -다이아님!
    베이킹좋아하시면 반죽기 유용해요.(이러면서 부채질~~ㅎㅎㅎ)
    제가 구매대행으로 샀을때보다 환율이 오른지금 더싸게 팔던데 ㅎㅎㅎ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홍홍님!
    아웅~~ 외국이세요?
    전 정말 요즘 울나라를 떠나 살고싶은마음에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한국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
    맛있는것대접해드릴께요!!!!!!!!!

    -예둥맘님!
    얼마전에 가입하셨군요.
    정말 도움많이받는 82쿡이예요.
    왜 이제서야 아셨을까^^
    저도 몇년전 알고 왜 이제야 알았냐며 몇일밤을 새웠던기억이..ㅋㅋㅋ
    하하하하 어른들이말하는 대충!이정도!이런거 너무 어려워요ㅋㅋ
    맛있게 해드세요!!!!

    -또하나의 풍경님!
    놀러오셔용!!
    언제나 환영 :)

    -그린하임님!
    훌륭하다는표현은 정말 과찬의 표현이예요~~~~~
    7월의 일기위해 한달동안 아이디어회의와 트레이닝을 해야할듯해요...
    너무 많은 사진과 글을 올렸나싶기도하고..마음의 부담이 되는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감사합니다^^

    -긴팔원숭이님!!!!
    기대란말은 즐겁기도하고 마음의 부담이되게도하고 ㅎㅎㅎㅎ
    7월의 일기에서 만나요!!

    -복뭉치님~
    오늘 리플의 칭찬복에 겨워 하루가 행복할것같아요.
    자주자주 들어와서 많은분들의 따뜻한마음 느끼세요 :)

    -포비쫑님!
    하하하
    쉼터 :)
    너무 욕심부려 사진과 글을 올렸나 싶기도하고...그랬는데...
    지루하지않게 읽으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혼스비님!!!
    울엄마가 사주신 쵸콜릿그릇은...
    결혼전 그릇구입을 할때 엄마를 따라 다니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그릇들로 구입하다
    만나게 된 녀석들인데요.
    엄마도 저와취향이 똑같은지라 저 그릇을 보고 한눈에 반해
    저 신혼살림으로 원하는 셋트를 사주시고...
    엄마가게에서도 팔고계셔요.
    엄마가 수입품가게를 하시거든요 :)
    일본제품이고 일본에서 열리는 울나라 리빙페어같은곳에서 전시되었던것이라 들었어요.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엄마가게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올망졸망님!
    ㅎㅎㅎㅎ
    저도 님의 팬!!!
    우린 서로의 팬!!!!
    찐득카카오아이스크림.안그래도 냉장고에 생크림하나 사다 두었는데
    점심때쯤 만들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제주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경치좋고 공기좋은 제주도에 사시는 올망졸망님은
    저의 선망의 대상 :)
    제주도 우도에 놀러가고싶어요 ㅠ.ㅠ

    -shortbread님!
    팬환영이요^^
    오늘 입이 귀에 걸렸어요~~~~!!!!!!
    느낌표 많은거 보이시죠?ㅎㅎㅎㅎㅎ
    흥분된 마음의 표현입니다 ㅋㅋㅋ

    -상구맘님!!!!
    ㅎㅎㅎㅎ
    반죽기옷 너무 웃기죠?
    옷이 찡겨요 ㅋㅋㅋ
    많이많이 돌려주는게 상책인듯..
    제도 숨좀 쉬어야하잖아요.ㅋㅋㅋ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ㅎㅎ

    -깜찍이님!!!!
    아웅..왜그러셔용 :)

    -별꽃님!!
    우와....왕선배님이시네요 :)
    저도 오늘내일하며 매실을 기다리고있답니다.
    항아리도 2개 더 구입해서 오늘 배송될것이고..설탕 소주 준비 완료입니다.
    올해도 꼭 성공하고싶어요!!!!!!!!

