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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난 겨울내내 무얼하고 지내셨는지.....

| 조회수 : 8,683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8-03-09 20:28:45
  아주 오랫만에  82cook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기~이인 겨울내내 잠들어 있었습니다.   경칩이 지났는데도 날이 쌀쌀하고 추운날만 계속 된듯~~

새벽부터 시작된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오늘은 종일 추적거리는 날씨가 되네요.

저희집엔 빨랫감이 항상 많은데, 비가 오늘날이 제일 싫은날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도 이번 비는 조금 반갑네요.   황사로 지저분해져 있는 곳곳이 조금은 씻겨질테니까...

그리고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날도 따스해지고,  꽃들도 피고 여러분들도 삶에 생기가  가득하길 바라며...

작년에 몸이 조금씩 이상이 생기더니만  어딘가에 아예 고장이 나버렸어요.    

그리곤 병원에서 처치술도 받고, 그냥 저냥 몸도 아끼고, 손목도 팔도 자주 아파서  A/S를 자주 받다보고

살림을 뒤로 하고선 거의 3개월동안 특별한 음식한번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밥상에도 소홀해지고

그간 편하게 먹고만 살았습니다.

그동안 해물된장쩨게,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된장쩨게, 순두부,,,,, 등등

거의 간편하게  상을 차려 먹고지내답니다.

그러다 보니 그간 메주를 씻고선 장도 담그고, 김장도 해서거의2/3는 다먹고, 명절도 지내고....

제딸과 저 그리고 타지에사는 동생이 조카둘과 함께 15년만에 제주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한곳을

하루 날잡고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8시 20분에 출발하고는 맨먼저 들른곳이 테디베어 박물관....



한복을 입은 녀석들이 있어서...

우딸이 너무 오랫만에 나들이를 하여서 기분이 넘 좋아서 공중부양을....



다음은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관람도 하고 공연도 보고 나온뒤에... 기념컷~~~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는곳인데....

아프리카 박물관 건물을 이사진과 거의 흡사한 모양으로 건축되어지다....

그리고는 세네갈에서 온 사람의 공연도 잘 보고 왔네요. 그다음 들른곳은  주상절리

제주도 사투리로는 지삿개라는 곳... 여러분들도 다들 가보셨을테지만 저는 첨으로 가봤습니다.



햇볕은 강해보이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어서 추웠네요....



사촌들과 오랫만에 만나서 놀러나가니  우리 딸래미눈이 안보여요....



이배가 제주도 테우라는 배인데요.

겨울이여서 그런지 배가 정박되어서 선주님이 안계셨네요.

그래서 살짝 올라타고는 사진만...   선주님이 계셔도 날씨가 너무 쌀쌀하고 추운 관계로 운행을 하지 못할 듯....

여긴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곳인데... 서귀포시 효돈에 위치한 " 쇠소깍"...

여름이면 아주 운치도 있고 테우라는 배도 타고 했을터인데... 겨울이라서 아쉬움이..,....

그다음은 멀리 태왕사신기 세트촬영지인 곳에 갔어요.

오후 늦게 갔는데......애들이 미로 공원엘 가보고 싶다고하다보니 다 둘러 보지 못하고.....



























미로공원 가보고 싶다는 조카의견에 따르다 보니 태사기 세트장은 구경을 다하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남았고,

처음에 성문위에 올라가서 봐라 볼때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같지 않았는데...

돌아 다니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서  빨리 나와 마지막 여정으로 미로공원엘......



조카들아 아우야!!   그날 너무 즐거웠단다....

담에 내려오면 더편하게 즐겁게 놀다갔으면 좋겠다.

제가 15여년만에 밖에 도내 관광을 하였는데.... 15년전에는 없었던 곳이기도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이여서....

별 구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우가 와서 즐겁게 나들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겨울막바지에 이르러서 메주도 씻어서 장도 담그고.

