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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브런치 메뉴로 키쉬(quiche)를 만들어 보았어요.

| 조회수 : 6,046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03-23 10:09:12


Quiche는 원래 프랑스 음식으로 파이크러스트에 계란과 크림 등을 넣어서 만든 음식이라 하네요.
이곳에서도 브런치로 많이들 먹는답니다.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 보았어요.
사실 냉장고에 파이 크러스트도 오래 있었고 냉동실에 있었던 얼린 시금치들도 언릉 먹어치워야 했거든요.

만드는 법
시금치를 전자렌지에 녹입니다.
그 동안 양파 한개를 잘게 잘라서 버터에 살짝 볶구요, 거의 다 볶아졌을 때 즈음
치즈 - 저는 feta cheese가 집에 있어서 한 컵 정도, 그리고 또 집에 냉장고에 있었던 치즈 모듬 한주먹 넣었어요- 와 시금치를 팬에 넣고 치즈가 살짝 녹을때까지 볶아줍니다.
이 파이 필링을 파이 위에 얹어주시구요,
계란 3개를 우유 한 컵에다가 풀어서 파이 필링에 부으신 후
오븐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375F, 40-45 min. )

사실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서 해먹는게 브런치인데
Quiche는 오븐에 굽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좀 일찍 일어나야 하겠네요.
브런치 식사를 10시에 하신다면,,, 9시에는 일어나셔야 하겠네요.
이정도면 늦잠잔건가요? ㅋ

오븐에서 꺼내신 다음에 조금 두셨다가 잘라내야지 아니면 사진처럼 살짝 무너진답니다.
전 배고파서 그만... ㅋㅋㅋ

야옹이 누나의 블로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3.24 7:04 PM

    한국에선 시금치를 보통 나물로 먹는데 외국 가니까 치즈와 함께 빵에 들어가 있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맛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서 아직도 그리워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됐네요. 눈으로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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