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삭한 소라 페이스트리 빵에 버섯을 넣어서 먹어봤어요~
근데 파이에 들어갈 재료를 다 갖추지 못한 덕분에, 디저트 만들기에서 메인 요리로 돌려 먹었네요.
전 버섯을 먼저 볶아서 따로 걷어 둔다음에, 버섯 볶은 펜에다가 버터 조금 더 넣고 양파랑 마늘을 넣고 볶은다음 100밀리 백포도주로 적셔 주고 보골보골 뚜껑 열고 졸여 주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크림이랑 허브 다진거 (타임이나 파슬리) 넣고 야채 큐브랑 소금으로 간 하고요.
소라모양 만드는건 일반 크루아상 만드는 페이스트리 반죽 사다가 밀어서, (이미 밀어진거 사다가 하심 더 편해요 ^^::) 달걀 노른자를 물을 조금 섞어서 붓으로 발라준다음, 타임 허브를 조금 뿌린 다음 고깔 모양으로 만든 유산지에 말아 주었어요.
소라 페이스트리는 오븐에 220도에서 15분간 구웠어요.
완이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좋아라 하면서 먹더군요 ㅎㅎㅎ
사실 메인 보다는 에피타이저로 나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http://kr.blog.yahoo.com/saei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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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tenay
'08.2.12 9:16 PM완이님~오랫만이예용!*^^*
진짜 아이스크림 같이보이네요~페스츄리와 버섯 사이에 보이는 야채까지!!
색감도 좋고,맛도 있어보이네요~
한국도 반죽 팔면 참 좋을텐데.....제가 못찾은건지,아직 한국에서는 대중화가 안 되어 안 파는지...눈으로 맛나게 먹었어요~2. 미미맘
'08.2.12 9:47 PM사진이 마치 달팽이요리 연상되요^^ 본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지만 ㅋㅋ3. 완이
'08.2.12 10:54 PMchatenay님 반가워용~!+,+
한국에는 없군요. 흠~ 죄송~
요즘 넘 바빠서 82에 자주 못들어 왓어요.
중독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서 부들부들거리고 살아용~
미미맘님~
달팽이 요리요? ㅎㅎㅎ
그런데, 우리나라 골뱅이랑 달팽이랑 다를까요? 저도 궁금해요.
여기도 달팽이 요리 파는데 전 왠지 징그러붜서 기냥 패스~ ㅎㅎㅎ
골뱅이는 먹을것 같은데 달팽이라고 하면 왠지 그런거 있죠.
거기다 달팽이 껍질 안에 있는 살을 아주 작은 포크로 빼 먹는데요, 으흐흐,
전 그게 꼭 귀 파는거나, 코파는것 같은 느낌인거 있죠~ 뜨아~~~~~
너무 표횬이 적나라 했는지 몰라도....ㅎㅎㅎ
달팽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4. 미미맘
'08.2.12 11:17 PM전에 살던 집 마당에 비만 오면 달팽이가 엄청 많았는 데 제가 다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거든요. 옛날에는 그거 삶아서 먹었다고 하네요. 아참 전 호주에 살아요^^;
5. 바밤바
'08.2.13 5:57 AM멋진 요리에요 ~ 외국 레스토랑에서 봤을법한...맛이 궁금합니다.
6. 완이
'08.2.14 3:41 AM미미맘님,
여기 스위스에서는 집없는 민달팽이를 먹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게 속쓰리고 위계양 있는 사람들한테 직효래요. 근대 산것을 먹어야 한대요~ 헐~
바밤바님~
맛은 단백하고 고소 짭잘해요~ ^^
한국에 페이스트리 반죽이 없어서 직접 하실라면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 이 레시피는 좀 꽝이군요. 흑~7. 홍시
'08.2.14 4:26 PM넘귀여운 요리네요. 완이가 아이스크림이라며 잘먹었다니...귀여운 아이예요. 늘 새로운 요리 잘보고있어요^^
8. 완이
'08.2.14 11:38 PM홍시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와요~
구정 잘 지내셨죠?
완이는 워낙 버섯돌이인데다 모양도 아이스크림 같아서 무난히 패스받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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