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엔 늘 새알심을 만들어 넣어 먹었는데
전라도 지역에선 이렇게 칼국수를 넣어 한 끼 식사로 먹었다고 하네요.
이번엔 좀 더 간편하게 체에 내리기전 블랜더로 갈아주었더니
체에 내리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힘도 안들고...
팥죽 한 그릇을 먹어도 배가 부를터인데
칼국수까지 함께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요.
팥 칼국수엔 김치와 동치미도 같이 먹으면 두 배 맛있대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팥칼국수
크리미 |
조회수 : 4,287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2-09 13:56:16

- [키친토크] 호두과자가 먹고 싶지만.. 49 2011-03-09
- [키친토크] 지난 도시락 모음 2... 9 2010-11-12
- [키친토크] 지난 번 올렸던 도시락.. 24 2010-10-03
- [키친토크] 실속있고 깔끔하게 나만.. 26 2010-10-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주희
'08.2.9 9:20 PM어머..저도 오늘 남편하고 난생처음 팥 칼국수 사 먹고 왔습니다.
구수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팥 칼국수가 전라도 음식인가요??
제가 사는 곳은 경상도라 팥 칼국수 하는 식당을 처음 발견했답니다.^^2. 햇살
'08.2.9 10:20 PM전 고향이 충남인데요 제 고향에서도 어렸을 때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셨어요. 사진에 보이기는 그냥 국수같은데 아닌가요?
직접 밀가루 밀어서 팥칼국수 만드셨는데 전 죽어라 안먹고
꼭 밥내놓으라고 엄마를 성가시게 했는데
이상하게 나이 먹으니 어렸을적 안먹었던 것들이 먹고파요
이젠 엄마가 안계셔서 내 손으로 해먹어야 되는데....쩝~ 눈으로 먹고가요3. 크리미
'08.2.10 3:08 AM집에서 만든 칼국수가 아니라
짜장면발 같은 칼국수입니다.
좀 쫄깃거리는...4. 비타민
'08.2.10 2:12 PM와~ 중요한 팁 발견~!! 블렌더로 한번 갈고 채에 내리면 되는군요... ㅠㅠ
저도 지난번에 해 먹었는데... 그냥 채에 주물러서 내렸더니... 나중에 팔이 덜덜 떨려서.. 아직 다 내려지지도 않았는데.. 그냥 버리고 싶더라구요...ㅠㅠ
겨우겨우 마무리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으로 한그릇 먹긴 먹었는데.. 바로 뻗었어요..
그러구.. 한~ 두시간은 잤나봐요...ㅋ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5930 | 누룽지 땅콩 강정 13 | blue violet | 2008.02.10 | 7,224 | 56 |
25929 | 오븐없이 만드는 우유찜케잌 (오븐이고장났어요ㅠㅠ) 8 | 안젤라 | 2008.02.10 | 6,782 | 81 |
25928 | 저도 저수분 잡채 해봤어요~ ^^v 5 | 지향 | 2008.02.09 | 8,141 | 42 |
25927 | 만쥬 2 | 수지맘 | 2008.02.09 | 2,870 | 41 |
25926 | 팥칼국수 4 | 크리미 | 2008.02.09 | 4,287 | 52 |
25925 | 매번 명절끝엔 전찌게 15 | heartist | 2008.02.09 | 9,616 | 41 |
25924 | 개성약과 따라하기 실패했네요. 6 | 둘리 | 2008.02.09 | 3,654 | 23 |
25923 | 강화 순무 김치 6 | blue violet | 2008.02.09 | 4,034 | 38 |
25922 | 김밥 만들기 & 시골향기.. 23 | 하나 | 2008.02.09 | 23,401 | 86 |
25921 | 시장통닭튀김~ 3 | 글라디 | 2008.02.08 | 7,449 | 32 |
25920 | 나박김치 담그기 17 | 경빈마마 | 2008.02.08 | 9,876 | 69 |
25919 | 새콤 담백한 '해시 라이스'예요. ^^- 2 | higuam | 2008.02.08 | 3,733 | 14 |
25918 | 일식 도시락 메뉴~ 14 | soralees | 2008.02.08 | 11,665 | 60 |
25917 | 화나고 슬픈 은성이를 위한 매운 낙지볶음~~^^ 25 | 지성조아 | 2008.02.08 | 11,993 | 79 |
25916 | 유럽에도 갈비국이 있다는거 아닙니까~ pot au feu (폿 .. 3 | 완이 | 2008.02.07 | 5,462 | 59 |
25915 | 하얀 가래떡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떡잡채] 9 | 우노리 | 2008.02.07 | 14,131 | 53 |
25914 | 전자레인지용 30분 약식 10 | 이윤경 | 2008.02.06 | 7,043 | 52 |
25913 | [쇠고기 시래기국] 시골밥상 너무 좋아요~ 7 | 하나 | 2008.02.06 | 10,265 | 49 |
25912 | 쵸콜렛 만들기에 재미난 딸아이 4 | blue violet | 2008.02.06 | 3,916 | 41 |
25911 | 꽃가래떡 18 | Ru | 2008.02.05 | 7,622 | 29 |
25910 | 설연휴 워밍업~ 1 | 김미화 | 2008.02.05 | 3,522 | 43 |
25909 | 초고속 차이니즈 퐁듀~ 바쁘다 바빠~ 10 | 완이 | 2008.02.05 | 5,008 | 66 |
25908 | 만들고나면 몸살나는... 개성약과 만들기 21 | 준&민 | 2008.02.05 | 11,823 | 43 |
25907 | 시골 떡방간 2탄...참기름 냄새 온동네가 고소해요^^ 4 | 보름새 | 2008.02.05 | 5,875 | 68 |
25906 | 황여사 고구마 약밥 따라했습니다. 4 | 강두선 | 2008.02.05 | 8,508 | 43 |
25905 | 아들 생일 케이크로 만들 딸기타르트 3 | 우메 | 2008.02.05 | 3,194 | 8 |
25904 | 구름떡과 복분차 자 3 | 수지맘 | 2008.02.05 | 4,212 | 60 |
25903 | 레몬파이와 핑크 테이블세팅 11 | miki | 2008.02.05 | 7,190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