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소박이 많이들 드시죠?
맛이 어느정도 들었을 때 비빔냉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열무김치도 익었다면 함께 섞어 비벼 보세요.
준비물: ㅎㅎㅎㅎㅎㅎㅎㅎ저는 초딩생엄마라서 준비물이라 하겠습니다.
오이소박이 익은것 / 열무김치 익은것/ 설탕/ 고추장조금/참기름 / 통깨 /매실액/ 냉면/식초조금
어렵지 않지요?
집에 재료 다 있지요?
물을 넉넉히 넣고 팔팔 끓는 물에 냉면을 얼른 집어 넣었다
휙~~휙~~저어주고 3분 안에 얼른 꺼내 찬물에
빡~빡~ 씻어 주세요.
너죽고 나살껴! 하는 심정으로 문질러 주시길....
그리곤 위의 양념을 몽땅 때려놓고 새콤달콤 무쳐
너른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주시면 끄읕!!!! 입니다.
게 눈 감추듯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요즘 시장에 머위대가 한 참 나옵니다.
생으로 볶아먹어도 좋고
육개장 또는 닭계장 끓여 먹어도 좋고
생선깔로 조림으로 조려 먹어도 좋은 고급나물에 속합니다.
그래도 제일 개운하니 먹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나물로 만들어 먹는 것이죠.
들깨거피가루 넉넉히 넣고 머위대나물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리고 양이 넉넉하다면 어머님이나 친구들 손을 빌려
함께 껍질 벗겨 말렸다가 묵나물로 볶아먹어도 손색이 없음을
나물녀 경빈이 알려드립니다.^^

혼자서라도 한 접시 거뜬히 비울수 있는 머위대 나물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