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란젓갈 담그기 및 그동안의 요리들..

| 조회수 : 23,842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8-03-07 20:57:12


어느날 피쉬마켓에 생선 사러 갔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명태를 손질하면서 알들을


꺼내고 계시는 거에요. 속으로 이걸로 명란젓 담그면


신선하니 너무 맛있겠다 싶은 거에요. 그래서 거기 있는


알들을 전부 사가지고 왔어요.



5키로 조금 넘는 양이에요. 키로당 원화로 4천원 정도 줬어요.


너무 싼 거 맞죠?!



보세요~~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나요?!ㅋ


짜잔~~~



이렇게 4병 가득 명란젓을 담궜답니다.


제가 어찌 명란젓 담그는 법을 알았겠어요.


친정 오마니께 전화를 해서 엄청난 양의 명란을 샀으니까


젓갈 담그는 법 알려 달라고 했죠.


아주아주 초간단 이더구만요.


액젓을 넓직한 볼에 부어 거기에 고춧가루랑 마늘 넣어


저어준 후 그 물에 명란을 하나씩 적셔 준 후 병에 차곡차곡 담았어요.


병에 4분의 3 정도의 명란을 담은 후 그 위에 양념 액젓을 가득 부어


무거운 돌로 명란이 위로 올라오지 않게 눌러준 후 뚜껑 닫고


실온에서 2주 정도 삭힌 후 먹으면 되요. 너무 쉽죠?!


소금으로 담그는 법도 있다는데 아무래도 염도 조절이 어려울 거 같아


전 액젓으로 했어요.



명태알 사면서 알탕 끓여 먹을려고


싱싱한 명태도 3마리 사왔어요.



여기에 콩나물하고 마나리가 들어갔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알들과 명태살들 와사비장에 찍어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명란젓 맛있게 잘 익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명란젓 중 젤 맛있었던 명란젓이였노라고


감히 말씀을 올려도 되겠는지요?ㅎ


명란젓 잘못 사면 약간 비린내가 나기도 하잖아요.


암튼 이 명란젓 먹을 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먹고 있답니다.


1병만 있어도 1년 동안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3병은 다른 집으로


보냈어요. 모두들 완전 감동의 물결~~~ 나누면서 아주 많이


행복했어요^^


담 주에 한국 가는데 이거 담궈서 친정이랑 시댁에 갔다 드릴까


생각 중이에요.ㅎ 한국은 디게 비싸잖아요.ㅋ



캘리롤 말면서 오른쪽에 몇 줄은 명란젓 넣고 말아 봤어요.


역시 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계란말이에도 명란젓을 넣어 봤어요.


짭쪼롬하니 맛있어요.


완전 명란젓 파티죠?!ㅋ



무우말랭이 무침에 고춧잎도 같이 넣었답니다.


무우말랭이와 고춧잎은 물에 불리지 않고


깨끗하게 씻은 후 체에 받쳐 놓고


양념장을 만들었답니다.


각종 야채, 표고 말린 것, 멸치등을 넣고 푹 우려낸 육수에 멸치액젓과


간장을 넣고 한 번 끓인 후 식히지 않고 무우말랭이와 고춧잎 씻어


놓은 걸 버무릴 통에 넣고 바로 뜨거운 채로 부어 30분 정도 불렸답니다.


그리고 나서 찹쌀풀, 마늘, 고춧가루 넣고 버무렸답니다.


오돌오돌 씹히는 게 너무 맛있어요^^


 



 이게 너무 맛있어서 김치 보다 훨씬 잘 팔렸어요.ㅋ


아참! 여기에 건오징어포도 넣어서 같이 무쳤답니다.


오징어포 골라먹는 재미도 솔솔~~



몇 통은 이렇게 작은 통에 담아 위에 먹음직스럽게 깨소금 솔솔 뿌린 후


가까이 지내는 한국 유학생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이 무우말랭이 무침을 먹고 어떤 목사님의 딸아이가 사모님께 '엄마,


이 맛있는 걸 평생 먹고 싶으면 레시피 알아 오셔야죠'해서 같이 웃었답니다.



요즘 이 무우말랭이 무침이 저희집 식탁에서 아주아주 사랑 받고 있답니다^^



요즘 고등어철도 아닌데 피쉬마켓에 가면


제법 큼직하면서 싱싱한 고등어를 쉽게 구할 수가 있어요.


