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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날개 흑초조림.

| 조회수 : 6,062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10-04 12:30:38
놀랄정도의 수많은 질책과 격려를 뒤로하고 새글을 올립니다.
쪼끔은 속상하기도 했지만 다 잘하라 하신 말씀이라 생각하며,격려주시분들과 또 여러가지 충고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간단하나마 새글을 올리니 ,예쁘게 봐주시고,
다른 오해없이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요즘 넘 바쁘고 힘들었다.

세 아이 시중들고 운전해주는건 뭐 매일 그렇다 치고....

세살배기 막내땜에 더더욱 힘들고 맘이 짠하다.

이유인즉 새로간 프리스쿨(preschool,유치원전 가는 교육기관)에서 적응을 못해 땡깡놓고

다른 아이하나와 자꾸 마찰이 생긴다며

차갑기 그지없는 선생님은 2주동안 수업에 들어와줄것을 요구하고....

자식이 뭔지 만사 제쳐두고 같이 학교에 다니다 보니

집안꼴도 나도 넘 망가진거 같으다.

그래도 어쩌리요,먹고는 살아야지....

별건 아니지만  고객님 관리차원에서 함 올려본다~~~~

윤기가 장난이 아니네...

닭날개를 먼저 노릇노릇하게 지지다가,

꿀을 넣어 차색이 나도록 더 지져준다.

사진이 영 않좋지만,이것뿐이라....

흑초는 요런 흑식초를 말함.

요것이 무엇일꼬?

양파가 아닌 마늘 ,전체가 한몸이라 느무 편하네....

차색이 나게 지져진 날개에 ,흑식초와 간장,미림을 넣어주고,

저 까기쉬운 마늘과 레몬도 합해서 바글바글 끓여준다.

완성!!!!!!!

레몬과  식초의 상큼함이 닭날개의 냄새를 잡아주고,

달콤 짭조롬한 맛이 밥반찬으로 제격이지싶다.

휴~~~~막내 깨기전에 가까스로 끝낸것같다.

자~부엌으로 또 내려가볼까?!!




opicurious' blog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맘
    '07.10.4 1:05 PM

    색이 예술입니다
    그런데 식초를 넣으면 맛이 시큼하지 않나요?

    그리고 초보자를 위해 양도 같이 적어 주셨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 2. 밀크티
    '07.10.4 1:07 PM

    아, 이렇게 생긴 마늘은 처음 보네요.
    윤기가 자르르한 것이 맛있어 보이는 닭날개에요.
    그런데 간장, 미림, 흑초만 넣고 물엿이나 조청은 안 넣는 건가요? 미림에 단 맛이 있으니 괜찮겠지만 조청 안 넣어도 저렇게 윤기가 나나요?

  • 3. P.V.chef
    '07.10.4 1:13 PM

    솔맘님,전 닭날개 10개정도에,꿀 3큰술,미림 3큰술 간장4큰술,마늘 3~4톨,레몬 1개 정도 넣었어요.
    참 식초도 3큰술이요,신맛이날라가고 단맛이 더 나더군요.



    밀크티님,
    조청대신 꿀을넣어 지지니,캐러멜화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 4. candy
    '07.10.4 1:43 PM

    프리스쿨옆에 가로열고 설명.... 지난번 일때문에 그러셨네요.
    원글님은 참 착한 사람같아요.
    나같음 삐지고 상처받고......
    님같이 밝은 엄마밑에 크는 아이도 분명 밝고 환할꺼예요.

  • 5. 미미
    '07.10.4 2:00 PM

    아! 닭날개 사러 나가야 겠어요.흑초는 없지만 포도식초라도 넣어볼까봐요.
    막내가 빨리 적응해야 더 많은 실력을 보여주시겠네요.
    기대할게요.

  • 6. 푸름
    '07.10.4 2:28 PM

    P.V.chef님....
    ㅋㅋ 화이팅! 입니당.... ^^
    글.. 신경많이 쓰셨네용... 저같으면...음... 용기가 없어서리 ㅎㅎ
    외국에서들 올리시는글들 쫌 거리감있을떄도 있지만, 전 좋던데요..
    앉아서 외국풍물들 맛보는것같아서.. 걍 와~우~ 하면서 봅니다.
    요 고비넘기시면, 82폐인 되실겁니다 ^^*

    마늘 참 신기하네요.. 맛도 같은가요?

