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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믹스로 만든 간식거리들...

| 조회수 : 7,562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8-03-08 17:11:37
요즘 마트에 가면 계량하지 않아도 되는 믹스제품들이 너무너무 많이 나와있지요...
점점 편리해지니 좋긴 하지만, 편하긴 해도 들어있는 식품첨가물들을 보면 엄마 정성 말고는
권할만 한건 아니지만... 두 아들아이 키우다보니 점점 편하고 쉬운걸 찾게되네요...
그래서 믹스를 이용해서 좀 괜찮은 간식을 만든거 몇가지 올려봅니다.

큐원에서 나온 쵸코쿠키믹스는 달걀과 녹인버터나 포도씨유를 60ml정도 넣고 만드는 건데,
냉장고에 있던 쵸코칩 조금 남은거랑 호두, 그리고 마카다미아 대충 부셔 넣고 만들었는데,
바삭하니 맛있네요. 두번 만들어먹을 분량 들었는데, 그냥 한꺼번에 반죽해서 두판정도 구워놓고
나머지 반죽은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생각날때 칼로 잘라서 아이들 구워줄라구요.

빨간색 박스에 들었는 수입쿠키믹스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믹스예요...
주로 반죽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굳혀놓고 쓰지만, 가끔 쿠키커터로 찍어 만든 쿠키를 만들땐
주로 그걸로 만들지요.... 분량의 버터량중 반을 크림치즈로 넣으면 만들기도 쉽고 덜 느끼하고
덜 부서지고 풍미도 더 좋아요...

흑미쌀식빵믹스로 만든 빵은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좀 쫄깃해서 만들자마자 뜯어먹으면 맛잇구요

큐원곡물빵믹스는 제빵기로 반죽해서 오븐에 구워먹으면 담백해서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더 좋아하구요 가끔 완두콩이나 팥 졸인거 넣어서 만들어두 맛있답니다....

저는 파이피를 구입해서 호두파이를 만들어 먹어요...물론 집에서 반죽해서 먹을때 더 바삭하고 맛잇지만,
파이피에 만들어도 촉촉하고 나름 맛있더라구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만들어서 선물했더니
것도 인기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만들어 놓은것만 보면 괜찮지요?^^
그동안 만들어 먹어본 믹스들을 사진찍어 놓아둔걸로 한번 올려봤어요...^^
제빵 한번도 안해보신분들도 간단하게 한번 시작해보세요...
오븐앞에 앉아서 신기한듯 박수치며 들여다보는 아이들 보면 자꾸자꾸 만들게 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도화
    '08.3.8 5:44 PM

    와아~
    사진을 뜯어먹고 싶다는...ㅋ
    저같은 초보도 용기가 나요. 82에서 늘 입만 쩌억 벌리고서 부러바라부러봐라...했는데^^

    근데 호두파이피는 어디서 구하는지요?

  • 2. 카라
    '08.3.8 7:18 PM

    투동스맘님~~~~~~~저도 파이지가 궁금해요~~

  • 3. 새벽기차
    '08.3.8 10:06 PM

    쿡쿡쿡~
    저도 호떡믹스 너무 좋아라하는데,
    다른 믹스들도 겁나 맛나 보입니다.
    애랑 같이 호떡믹스로 호떡 만들어 먹으면
    모자지간 뭔가 끈끈한(?) 것이 생기면서
    타국살이(여긴, 영국)의 시름도 달래게 되지요.^^;
    한국에 가면, 저 믹스들 죄다 한번씩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굴뚝이에요.이그~

  • 4. 투동스맘
    '08.3.8 11:17 PM

    파이피는 제과제빵재료 파는 인터넷쇼핑몰에서 팔아요...일반 오프라인 제과제빵점에서도
    팔구요... 사이즈가 아주 작은 타르트용도 있으니까 잘보고 구입하세요
    저도 한번 그걸 샀다가 한입호두파이 만든적도 있답니다. 근데 그건 잘 타더라구요...^^
    꼭 지금 8cm정도 되는걸로 구입하세요

  • 5. 여설정
    '08.3.10 2:50 AM

    친절한 답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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