싱싱한 고등어는 이렇게 소금 솔솔 뿌려 팬에 구워도 너무 맛있어요.



이런 넓적한 가자미 종류도 아주 저렴하면서


구워 먹으면 담백하니 맛있어요.



전 무우 생채를 아주 좋아해요.


이렇게 부추 넣고 무쳐서 밥에 한 줌 올려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 먹음


너무너무 맛있어요!



무우 생채에 넣고 남은 부추는 이렇게 계란볶음에 넣어서 먹음


맛도 영양도 만점이죠^^



오징어 볶음이에요.


이거 한 가지면 한끼 식사 아주 훌륭하게 해결 되죠.



가끔 두부 반 가격에 세일 할 때가 있어요.


지난 번 세일 할 때 몽땅 사재기를 해뒀답니다.ㅋ


매콤하게 두부 조림해도 너무 맛있잖아요.



그래서 된장국에도 두부를 넉넉하게 넣어서 끓인답니다.


냉장고 물 열면 두부가 산만큼 쌓여 있답니다.ㅋ



저는 카레를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저희 조카가 카레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 카레를 만들어주곤 한답니다.


토마토 넣고 만들었답니다.


카레랑 토마토 생각 보다 잘 어울리네요^^



어느날...우리집 남자들 이구동성으로 짬뽕이 먹고 싶다고 외친날


만들어 먹었던 얼큰한 짬뽕이랍니다. 면은 스파게티 면으로 대체 했답니다.


보통 배추나 청경채를 넣고 하는데 이날은 마켓에 배추도 없고 경채도 없어서


시금치 넣고 했답니다. 그래도 맛엔 이상이 없었어요.ㅋ



오징포를 볶지 않고 올리브유, 고추장, 마늘, 마요네즈, 물엿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전 밑반찬 해두고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먹을 ?마다 한줌씩


꺼내서 그때 그때 무쳐 먹어요.



오래 전에 런던 갔을 때 냉동 연근을 한 봉지 사왔었는데


그거 아끼느라 여지껏 못 먹다 지난 토요일 아침상에 올렸답니다.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



김도 기름장에 굽지 않고 가끔은 이렇게 생김으로 구워서


간장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토요일 아침은 조카들이 주로 늦잠을 자기 때문에 평소 보다 아침 식사 시간이


좀 늦어요. 아침상 차리고 있는데 조카 녀석 부엌으로 들어오더니 배 고파 죽겠답니다.


그러더니 제가 볶고 있던 이 감자 볶음도 자기가 도와 주겠다며 볶더니 이렇게


접시에 담아 깨를 솔솔 뿌려 저한테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고모 또 사진 찍을 거잖아요


얼릉 찍고 우리 밥 먹어요' 하는 겁니다. 사실 이거 사진 찍을 생각 없었는데 조카가 이렇게


정성껏 담아 깨까지 뿌려줬으니..기념으로 찍었답니다.ㅋ



 



얼마 전에 접시 받침대 사와서 무거운 접시들은 꺼내


이렇게 장식장에 넣었답니다. 그동안 붙박이 찬장에 넣어뒀었는데


저희 남편이 은근히 붙박이 찬장들 내려앉을까 걱정을 해서요.


접시대에 세워두니까 보기가 훨씬 좋네요. 그래서 기념샷 했어요.



지난 보름날 해먹었던 나물들이에요.


보름인지도 모르가다 82쿡 보고 보름이라는 거 알았어요.


82에 올라온 나물들 보니까 의욕이 솟구치는 거에요. 그래서 그날


바로 아침에 나물 삶아 불린 후 저녁에 이렇게 맛있는 나물을 해먹었답니다^^



찰밥도 맛있게 지어 나물들과 잘 먹었어요.


남자 조카들도 나물들을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많이 흐뭇 했어요.


'고모가 만든 나물이 너무 맛있는 모양이구나..' 이렇게 자화자찬도 해가면서요..ㅋ


 



이건 교회 간식으로 가져갔던 모찌에요.