    -claire님!
    댓글달러 일부러 로그인을한 마음..너무 감사해요.
    따뜻함을 느꼈다니 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바보순이님!
    ㅎㅎㅎㅎㅎㅎ
    가랑이찢어진다는 표현 너무 오랫만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가입하셨어요?
    정말 그런면에선 좃선 정말 고맙다!!!!!
    ㅎㅎㅎㅎㅎ
    마음따뜻한분들 정말 많답니다.
    자주자주오셔요!!!!!

  • 85. silvia
    '08.6.19 8:12 AM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일일이~ 다~ 만드는 법 알려 주셔서요~~
    이번 손님 초대에 그 계란찜도 해 봐야 겠어요... 당케~~쉔~~!! ㅎㅎ

  • 86. 100face
    '08.6.19 9:11 AM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87. sea
    '08.6.19 9:14 AM

    우아..너무 유용한 정보
    우리 아들에게도 맛있는 간식 해줘야겠네요 ^^

  • 88. 골든레몬타임
    '08.6.19 9:43 AM

    어제 양배추찜하고 처치곤란이던 양배추 구출작전을 벌였어요.
    짬뽕!! 비도 오고 딱 이었어요..
    두반장 소스 같은거 안사고 집에있는데로 뚝딱^^
    마침 바지락도 있었지뭐에요 ㅋㅋ

    2%로가 부족하다는 울 신랑...쳇..고건 바로 조미료가 아니었을까용?^^
    짬뽕레시피 너무 감사해요..과정샷없었음 제가 바로 시도나 했을까요..

  • 89. 새생활 내게
    '08.6.19 10:25 AM

    너무나 정성스럽고 즐거운 글 읽으니 양심상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귀여운엘비스님 남편이 제일 부러워요.. ^^
    월간 일기가 아니라 주간 일기를 올려 주시길 강력히 희망합니다.
    (자주 뵙고 싶어서요 ㅋㅋ)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빌구요.
    엘비스님은 정말 행복바이러스를 마구마구 뿌려 주시네요.
    그렇지만 결혼 10년차 주부를 이리 부끄럽게 만드신 건 정말 미워용~ ㅎㅎㅎ

  • 90. 뿌니
    '08.6.19 11:15 AM

    우와!~ 대단해요!~ 잘 보았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사진들... 그리고 보는이들의 눈의 피로를 걱정하여 이쁜 꽃들을 넣어 휴식시간을 넣어주는 센스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엘비스님이시네요!~ ^^
    아이 둘의 주부경력 7년차... 넘 부끄럽사옵니다~

  • 91. 장진영
    '08.6.19 1:42 PM

    정말 감동 입니다
    어디 사시나요?
    가서 요리 배우고 싶어요.

  • 92. 달님안녕?
    '08.6.19 2:07 PM

    귀여운 엘비스님, 귀여운 살림꾼 엘비스님으로 당장 닉넴 고치세욧!!!

  • 93. 왕왕초보아줌마!
    '08.6.19 2:11 PM

    귀여운엘비스님 글을 보고 이렇게 로긴하게됐네요.
    신랑분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보는사람도 이렇게나 감동스러운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글을 읽는 내내 감동해가며 마우스를 잡을 손에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손에 쥐가 나버렸네요.
    귀여운엘비스님의 생활을 엿보면서 제가 맘한켠에 반성이 좌악~~ 직장에 육아를 핑계로 산림엔 완전히 손놓아버린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 94. hepburn
    '08.6.19 4:22 PM

    정말 귀여운 엘비스님 인것 같아요..
    은근히 유월을 기다렸어요..엘비스님의 글이 언제올라오나 하구요..
    감동입니다.
    아끼면서 다음 글 올라올때 까지 두고두고 볼께요.
    긴 글,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넘 멋진 엘비스님...

