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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새우스캠피와 바게뜨

| 조회수 : 3,12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8-01-26 06:50:20
어제 저녁으로 먹은 새우스캠피 입니다
정확한 계량의 레시피는 없어요...
올리브오일에 마늘넣고 볶다가 양파썰어넣고 볶습니다
레몬한개의 필을 넣고 쥬스도 짜서 넣습니다
베이즐 다져 얼려둔것 한조각 넣은후 새우도 넣고
화이트와인 부어서 뚜껑닫고 잠시 익혀줍니다
삶아놓은 스파게티 넣고 같이 버무려 팔마잔 치즈 듬뿍넣고 먹었어요

요즘 제 아들이 올인하는 바게뜨에요
싸이 성희님꺼 수정했네요, 레시피에 충실하게 계량을 하더라도 밀가루 마다 수분량이 다르니
물을 더 첨가해야 할때가 대부분인듯 해요
강력 1 1/4컵. 통밀 3/4컵.소금1/2ts. 플랙씨드 3Ts에 스타터 1 1/2컵 넣고 물 6Ts넣었어요
반죽이 된듯해서 물을 넣었더니 점점 질어지고... 밀가루 더 넣어서 조절했네요
그러고 나니 반죽시간이 끝나버려 꺼내서 더 치대주었지요 ^^;;
냉장고에서 밤새 저온발효 시킨것을 아침에 성형해서 430F에서 25분 구었습니다
먹어보니 소금양이 좀 작은듯 하네요
파삭거리는 겉과 부드럽고 쫄깃한 속이 기분좋게 만듭니다
이래서 베이킹의 맛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하나 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부연
    '08.1.26 3:02 PM

    눈이 번쩎뜨이는 베이킹입니다.님.
    기름.유지를 전혀넣지않고도 저렇게 빵이 나옵니까??딲딲하고..그리고 먹고나서 위벽이 .통밀껍닥때문에 위가 아프지는 않은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저렇게 비슷하게는 만들어봤지만...너무 뻑뻒해서..먹고나서 위벽이 꺼끌너무 아팠어요

  • 2. uhwa
    '08.1.26 3:56 PM

    임부연님...
    너무 궁금하시다니 답을 드려야 될듯해서요 ^^;;

    기름,유지 넣지않고 만든 빵이랍니다
    딱딱한 껍질과 통밀껍질 때문에 위가 아픈 증상은 아직 못 느끼고 있답니다
    100% 통밀로 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전 괜찮더군요

    한번 더 도전해서 만들어 보세요 ^^

  • 3. 임부연
    '08.1.26 7:43 PM

    저위에 물어본사람입니다
    네 알앗습니다...제위장에 문제가 잇는거였군요..
    답변 감사해요....한편으로 마음이 슬퍼요.
    난 왜 ?? 아픈지...얼렁 위가 좋아져서 제가 좋아하는 저런 거친빵도 잘 좀 먹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그나저나 맛있게 보여요 흑..

  • 4. 호기심짱
    '08.1.26 10:07 PM

    저 바게뜨빵 엄청 좋아하는데 도전을 못해서 늘 사먹기만 합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주 관심있는데 플랙씨드.스타드가 뭔가요?

  • 5. uhwa
    '08.1.27 2:49 AM

    호기심짱님...
    플랙씨드는 아마씨 라고도 해요
    스타터는 밀가루에 약간의 설탕과 이스트를 넣고 반죽해서 상온에서 5일정도 발효시킨것
    입니다, 주로 사워도우를 만들때 사용하구요, 러스틱 브래드 만들때 사용해요
    빵의 풍미를 높여준다고 하지요. 없으시면 그냥 밀가루로만 반죽해도 됩니다
    인터넷이나 이곳 82에도 바게트 레시피 많은걸로 알거든요,
    맛있게 해드세요 ^^

    임부연님...
    위가 약하신가봐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렸을적 속이 아팠던 경험이 있네요
    저 빵은 껍질만 단단할뿐 속은 부드러워요, 그러 거칠진 않거든요?
    조금씩 꼭꼭씹어서 드시면 좀 나을듯 싶네요
    하긴... 위가 안좋을때 밀가루는 자제 하는것이 상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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