찹쌀가루 물 설탕을 3:2:1로 반죽을 해서 전자렌지에 3분 돌린 후


한 번 뒤적여주고 다시 2분 돌린 후 뒤적여주고 그리고 1분 돌려주면


끝이에요.


색깔은 딸기주스, 녹차가루, 호박가루로 냈어요.



 



저희집 욕실에서 아랫층으로 물이 떨어진다고 여러차례 불평의 소리가 있었어요.


가끔 아랫층 사람이 올라오기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하튼 우여곡절 끝에 보험회사에서 무상으로 이렇게 수리를 해줬답니다.


이 공사가 무려 3개월씩이나 걸려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탄생한 욕실 보니까 너무 좋네요. 그래서 기념샷 했어요^^


타일색이 전엔 하얀색이였는데  청색으로 바꾸길 아주 잘 한 거 같아요.


타일색은 저희가 선택 할 수 있었거든요. 암튼 탁월한 선택이였던 거 같아요.ㅋ


깔끔하니 너무 보기 좋아요.



저희 남편이 면을 좋아해서 가끔 점심으로 국수를 삶아주곤 해요.


국수 국물은 멸치 육수 내서 부었고 여기에 신김치 송송 썰어


참기름에 볶은 후 올려주고 김도 구워서 올린 후 간장 양념장 넣고


말아먹음 진짜 맛있어요.



지난 금요일날 저희 교회서 세미나가 있었는데


강사로 오시는 분을 저희집으로 초대 했었어요.


오랫동안 잉글랜드에 있는 신학교 학장으로 섬기셨던 분이셨는데


그 분이 오신다고 하니까 에딘버러의 한 신학교 학장으로 계셨던 분께서


이 강사분을 잘 아신다며 꼭 만나뵙고 싶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조금 어려운 손님들을 모시게 되었어요.


부담이 되면서도 귀한 교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식탁을 준비 했었답니다.



별 솜씨는 없지만 와인잔에 꽃도 예쁘게 꽂아봤어요^^


이렇게 요리 시작하기 전에 식탁 셋팅을 해두었답니다.



에피타이저로 월남보쌈 준비 했었어요.


소스는 라임즙과 피쉬소스 아주 눈꼽만큼만 넣고..


이렇게만 해도 아주 상큼하니 맛있어요^^



홍합과 새우에 캐비어 올려 구웠어요.


이게 아주 인기짱이였어요.ㅋ



스칼럽에 아스파라가스 넣고 소금, 후추, 레몬즙으로 볶았어요.



 닭꼬치는 불고기 양념장에 재웠어요.


후라이팬에서 닭고기를 완전히 익힌 후


쇠꼬치에 닭고기랑 피망, 양파를 낀 후


그릴에 살짝 넣어 색깔만 냈답니다.



탕수육도 이렇게 파인애플에 담아서 뽐 좀 내봤어요.ㅋ



볶음밥도 파인애플에 담아 내구요.


이걸 보고 모두들 베리베리 굿 아이디어라며 뷰티플을 얼마나


외치던지..이거 제 아이디어 아니고 82쿡 아이디어인데...ㅋ



음료는 오렌지 쥬스에 오렌즈 슬라이스 해서 띄우고


생수엔 라임을 띄웠어요.



전체 상차림이에요.


손님들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이렇게 여유있게 사진까지 다 찍었네요.ㅋ



디저트는 티라미슈 준비 했구요.



티저트 먹고 바로 거실로 자리를 옮겨 차 마시면서


이렇게 과일도 종류별로 깍아서 냈어요.


어제 강사분에게 너무 좋은 교제의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감사 카드를 받았어요.


정성을 다해 준비 했던 식탁 교제..저희 부부에게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만한


귀한 시간이였어요^^



어제도 손님 치룰 일이 있었어요.


뭐 손님이라기 보다...담 주 화요일날 교회서 음악회 있는데


음악회 준비 모임을 저희집에서 갖었었어요.



 치킨 데리야끼랍니다.


이건 에스더님 레시피 고대로 따라 했어요.



결코 실패가 없는 쟈스민님 불고기...


영국분들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저희집에서 식사 할 ?면 너가 만든 맛있는 비푸 요리 없냐고 묻곤 하거든요.


저희는 일본인 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그래서 이날 초대 했던 손님들은 일본인이였어요.