주부의 본연의 의무로 돌아가야 할텐데,,,,

나의 옆지기는 항상 열심히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간단히 먹자고...  고1이된 딸아이는 아침새벽에 한술뜨고 나가면 10시가 다되어서 들어오고

복학한 아들녀석은 1시가 되어야 집에 오니 둘이서 먹을거 시켜서두 먹구 간단히 먹자고 하네요...

그래도 주부들인란 그런게 아니잖아요..... 뭔가 만들어서 먹이고 싶은 거........

몇개월만에 쿠키도 만들어 보고 빵도 만들어 봤어요.

요즈음 장보기가 겁이 너무 무겁네요.

밀가루 값이랑 버터랑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래도 만들면 다 소비하면서.....나의 옆지기 간식거리를 항상 기대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

그간 제가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살아온 겨우살이 입니다....

된장찌게용 육수를 한꺼번에 끓여둔다...

순두부든지 찌게든지 항상 1인분씩 만들수 있도록 준비한다.

쉽고 편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는 중에.....



염도계가 없는 관계로 계란을 이용해서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만 떠오를 정도의 소금물을 만들어 둔다..

그리곤 24시간 이상 정수 시킨물을 사용해야되고, 소금은 간수를 뺀것을 사용한다.



시골에서 직접 만들어 주신 참나무 숯입니다.

그리고 대추와 고추를 씻어서 준비한다.

메주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 소금을 걸러서 둔항아리에 메주와 숯, 고추 대추를 넣고서 항아리를 볕이 드는

곳에 두고 날씨가 좋은날에는 항아리 뚜껑을 열어서 두고 날이 궂은날엔 뚜껑을 열지 않도록한다.

작년까지는 옥상에 두었는데,  너무 멀어서 1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된장도 항아리에서 그때그ㄸ애 조금씩 떠서 먹기 편하게 할려고요.

3년전에 항아리 준비하고 작년에도 항아리를  준비하고, 올해도 항아리를 또하나 샀습니다.



올해엔 콩두대 양 만큼만 하였습니다.







장을 담고서 항아리 둘래를 깨끗이 닦아주면 왜이리 맘이 뿌듯한지....


그리고시어머님께서 도라지를 캐다 주셔서 액기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항아리도 사고.. 설탕도 준비하였는데....

흙이 묻어 있는채로  손질하기에 들어서서 그런지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

허리와 어깨 팔이 아파 죽겠다고 하니 나의 옆지기 다음엔 만들지 말라고 하네요.....

도와주겠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도라지 손질 끝내고 나니 5키로 정도가 되네요....



씻어둔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는 6개월 발효하고 건데기 건져내고 또 6개월 보관해야 진가를 더 발휘한다고 하는데....

그럼 딱 1년걸리네요...  인내심 실험중에 들어가다.


여러분중에 혹 저희 지방 분이 계시면 아시텐지만 댕유지라고 합니다.

감기인 기침 천식에 아주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회사다닐적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심한 감기에 걸렸던 적이 있는데...

댕유지에 흑설탕을 넣고서 푹고아서 뜨거울때 후루룩 먹으면 감기가 떨어졌던 기억이..

지금은 이 댕유지 나무가 많이 없어진듯~~예전에 마을에 두세집엔 이 댕유지 나무가 있었는데...

아는이가 가지고 오셨길래  발효 숙성 시켜서 차로 만들어 감기를 싹 날려 보내버리려고 합니다.

저희집 네식구중에 성이 같은 사람 세사람이 감기와 아주 친숙합니다.

울딸아이와 같이 만들어 보았는데,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와 껍질사이에 하얗게 된 것은 아주 써서

떼어 내야 합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한꺼번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씩 꺼내서  사용하는 육수입니다.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던 주전자....

이젠 정수기땜시 뒵방 혹은 창고에서 자고 있는 녀석들....

저는 육수를 끓일때 사용합니다.



육수 끓인 덕에 잔치 국수도 쬐끔 삶아서......시식을...





냉동실에 들어갈 녀석들....

된장찌게용 장...을 만들기에....



