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뜻한휴일 + 맛있는 점심~

| 조회수 : 17,313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05-05 12:34:34

저녁때부터 내린비가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살이 반짝반짝~ 하네요..^^
딱~~~~ 나들이 가기 좋은날~! ㅎㅎㅎ
내일까지 신랑이 쉬는지라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v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휴일점심 ■

.
.
.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
뭘까요~? 뭘까요~? ↓↓↓↓↓↓↓↓




.
.
.
골뱅이쫄면재료(6인분) + 김밥(10줄) + 수박(1/4통) 이예요~ 냠냠냠
오늘은 요거 싸들고 나들이 갑니다~! 어디로??
시 . 댁 . 으 . 로..ㅎㅎㅎ;;;






.
.
.
요즘 사먹는 김밥도 참 맛있던데~ 신랑은 제가 싸준 김밥이 세상에서 젤~ 맛있데요..ㅋㅋㅋ(칭찬에 넘어갔음..-_-;;)
쫄면 재료는 유동골뱅이(3캔)과 야채(당근,오이,콩나물,양배추)를 준비해봤구요~
매운맛을 잠재워줄 달콤한 수박도 썰어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쫄면소스(10인분) : 고추장(2컵), 고운고추가루(1/2컵), 사이다(1/2컵), 물엿(1/2컵), 설탕(1/2컵)
사과식초(2/3컵), 국간장(4큰술), 후추가루(1/3큰술), 곱게다진마늘(4큰술)
※ 단맛과 신맛은 설탕과 식초로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고, 최소 하루전날 만들어서 냉장보관하세요~


▶ 예쁜김밥(10줄) 만드는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7259693
▶ 골뱅이쫄면(2인분) 만드는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175957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씨좋은 휴일~ 울님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품
    '08.5.5 1:11 PM

    쩝..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요..^^

  • 2. 짱아
    '08.5.5 1:35 PM

    딱 하나 님 같은 며느님 맞고 시퍼요. 욕심이겠죠?

  • 3. 동그라미
    '08.5.5 2:13 PM

    와우~~너무 맛나겠어요`~~즐거운 나들이되세요~~

  • 4. 커피야사랑해
    '08.5.5 3:25 PM

    시부모님께 사랑받으시겠어요. 부럽

  • 5. Terry
    '08.5.5 3:45 PM

    하나 님 시부모님들께서는 자다가도 문득 깨서 중얼거리시겠어요..

    내가 전생에 뭔 복을 타고 났길래 저런 며느리를 본겨~~ 하시고. ㅎㅎㅎ

  • 6. 호빵마미
    '08.5.5 5:42 PM

    어쩜 저리 얌전하고 이쁘게 준비했을까요~~^^*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미리 시댁 다녀오면서 맘이 복잡한데....
    이렇게 이쁘게 준비한 음식 보니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행복한 나들이 되셔요~~^^*

  • 7. 요술지니
    '08.5.5 5:45 PM

    김밥 맛있게 싸는 비결 좀 전수해주세요..동그란 것이 계란인가요.. 특이하네요..^^

  • 8. 피글렛
    '08.5.5 7:16 PM

    Terry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 가지런한 채...하나님 정말 야무지세요.

  • 9. 하나
    '08.5.5 7:24 PM

    ■ 호빵마미님 - 저도 어버이날만 되면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요..
    제손으로 김밥한줄 싸드린적이 없기에........휴.....
    그래서 시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하는지도..................

    ■ 요술지니님 - 김밥만들기 재료준비 포스팅 링크 걸어드릴께요~
    ※ 계란지단을 사각팬을 이용해서 넓게 부치신후 1/2등분 하신후 사용하시면 되요~
    얇게 타지않게 부치시는게 포인트구요~
    한장 부치시는데 들어가는 계란양은 계란 2개반~3개정도 들어가면 딱~ 적당해요..^^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7259693

  • 10. 센스있는그녀
    '08.5.5 8:48 PM

    저 3단 찬합(?)은 어디서 구하신거예요?
    딱 제 스탈이네요..

  • 11. 요리맘
    '08.5.5 9:15 PM

    하나님의 음식을 보면 참 손 끝이 야무져보여요. 새댁인데도 말이예요..
    10년차인 저 많이 반성해야 될것 같아요.
    암튼 음식들 넘 맛나보이네요....

  • 12. 어중간한와이푸
    '08.5.5 10:18 PM

    어쩜... 사람의 손으로...김밥을... 저렇게...똥~그랗게도 말으셨을까!!!
    시어른이 좋아하시면 하나님도 행복하실꺼고,그러면 친정어머님도 분.명.히 기쁘실꺼예요.

  • 13. 또하나의풍경
    '08.5.5 10:21 PM

    아유 정갈해라
    어쩜 김밥이 저리도 깔끔하고 이쁜가요
    시댁식구들까지도 하나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점심 드셨겠어요 아웅..부러워요 ㅎㅎ

  • 14. 윤옥희
    '08.5.5 11:41 PM - 삭제된댓글

    와~~~~굿굿굿..