일본인들은 한국요리라면 뭐든 다 좋아하지만


그중 한국의 불고기는 최고로 유명한 메뉴인 거 같아요.


불고기 할 ?마다 쟈스민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있답니다.


이번에 한국 가서 친정이랑 시댁 가서 이 불고기 잔뜩 재워놓고 올 생각이에요.ㅋ


저 결혼 하기 전에 요리라곤 관심도 없었는데..그래서 저희 엄마 아주 많이 걱정을 하셨었어요.


이번에 친정에 가서 이것저것 제 손으로 식탁을 차려드릴 생각이에요.


저희 엄마 아부지 얼마나 흐뭇해 하실려나...ㅎ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건 참치를 초장 양념에 무쳐서 앤다이브 잎에 하나씩 올린 후


무우순과 검은깨를 뿌려줬어요. 무우순도 좀 예쁘게 올렸으면 좋았을 것을


말 그대로 손에 한 줌 들고 싸~악 뿌려줬네요.


애니윤님 레시피 따라 했어요. 너무나 솜씨가 출중하신 애니윤님 오리지날과


제 거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 납니다. 참고 하시고 따라하실 분들은 제대로 따라


하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ㅋ



오징어 초무침도 했어요.



밥도 조와 흑미를 섞어 맛있게 지었어요.


스칼럽 아스파라가스 볶음과 월남보쌈도 했는데 위에 올렸으니까 생략 할게요.


요리양을 많이 한다고 했는데 다들 어찌나 많이들 먹었는지 음식이 약간 모자란


감이 있었어요. 부엌에 남아있던 것들 다 긁어서 깨끗이 비웠는데도 불구하구요.



디저트로는 에스더님의 레시피로 자두 케잌을 구워서 냈답니다.



거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적으로 음악회 준비를 했어요.


한 자매가 일본 호카이도 전통 악기를 여러개 준비 해가지고 와서


맹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희 남편 열심히 따라 하더니 뭔가 그럴싸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ㅋ


과연 음악회 때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있을련지는 의문이에요.ㅎ



모두들 음악에 탁월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 음악회 때


어떻게 자신들의 솜씨들을 뽐낼 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히트 레시피에 나와있는 꽁치 쌈장이에요.


이게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답니다.


상치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맨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꿀맛이에요.


이것도 한국 가서 우리 가족들에게 해줄려고 리스트에 올려놨어요.ㅎ



상치에 꽁치 쌈장만 만들어 싸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이렇게 두부를 전자렌지에 한 번 데운 후 같이 싸먹어요.


이날 저희 남편이랑 조카, 저 이렇게 셋이서 두부 두 모를 먹었거든요.


고기랑은 왠지 안 어울릴 거 같아 시도 안 해봤어요.



쟈스민님 만능 양념장도 한 통 가득 만들어 두었어요.


이걸로 요리를 하면 양념을 대충만 해도 맛이 기냥 나요.ㅎ


아직 안 만들어 보신 분들 꼭 만들어서 잘 숙성된 양념장으로 요리를 해보세요.


결코 후회함이 없으리라~~~ㅋ



교회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캐비어 올린 김밥이에요.


김밥속은 오이, 아보카도, 맛살 이렇게 넣고 말았어요.


와사비장에 찍어먹음 정말 맛있거든요. 김밥 재료 이것저것 준비 안 해서 간편하니


좋고요..



완전 흑설탕 넣고 슬로쿡에서 생강 엑기스 만들었어요.


이것도 히트 레시피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슬로쿡에 가득 했는데도 딱 이렇게 두 병 나오네요.


작은병은 일본친구에게 선물 했어요.


가족이 셋트로 감기에 잘 걸리거든요.


이거 감기약이야 하고 복용 방법을 자세히 알려줬어요.


마셔보고 너무 맛있다며 자기도 만들겠다며 레시피 알려달래서


알려줬어요.


한 번 엑기스 낸 생강에 대추 한 봉지 넣고 흑설탕 넣고 물을 가득 부어준 후


하룻밤 푹 고았답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생강차 많이 드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 하세요^^


전 담 주에 한국 갑니다.


