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쇠남비에 만든 잣+레몬케익
얼마전에 산 르쿠루제 캐서롤남비에 아침케익을 구웠습니다.
밀가루 2컵+ 아몬드가루 4분의1컵+잣 1컵+레몬제스트 레몬3개분량+레몬즙 3큰술
+설탕에 조린 레몬 한팩(우리동네의 헬스푸드 가게서 손바닥만한 것 한팩씩 파는것을 근래에 발견 많이 사다두고 과자니 아침 머핀을 만들고있습니다.크리스마스 즈음 모두들 크리스마스푸룻케익을 만들려면
언제나 들어가야하는재료라 크리스마스때에 잠깐 등장하니 많이 사두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포피씨드 3큰술+베이킹파우더 2티스푼+계란 2개 +마요네즈3큰술+우유3분의 1컵
버터 3분의 1컵+바닐라 엑스트랙1티스푼.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계란이 2개밖에 없어서 마요네즈를 조금 넣었습니다.
뭐 마요네즈의 주성분이 계란노른자랑 기름이니 ^^..
무쇠남비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빵도 굽고 찌개도 끓이고 이런저런 일들을 할수있다는것.
예열된오븐 375도에서 35분 굽다가 불을 350도로 낮추어서뚜껑을 덮어서 30분 더 구웠습니다.
무쇠 두껑에 눌려서 깨지고 지그러졌어도
동글동글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하니 맛나게 되었습니다.
잣은 작년에 코스코에서 산 큰봉다리 한팩을 냉장고에 두고 내내 먹는데 너무나 오랜시간 열어둔것이라 빨리 먹어치우려 많이 넣었습니다.
한국사람만큼 이탈리안들도 잣을 즐겨요리하지요.
이탈리안 레시피를 보면 가끔 등장하는 잣디저트.
레몬과 잣이 의외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제레시피는 언제나 냉장고에 있는재료를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만드는것이라 혹여라도 저 레시피분량을 가지고 빵을 만들시 장담을 전혀 못드림을 고백합니다.^^;;
(그럼 레시피는 뭐하러쓴건데?-_-;;;)
레시피를 적은 이유는 다음에 이케익을 만들대 제가 참고 하려고^^.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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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디아
'08.3.21 7:24 AMtazo님 정말 좋은 생각에 감사! 남비에 건강케익이라 ~
2. 다인
'08.3.21 9:21 AMㅎㅎ 저도 스텐 냄비에 케익시트 구워요...
굳이 원형틀 살필요 없던데요
아주 잘되요3. 또하나의풍경
'08.3.21 9:59 AM아유..아주 촉촉해보이고 맛있어보이네요!! 저 아침 먹었음에도 침 질질 흘리고 있어요 ^^
4. 푸우
'08.3.21 12:13 PM제가 가진 냄비랑 같은거 같은데, 주물 냄비 아니고 법랑 냄비인거 같은데요...?
5. 바다사자
'08.3.21 2:38 PM그런데요, 스텐이나 무쇠냄비에 빵 구우면 떼어낼때 옆면이 눌러붙지 않나요?
유산지도 안깔고 하신거 같은데 저렇게 깔끔하게 떼어내어졌네요... @.@6. 오렌지피코
'08.3.21 3:33 PM바다사자님, 당연히 틀에 버터칠을 하셔야 해요. 식용유도 상관 없구요.. 자신 없으면 좀 넉넉하게 발라주면 안 달라 붙어요.
빵을 뒤집어 놓으니 동그란것이 참 이뻐요.
저도 종종 스텐 냄비에다 케익 굽곤 하는데, 그 동그란 모양새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역시 따조님의 센스와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듯!! ^^
하여간 반갑습니다. 요새 자주 뵈서 너무 좋아요.ㅎㅎㅎ7. 오키드
'08.3.21 4:10 PM저렇게 대체재료로도 성공작을 만들어 내시는게 놀라워요.
필시 머리가 좋으신겝니다.
전 항상 잘못된 선택을 하는지라 부럽사와요.
머리가 안 받쳐주면 삘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저 원래 커피파인데 저 케익은 우유랑 먹음 더 맛있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역시 또 잘못 짚은건가요?
잣이랑 레몬의 조합..법상치 않습니다.너무 맛있어 보여요.8. 초록맘
'08.3.21 9:46 PM한번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갑자기 빵이 먹고싶네요..
9. 딸이보배
'08.3.23 1:51 PM르크루제에도 빵을 구울수 있군요.. 하나구입해야 겠어요
10. 미조
'08.3.23 9:46 PM넘 이뻐요^^
11. 진도맘
'08.3.24 3:37 PM음~ 맛난 빵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맛있겠당~ 저도 오늘 한번 도전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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