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 친정이 멀고해서 저희집에 위에 두아이가 머물었었지요.시부모님에 아이들에 매일 8인분의 밥을 하며 사는것 처럼 살았답니다.
82에도 눈팅만하고요....ㅎㅎ
8시간에 걸친 수술을 잘 견디고 한달만에 퇴원을 했답니다.
하지만 둘째가 또 독감에 거려서 막내가 또 저희집에 열흘~~~
일복이 터졌나봐요. ㅎㅎ


병원에서 돌을 지낸 시동생네 막내애기에게 케이크도 구워주었답니다.

파자마 입은체 아이들이 케이크 위의 쿠키도 구웠답니다.
너무 웃긴일은 H자가 비뚤어져서 나중에 다시 구워서 도마위에 올려놨는데 나가기 직전에 올릴려고 보니까 없어져버린거에요. 우리 레이나가 참다 못해 먹어버렸다는....
지금은 웃으면서 글을 쓰지만 식은땀이 났답니다.
어쩔 수 없이 쿠키들을 뿌려뜨려서 겨우 만들었지요.ㅎㅎ

정원에 있는 꽃을 모아봤는데 아무래도 겨울이라 얼마 없었어요.
그래서 2단 트레이에 오아시스를 두고 꽃을 꽂아봤어요.
꼭 꽃병이 없어도 오아시스가 있으면 어디든지 꽃을 꽂을 수 있지요.

오늘은 보쌈에 김치,지지미를 만들었어요.
보쌈과 김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테이블이지만,,,ㅠㅠ
이렇게 먹지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발렌타인데이도 가까워져서 핑크로 꾸며보았어요

요번에는 레몬파이를 준비해봤어요. 김치며 찌개를 먹고나서 이런 상큼하고 달콤한 디저트 먹을때 입가심도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되지요?
밑에 부분의 파이는 구워야겠는데 시간도 없고해서 시리얼을 맨 밑에 깔아주었어요.

레몬 크림
계란 노른자 3개 계란 흰자 5개분
설탕 80그램 설탕 100그램
우유 300cc 레몬즙 약간
콘스타치 30그램
버터 60그램
레몬즙 한개분
계란 노른자, 설탕, 우유, 콘스타치를 넣고 잘 저어준 뒤에 전자렌지에 돌려주비다. 20초에 한번씩 꺼내서 잘 저어줍니다
걸죽해지면 꺼내서 버터를 넣어준다.
다 식은후 레몬즙을 더해준다.
레몬의 껍질도 얇게 채 썰어서 곱게 다져 넣어줍니다.
이렇게 렌지에 돌려서 만들면 누를 염려도 없고 덩어리도 지지않고 맛있는 크림이 만들어진답니다.

바보같은 얼굴을 하는 레이나가 옆에서 계속 손가락으로 맛을 봅니다.ㅋㅋ
머랭은 흰자 3개를 설탕 넣고 단단하게 휘핑해서 레몬즙에 술 약간, 후추를 뿌려준뒤 , 레몬 크림을 시리얼 위에 얹고 머랭을 얹어서 210도 오븐에서 5분~7분정도 구워줍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먹으면 정말 상큼 달콤 맛있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게 핑크색의 달콤함 마카롱은 어떠세요?
언제나처럼 만들고 안의 크림을 생크림에 딸기잼과 유자차 두가지 맛으로 만들었어요. 유자향이 나는게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4966.html?p=1&pm=l&tc=78&tt=120192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