설레여서 잠이 안와요.ㅋ


그럼 한국에서 뵈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08.3.7 9:13 PM

    늘,님의 부지런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재미있게 열심히 잘 보았네요.
    한국 오셔서,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 2. 파트라슈
    '08.3.7 9:59 PM

    한국가신다니 넘~~ 부럽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그곳 에딘버러 날씨는 어떤가요? 오바~~

    한국은 못가고 부활절때 에딘버러갈려고 합니다.^*^

  • 3. 가을바람
    '08.3.7 10:19 PM

    정말 대단 하단 말밖엔...hesed섬기시는 모습도 너무 너무 아름다우시고...

  • 4. 또하나의풍경
    '08.3.7 10:22 PM

    제가 좋아하는 스크롤 압박 ㅎㅎㅎㅎ 감사드려요
    어느것 하나 빼놓을수 없게 다 진짜 맛있어보여요
    저 글 읽으면서 내내 침 줄줄 흘리고 있었네요!!
    명란젓보면서 어머어머..맛있겠다..하고 명태알탕 보면서 역시 어머어머 맛있겠다 하며 침 쓰르릅~~ 닦고.. 무말랭이 무침 보면서 흐미흐미...하고 하면서 계속 사진과 글을 보는데 보는거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다 맛있게 보이는거예요!!!
    항상 부지런 바지런하신 hesed님...요리 너무 잘하셔서 많이 많이 부러워요~~ ^^
    한국에 오신다니 전 왜 이렇게 공연히 반가운지..ㅎㅎ

  • 5. 자연맘
    '08.3.7 10:54 PM

    엄마표 명란젓 !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 한 번 시도해 봐야겠죠. ^^

  • 6. 배낭여행
    '08.3.8 2:02 AM

    손끝이 아주 야물게 보여요...^^
    음식종류도 많은데...
    음식준비 과정은,,,?도우미(조카들)
    김밥속 준비,싸는 시간도 ...
    과일만 껍질까기도 만만치 않을 시간... 포도 송이까지 일일이...헉
    몸살나지 안으셨나 ,,, ~~~몰라!

  • 7. 악순이 1
    '08.3.8 9:24 AM

    왜 저는 히트레시피에 생강 액기스가 안 나올까요. 도와 주세요.

  • 8. 현주
    '08.3.8 10:36 AM

    살림꾼 이시네요.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는 분 같아요. 한국의 정서가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정이 난다고 하잖아요. 멋지십니다.

  • 9. 아가다
    '08.3.8 10:42 AM

    야~~아주 살림을 똑소리나게 하시네요 넘 부럽습니다

  • 10. dduuly
    '08.3.8 11:01 AM

    저도 생강 엑기스 레시피 간신히 찾았습니다
    키친 토크에 2005년 11월 25일 '미스테리'란 분이 올려놓으셨습니다

  • 11. mulan
    '08.3.8 11:22 AM

    저도 님처럼 살림좀 똑소리 나게 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흑...

  • 12. 악순이 1
    '08.3.8 1:22 PM

    dduuly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 맨날낼부터다요트
    '08.3.8 5:23 PM

    언제나 감탄하며 읽고 즐거워합니다.
    옆집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하면서요.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한없이 게을러지는 저는 감탄만 할 따름입니당.

  • 14. 유도화
    '08.3.8 5:35 PM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저는 왜 반가운지 원...^^;

  • 15. 바나바
    '08.3.8 7:19 PM

    저희 신학대학 교수님께서 에딘버러에서 학교를 다니셔서 그것의 이야기를 가끔듣고 궁금했는데 함께 그곳에 있는것 처럼 너무 즐거웠어요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이 너무 은혜됩니다^^

  • 16. morihwa
    '08.3.8 7:20 PM

    와~~~ 감탄 연발하며 읽어내렸내요.
    어찌 타국에서 한국 살고 있는 사람보다 한식을 더 잘하고 손님맞이까지 그리 잘 하시는지요.
    그 베푸는 손길에 축복이 더 할것으로 믿습니다.
    hesed님 주변분들도 모두 복 받은거에요.
    새롭게 명란젓 담는법 잘 배웠습니다.