  • 95. 딸기맘
    '08.6.19 10:23 PM

    잘 보고 갑니다~ 우와!! 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이제 한 10년차쯤 되가니 점점 꾀만 늘어 가는데^^ 쵸코릿 그릇도 넘 이쁘고요, 키친 에이드는 넘 탐나네요!!
    쵸코릿 그릇은 관심들이 다들 많은 것 같은데..한번 공구로 추진해 보는건 어떨까요? ㅋㅋ

  • 96. 로쥴리
    '08.6.20 12:20 AM

    구여운,,엘비스님,,,정말 만나고 싶어지는 분이세요,,,엘비스님의 5/1만 닮으면 울신랑이 엎고다닐텐데,,,정말 부러워요,,

  • 97. ┌ new수하 ┘
    '08.6.20 1:49 AM

    허거걱.. OTL.. 전 어제 가입한 초짜인데요.. 여긴 정말 대단한 고수분들만 드나드시는것 같은..ㅋㅋ
    저도 결혼한지 일년됐는데 저보다 겨우 6개월차이인데 어쩌면..이렇게 다양한 요리법과 레시피가 있는거지요??ㅠㅠ 전 얼마전에 겨우 생태찌개와 스테이크를 완전정복햇따고 자만에 떨었더랬어여..아흐흑...

    이사이트는 절대!! 네버에버 울 신랑에게 안갈켜줄래요..ㅋㅋ

    귀여운엘비스님..그런데 "만능양념장"이 머에여???
    알려주셈~~알려주셈~~ 난 매번 양념장 만들때마다 레시피 보고 티스푼 확인하며 만든다는..ㅠㅠ

    당장 이번주에 서방회사사람 집들이가 있는데..(얄궂게도 회사를 옮겼지 머에여.... 해서 작년과 올해 연속 집들이 행진임돠..- -) 엘비스님 집들이 글 많은 도움이 되었어여..감사^^

    담번 일기도 기대할께요... ( 지금 올린글을 일기라고 지칭하시는거 맞죠??ㅎ ㅎ;;)

  • 98. 연꽃소리
    '08.6.20 4:36 PM

    촛불과 조중동 덕분에 처음 들어와서 많은 내용에 감탄이네요.
    벌써 님에게 마음을 뺏겼네요.
    쉽게 감동 먹는 성격아닌데.... 햇살같은 모습에. 저도 부지런해야지 다짐합니다.

  • 99. 귀여운엘비스
    '08.6.21 8:02 AM

    -silvia님!
    또다시 댓글 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두 고맙습니다~~~~~~~
    프리타타 한입에 쏙 넣기 좋아서 손님들도 좋아하실꺼예요.
    손님초대에 꼭 성공하세요!!!

    -100face님
    고맙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sea님
    아들님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아들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어요 !!!

    -골든레몬타임님!
    ㅎㅎㅎㅎ
    벌써 해드셨나봐요!!!!!!
    혹시 치킨브로쓰를 사용안한건 아니신지?ㅎㅎㅎ
    혹시 그랬다면 치킨브로쓰를 사용해서 짬뽕에 도전해보세요.
    2%부족한맛이 잡힐듯해요~~

    -새생활 내게님!
    댓글이 힘이 되요 ㅎㅎㅎㅎ
    울남편 매일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해줘서 저도 행복해요 ㅋ
    월간일기로 님들 읽는데 어렵지 않게 짧게 올려야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

    행복바이러스 오늘도 날리고 갑니다:)

    -뿌니님!
    토욜아침부터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건 아닌지
    일기를 올리고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ㅎㅎㅎㅎㅎ
    새삼 7월의 일기에 대한 부담이 슬슬 올라오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장진영님
    전 여의도에 살고있어요^^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싶어요!!!!!

