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것같습니다.
그시대에는 영양분이나, 몸에 좋고 나쁨을 과학적으로 판단할수있는 기관도 없었는데....
어떻게 음식들을 판별을해서 사용을 했는지 아무리봐도 대단한것같습니다.
오늘의 재료인 무우씨레기같은 경우도 무우를 쓰고 그 줄기를 말려서 음식으로 활용할
생각을 했다는것은 대단한 지혜죠..
우리나라의 건나물들이 비타민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 있는건 아시죠...
그러니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재료를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사용방법그대로
쓰고있다라는것은 선조들의 대단한 지혜아니겠습니까..
그도 그럴것이 과학적으로 한치의 오차도없이 증명이 됬으니 말이죠.
오늘의 주재료 씨레기는 볶아서 나물로도 또 된장국으로도,또 생선넣고 조림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재료죠....
저 개인적으로도 엄청 좋아합니다.
사무실 냉동실에 있던 자반고등어를 이용해서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1.고등어반토막, 씨레기씻어서 물기 꽉짜서 준비하고...대파송송....

2. 씨레기에 된장반큰술, 천연조미료 반큰술, 고추가루 한큰술, 마늘 반큰술넣고 손으로
조물락 무쳐줍니다.

3. 그 위에 고등어깔고 마늘반큰술, 고추가루 한큰술, 맛술 세큰술, 다시물 두컵반넣고
뚜껑닫고 은근한 불에 조려줍니다.

4.국물이 반정도 조려졌을때 대파 위에 넣고, 약한 불에 국물이 졸을때까지 조려줍니다.
간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마무리....
자반고등어이기때문에 생선자체는 짭짤합니다.....

5. 완성됬습니다....
***주의: 국물이 자작할때쯤 불을 끄고, 국물이 너무 없어도 맛이없습니다.***

맛이 너무좋네요......
엄마 손맛이라고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