  • 15. 하나
    '08.5.6 3:28 AM

    ■ 센스있는그녀님 - 3단찬합(?)이라 말씀하신것은..
    락앤락에서 나온 냉동실전용용기 "프리저락" 이예요..^^
    1단이고~ 3단이고~ 그 이상이고 원하는데로 쌓을수 있지요~
    저는 보통 가까운곳 갈때 자주 사용해요~ ^^;

    ■ 어중간한와이푸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한구석이 짠~~~ 해지네요.. ㅠ.ㅠ

  • 16. candy
    '08.5.6 10:20 AM

    얌전한 김밥이네요~
    이쁘기도해라~^^*

  • 17. 잘살아보세
    '08.5.6 11:44 AM

    정갈한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 18. 토요
    '08.5.6 11:57 AM

    참 타고난 솜씨네요.
    시댁에서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겠어요.

  • 19. evehee
    '08.5.6 5:45 PM

    절로나오네요...와우,,,,,,,
    깔끔하고 넘 예쁜 솜씨예요...

  • 20. 이혜선
    '08.5.6 10:48 PM

    김밥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넘 예뻐요....^^

  • 21. 뽀롱이
    '08.5.6 10:55 PM

    배고픈데 저 맛있는 김밥먹고싶어요
    새콤한 골뱅이무침에 맥주고 먹고프고^^

  • 22. 벗꽃활짝
    '08.5.7 9:53 AM

    대단한 정성에 감탄~~~~

  • 23. 쿠우..
    '08.5.7 10:56 AM

    시어머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하나씨같은 분을 며느리로 들이셨으니..ㅎㅎ

  • 24. 봄(수세미)
    '08.5.7 3:57 PM

    위..쿠우님..재미있으세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

    하나씨...반가워요^^

  • 25. 새끼오리와달걀
    '08.5.9 11:17 PM

    저는 시부모님도 시부모님이시지만.. 남편분이 정말 행복하실꺼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490 함박스테이크&볶음밥 1 러브홀릭 2008.05.06 5,971 51
26489 토마토를 넣은 고등어김치찜. 15 나나 2008.05.06 6,692 58
26488 남편 생일상 첨 올려봅니다^^* 8 Catherine 2008.05.06 17,591 48
26487 통밀가루로 만든 매발톱님 식빵 5 뿌니 2008.05.05 6,038 68
26486 호이신 소스를 활용한 돼지고기 수육 6 어중간한와이푸 2008.05.05 8,590 87
26485 머위 나물로 밥한그릇 뚝딱!! 17 온새미로 2008.05.05 9,356 75
26484 김치찌게 vs 김치찜(사진없어요) 핑크돼지 2008.05.05 5,116 27
26483 따뜻한휴일 + 맛있는 점심~ 25 하나 2008.05.05 17,313 91
26482 레몬과 향신채를 이용한 촉촉하고 맛있는 돼지수육~ 17 김수영 2008.05.05 9,456 120
26481 이맘때 먹기 딱~~좋은 것들 [나박김치, 파래무침] 9 우노리 2008.05.05 12,035 80
26480 대결 맛대맛2 6 지은사랑 2008.05.04 8,035 39
26479 저녁상을 준비하면서.,...가공음식과 인스턴트 음식물리치려고 노.. 13 들녘의바람 2008.05.04 12,314 68
26478 저도 멀티 케잌 성공이요..(사진 무) 6 긴팔원숭이 2008.05.03 3,765 69
26477 미트볼 조림과 꼬치.... 2 들녘의바람 2008.05.03 6,165 47
26476 멀티케익 구우며 걍 미니쿠커 수다.. 2 jacqueline 2008.05.03 6,604 95
26475 나물 비빔밥 10 어중간한와이푸 2008.05.03 9,819 55
26474 모둠 현미 찰떡 들고 키톡에 오랜만에 왔어요^^ 10 고미 2008.05.03 7,163 70
26473 성공햇어요 생크림식빵(초희님..감사해요) 3 짱가 2008.05.02 5,171 41
26472 레시피도 특별할것 없는 12 오후 2008.05.02 9,422 74
26471 요즘 인기짱인 멀티 케이크와 퍼프 슈 2 캔디 2008.05.02 5,908 136
26470 열무얼갈이김치 3 aquahj77 2008.05.02 7,759 47
26469 쇠고기찹쌀구이&부추겉절이 7 참참 2008.05.02 10,064 47
26468 규동/돈부리(일본식덮밥) 2 참참 2008.05.02 6,028 29
26467 사이다만 있으면 에이드 만들기 완벽~~ 9 풍구리 2008.05.01 11,166 31
26466 오이소박이 1 참참 2008.05.01 6,059 26
26465 계란김치김밥 8 참참 2008.05.01 10,476 29
26464 스파이시치킨샐러드&마늘바게뜨빵 7 참참 2008.05.01 10,097 68
26463 6.25참전용사 빌(Bill) 아저씨를 초대한 저녁식사 15 에스더 2008.05.01 12,035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