  • 17. 소박한 밥상
    '08.3.8 11:28 PM

    영국쪽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더군요 ^ ^

  • 18. nayona
    '08.3.8 11:44 PM

    으으으......저도 넘넘 초대받고 싶다는 생각이....
    난 왜 직접 할 생각은 못하고 얻어먹을 생각만 할까...ㅎㅎ

  • 19. smileann
    '08.3.9 10:14 AM

    hesed님 글 읽으면 항상 감동이고, 정성들어간 요리 보면 또 감동~
    고맙습니다. ^^

  • 20. 싸리꽃
    '08.3.9 2:05 PM

    어머....어머.....어머....
    이건 또 뭐야~ 이런것도 있네~

    이러다가 그만 남편을 불렀답니다.
    이거 좀 봐봐~
    바로 후회했지만 때는 늦었답니다 ^^
    우리집 후다닥 밥상이 엄청 미안해 집니다.

  • 21. ubanio
    '08.3.9 3:35 PM

    부러버요

  • 22. 애솔
    '08.3.9 8:05 PM

    너무 너무 너무 대단하십니다~

  • 23. 잘살아보세
    '08.3.10 3:22 PM

    캐비어 올린 김밥이요^^ 마구 마구 따라하고픈 맘이 생겨요.. ^^
    언제나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24. 이쁜마눌
    '08.3.10 8:18 PM

    고맙습니다~~~
    제대로 따라할 엄두는 못내지만 그래도 가끔 우리집 식탁도 님의 글에 자극 받아 신경쓰곤 한답니다.
    요즘 한국은 3월이라 날씨가 제법 좋아 질테니 마음껏 즐기고()?오세요.
    소중한 가족들에게 음식솜씨 발휘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126 청경채김치 9 깍두기 2008.03.11 4,625 40
26125 풋마늘 무침 6 깍두기 2008.03.11 5,182 31
26124 김장독에서 방금 꺼낸... 8 온새미로 2008.03.11 5,755 11
26123 몸이 편안해지는 건강느낌 - 아욱국과 근대전 26 보라돌이맘 2008.03.11 23,243 366
26122 초보자를 위한 국과 찌개 끓이기 팁 39 jasmine 2008.03.11 34,956 1
26121 자~ 간식시간입니다~ 15 강두선 2008.03.10 10,689 32
26120 게커리볶음~커리와 꽃게가 만났어요^^* 5 이쁘니맘 2008.03.10 6,243 111
26119 감귤물김치 6 눈오는날 2008.03.10 3,896 70
26118 게피빵 11 tazo 2008.03.10 5,460 44
26117 초간단 초대형 "햄버거" 5 ssun 2008.03.10 7,814 61
26116 일하면서 밥해먹기 ^^ 12 J 2008.03.09 12,507 33
26115 지난 겨울내내 무얼하고 지내셨는지..... 12 들녘의바람 2008.03.09 8,683 39
26114 눈썹날리게 바빴던 하루^^ 10 버블리 2008.03.09 8,414 60
26113 일요일 브런치 8 householic 2008.03.09 9,921 18
26112 쑥국끓여 유채걷절이에 아침밥 먹어요~ 20 경빈마마 2008.03.09 11,573 50
26111 어묵볶음 4 투동스맘 2008.03.08 6,880 42
26110 익혀서 만드는 육포 3 미미맘 2008.03.08 5,054 39
26109 생마로 마전 만들었답니다. 11 금순이 2008.03.08 5,814 29
26108 [우엉조림+더덕무침]내가 좋아하는 반찬들~ 7 하나 2008.03.08 12,575 52
26107 믹스로 만든 간식거리들... 5 투동스맘 2008.03.08 7,562 34
26106 쑥 떡..... 8 수지맘 2008.03.08 4,306 42
26105 wheat을 넣어 만든 샐러드 1 야옹이누나 2008.03.08 3,511 46
26104 홈메이드 카스테라..^^ 3 투동스맘 2008.03.08 5,425 55
26103 명란젓갈 담그기 및 그동안의 요리들.. 24 hesed 2008.03.07 23,842 108
26102 매운감자볶음,맛살콩나무무침,두부부침 등 38 jasmine 2008.03.07 35,548 256
26101 육포 만들기 17 시원한 바람 2008.03.07 9,608 44
26100 닭매운탕 해먹었어요 2 홍당무 2008.03.07 4,281 49
26099 제 점심이에요. ^____^ 12 하얀책 2008.03.07 8,516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