집된장과 시판 된장 반반 넣고 만들고 고추가루도 추가를 하였더니...

약간은 닝닉하던것에 제입맛에 어느정도 척하고는 감기네요...

구수함에.... 젖어서.... 이걸로 된장을 이용한 찌게류를 .....재료만 다르게 해서...





찌게류를 골라서 먹는 재미를 준다.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은 순두부 찌게~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



돼지고기 된장찌게~~



일반해물 된장찌게~~~



쇠고기 된장찌게~~  이렇게 여러 뚝배기를 넣고 끓여서 밥상을 차리니 눈군가 우리집에 와서 보니

식당에서 시켜 먹는것 같다고 하네요.....

간만에 만든 빵과 쿠키를 간식으로 올립니다.  다들 아시는 것이라서  ....

레시피는 따로 올리지 않네요.



컨벡스L9282를 이용해 쿠키를 굽다가 저 졸도 하겠네요.

저는 한번 구울려치면 16정도 나오는것으로  최소10판 이상은 구워 주어야 하는데.....

동생 신랑인 제부가 제가만든 초코칩 쿠키를 원해서  이번에는 아메리칸 쿠키와 초코칩 쿠키를 구워내는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반 가스오븐에서 같이 구워주었기에 망정이지.......



한번 구워내는 양이 아메리칸 6개 뿐이고 초코칩은 따로 구워내서 8개 ~~~

전는 상하 두단으로 굽는게 넘 힘드네요...

쿠키 브래드도 간만에~~~~





칼로 자르면 뭉개지는데...실을 이용하여 자르니 이쁘게 잘리네요.











모양은 굿인데~~~ 설탕양을 줄여서 조금은 싱겁다고 하네요...

전 담백하니  좋은데...



지난 겨울엔 빵과 쿠키를 만들지 않은 대신에 호박 고구마를 8박스나 샀어요....





호박 고구마 너무 맛있습니다.

지난 가을과 겨울엔 와인을 예전에 안마실때보다는  조금 많이 마신고 지냈습니다.

옆지기와 아들과 와인을~~









여러분 겨울내내  건강관리는 잘 하셨는지요,  너무나 오랫만이라 반갑고 역시 이곳은 활기가 넘치네요....

봄이 되니 이곳에 매일 들러야 되는데,   컴퓨터가 거의 만2년이 다되어서 그런지 맛이 자주 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황사에도 각별히.....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enti
    '08.3.9 8:43 PM

    저는4번 일반해물 된장찌개요(오분자기도 들었나요?)
    으어, 사무치게 먹구싶게 만드시는 군요.

    뚝배기 4개를 한끼에 끓이시면서 ,"그냥 간편히" 먹고 산다고 하심 아니되시옵니다.
    이젠 완전히 건강해지신거지요?

    따님이 너무 귀염성 있는 얼굴이에요,
    날아갈듯한 기분이였나봐요, 땅에 발이 계속 안붙어있네요.

  • 2. 금순이
    '08.3.9 10:01 PM

    들녘의바람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그동안 가족건강 챙기시느라 바쁘셨나봐요.

    도라지 효소까지 담으시고
    된장도 만드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3. nayona
    '08.3.9 10:29 PM

    갑자기 제주도로 팍~뜨고 싶은 생각이....
    신혼여행 때 가보고 발 디딜 일이 없었는데....

    돈 많아~~~서 여기저기 맛난거 먹으러 먹거리 찾아 세계일주하는 것이 나의 꿈이건만....
    ㅎㅎ
    결정적으로 남편을 잘못 선택했네요.후회는 없지만.^^

  • 4. 최인선
    '08.3.10 1:13 AM

    주상절리 바다색을 잊을수가 없는데....
    쇠소깍 테우 사공아자씨의 말솜씨는 더 잊을수가 없어요...^^
    작년 가을에 제주도 여행 다녀왔지요....
    쇠소깍 정말 좋아요...짧은 시간 타는 테우지만 노를 저어 타고 가는 동안 여유로움을 느끼고
    물색이랑 주변 풍경 너무 예쁘더군요...
    제주도 가실분들은 꼭 테우 타보세요..