    -달님안녕?님!
    흐흐흐
    그럴까요?
    ㅎㅎㅎㅎ

    -왕왕초보아줌마님!!!
    하하하
    손에 쥐가 났단말에 너무 웃겨서 깔깔대고있어요
    저두 실은 게으름 뱅이이기도 하답니다 ㅎㅎㅎ
    저랑 함꼐 초보아줌마 탈피해서 고수아줌마로 변신하자구요^^

    -hepburn님
    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해요:)
    칭찬 감사해요~~~~~

    -딸기맘님:)
    전 키친에이드마크만 보면 심장이 뛰는 이상한 심장을 가졌어요ㅠ.ㅠ
    제가 보는 잡지가 있는데요...
    이번달 잡지속에 새로나온 키친에이드 에스프레소머쉰기계의 자태를 보고
    완전 뿅갔다는 ㅠ.ㅠ
    공구는..매우 조심스러워용
    전 조심스러운상황이 싫어서 패쓰할래요 ㅎㅎㅎ

    -로쥴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울신랑은 맨날 나 비행기 태워줘야 맞는것같은데...
    전 매일 열씸히 걸어다녀요 ㅎㅎㅎㅎ

    -new수하님!
    어제 가입했꾼요~~
    잘오셨어요 ㅋㅋㅋ
    저랑 결혼한지 비슷하네요^^
    반가워요~~~~~~~~~~~~~

    만능양념장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2&sn=off&ss=...
    전 과일도 한개.양파도 한개로 수정해서 만들었어요.
    입맛에 맞게 만들다 보면 요령이 생기겠지요?
    맛있게 해드세요.

    -연꽃소리님
    감사해요^^
    제가 연꽃소리님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니...
    영광입니다 ㅋㅋㅋ

    햇살같은모습:) 너무 기분좋아요!!!!!!!!!

  • 100. 고칼슘
    '08.6.25 2:20 AM

    오매나 엘비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장작 30분동안 천천히 앨비스님의 6월 일기를 읽고 또읽고 되새김질 했어요.
    세상에 반죽기 덮개까지 만드신 솜씨 보면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저도 덮개가 필요한 애들이 몇몇있는데, 부탁드리면 신경질 내실껀가요? 하하하하
    그리고 초코렛그릇 완전 맘에들어요 으악!
    못하는게 없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후훗~~
    -엘비스님과 벙개하고싶은 고칼슘 올림-

  • 101. 짱구맘
    '08.7.3 5:49 PM

    우 왕 굿

  • 102. 사발
    '08.7.14 2:32 PM

    와 계란 흰자 분리기 갖고 싶어요 +ㅁ+!

    어디서 사셨을지 궁금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

  • 103. 순이
    '08.8.1 10:59 AM

    시간이 한참지났지만, 저도 정독하고 (헥헥~~) 자책도 하고, 반성도 하고,
    결론은...주먹 불끈~~쥐면서...자 이제 무엇부터 실천 하러가볼까~하고 생각중입니다...
    감사 감사...

  • 104. 귀여운엘비스
    '08.8.3 11:18 PM

    짱구님! 감사해요^^

    사발님 : 저 계란분리기 플라스틱이라 재활용으로 보낸지 좀 됐어요 ㅠ.ㅠ 스텐으로 다시 구입하려구요.

    순이님 :) 글 읽는데 오래 걸리셨죠? 저도 가끔 제가 올린예전글들 다시 읽어보고있어요.
    저도 다시 제글읽고 자극받고가요 ㅎㅎㅎㅎㅎ

  • 105. 샤인
    '09.1.20 12:04 AM

    브라우니 찾다가 검색해서 이곳까지 왔어요..엘비스님 레시피보러
    그런데 가만히 보면 댓글 일일이 답변 다해주시는 그 마음씨가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많은 댓글들을 다 ...존경스러워요. 나이도 어리신듯한데 정말 음식도 살림도 모든것이
    센스가 있으시네요. 그저 부럽네요. 요즘 나이는 많지만 살림 센스있게 잘하시는 분들 존경스럽고
    부럽더군요..~ 전 장비만 탐났지 살림은 그다지 잘하지 않아서요. 흉내만 내는지라..ㅎㅎ
    귀여운엘비스님! 제글 댓글 안다셔도 됩니당 혹시라도 지났지만 또 댓글 다시지 않을까해서요~ㅎㅎ..피곤하실텐데..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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