  • 5. 망고
    '08.3.10 12:10 PM

    공중부양의 대가...
    제주도 넘 부럽사옴니다요..
    바다보고파요~~
    질문하나요????
    와인드실때,
    따라 나온 듯한,, 과일 ,, 아보카도랑 토마토 있는 사진요??
    소스는 어께 만드남요??
    고수님께 한말씀 여쭤와요??? ^.^::

  • 6. 강혜경
    '08.3.10 12:37 PM

    들녘의 바람님~~어디가셨나? 어디 아프신가? 외국으로 여행을 가셨나?
    가끔씩 생각날때...글이 그리울때...그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제주도에 살기전엔....한라산엘 산악회에서 10번 남짓 갔었지요.
    그리곤...제주도로 가서 살때...단 한번도 한라산 정상엘 못가봤다는...ㅠㅠㅠㅠ

    들녘의 바람님께서 지삿개를 첨가보셨다는 말씀에.....실감이 나서요..ㅋㅋㅋㅋㅋㅋ

    집앞에 있는 관광지는 관광지가 아니더라는...생각을 많이 했거든요..제주살때..ㅋㅋㅋ
    자주 뵐수 있도록...건강잘 챙기세요~~

  • 7. 김정혜
    '08.3.10 1:52 PM

    이리도 부지런하게 사시는분들은 대체 어찌 사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어찌 저리 많은것들을 하고 사시는지..간편하게 절대 아니네요.

    제주도 주상절리 .. .제가 가본 제주도 중 가장 멋지더군요. 쇠소깍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에 제주도 가면 꼬옥 매일매일 가볼생각예요.
    좋은곳에 사시니 참 부럽네요.

  • 8. 얼음공주
    '08.3.10 4:31 PM

    저도 제주도 삽니다만.제주시에...
    정말 서귀포쪽으로 많이 가보지 않았어요.
    저도 미로공원도 아직 못가봤네요.태왕사신기도 ..
    봄 되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쇠소각이라...저도..전 전혀 어딘지도 몰라요.알려주세요.

    정말 집앞의 관광지는 관광지가 아니다..ㅎㅎㅎ
    저도 이번에 여동생 와서 미니미니랜드 가볼정도입니다.
    한라산요?
    꿈도 안꾸어봤네요.

    이사온지 일년 남짓이라...
    정말...
    여름은 좋은데..겨울엔 할일이 없네요.정말..
    눈썰매나..아무튼 좋은 봄이 와서 너무 좋아요.

    이번주 부터 부지런히 다닐생각입니다.

  • 9. 콧등에 폭탄맞아
    '08.3.10 4:43 PM

    저는 아들만 3인줄 알았답니다..

    제주 이름모를 그 바다가 넘 보고싶네요

  • 10. 그린페페
    '08.3.10 10:08 PM

    괜시리 궁금했답니다..
    부지런하시던 분이 뜸하시다 보니...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했더랬습니다.... 쪽지 보내기도 뭐하고...
    햇빛 따사로운 봄기운에 부디 몸 조심하세요라고
    빕니다^^

  • 11. 텔~
    '08.3.10 11:19 PM

    글이 안올라서 궁금했는데 편찮으셨군요.
    간편하게 댕유자차,된장,도라지 엑기스 등등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ㅡㅡ;;
    일 많이 하지 말고 좀 쉬세요.아무튼 너무 반갑습니다.^^

  • 12. 름름
    '08.3.11 8:08 AM

    아...
    임신했을 때 그리 먹고 싶었던 고사리육개장..
    서귀포에 나고 자라면서 지척의 지삿개 한 번 안 가봤다지요
    쇠소깍도 .. 작년에 갔다지요 ^^
    정말 요즘같이 우울할 때,,, 향수를 느끼는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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