  • 7. 야채
    '07.10.4 2:29 PM

    왑! 침이...

  • 8. 쪼아~
    '07.10.4 3:29 PM

    지난번 글 보고 상처받으셨으면 어쩌나...
    그래서 글 안올리시면 어쩌나... 괜한 오지랍에 걱정했더랬지요...
    근데 오늘... 다시 올라온 아이디 보고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제가 좀처럼 답글을 잘 안다는데...^^;;)

    제가 좋아하는 닭요리...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 9. 비타민
    '07.10.4 4:06 PM

    P.V.chef 님 다시 글 올라온것 보고... 제가 너무 반가운거 있죠...
    혹 상처받지 않으셨을까.. 은근 걱정 되었답니다...(제가 뭔.. 주인이라도 되는지...오지랖..ㅠㅠ)
    이렇게 쿨~~~하게 받아들여주시니.. 제가 괜히 안심입니다.

    닭봉도 보이는것 같고,,, 닭봉과 닭날개... 입에 착~ 달라붙게 맛있을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요리~~ 기대 됩니다. ^^

  • 10. 김명진
    '07.10.4 6:06 PM

    에고 지난 글 찾아서 까지 읽어 보았내요.
    쩝..
    저는 별 거부감은 없었는데.^^사람 마다 다르지요..

    기운내시구요.
    요번 요리도 아주 맛깔나게 보여요.

  • 11. 오클리
    '07.10.4 7:20 PM

    ^^ 설명 잘 들었습니다..
    프리스쿨까지 설명해주시는 쎈스..정말 넘 멋지세요
    저 P.V.chef님 팬할래요.
    더 맛있는 음식 많이 보여주시고
    그 넓은 마음씨 본받고 싶어요

    근데.저 마늘..진짜 괜챦네요

  • 1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4 8:51 PM

    마늘..? 첨 봣어요 한국마늘과 같은맛이 나나요? 꼭 너츠같애요 와삭!씹으면 될것같이 생겻네요다양한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

  • 13. P.V.chef
    '07.10.4 11:36 PM

    미미님,그러게요,..아들키우기가 딸보다 몇배나 힘드네요...
    앞으로 자주뵈요~~


    캔디님,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울막내가 밝긴한데 누나랑 넘 차이가 나서 그런지 땡깡이 심하네요,...
    많이 기도하며 키워야할것 같아요.

    푸름님,닉네임이 넘 좋아요.
    저도 생각이 짧은 면도 있었고,...그치맘 격려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네요.
    좋하하신다면 이국적인 요리 자주 올려볼께요.



    야채님,자~침 닦으시고 아~~~하세요,ㅋㅋㅋ




    쪼아님,걱정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쫌 맘이 아팠지만 ,격려덕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앞으로 제 글에는 답글 자주 해주실거죠?
    함 맛나게 해드시길....




    비티민님,저도 넘 반가와요.괜한일로 여러분께 걱정끼치고,...죄송하네요.
    예리하시네요,맞아요 닭봉과 날개 섞어 했다지요.
    닭날개에는 콜라겐이 많아 여성들에게 좋다고 하니 많이 드세요.



    명진님,
    맞아요,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 오해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밥반찬으로 좋으니 한번 해보시구요.




    오클리님,
    또 넘 오바가 아닌지 야간 조심스럽기도 하구....
    제 팬해주신다면 황송할 따름입니다.ㅋㅋㅋ
    앞으로 자주 뵙고요,맛난 음식 많이 올릴께요!!!!



    아름다운~~님.
    저 마늘 넘 신기하죠?포장도 예뻐서 작은 바구니에 넣어 팔더라구요,통째로 오븐에 구웠더니 달큰한게 맛났어요.
    앞으로 자주뵈요!!!!!

  • 14. uhwa
    '07.10.5 5:23 AM

    저도 님의 프리스쿨옆의 괄호열고가 눈에띄어 한줄 적습니다
    세상엔 내맘같은 사람이 없으니 말도 많고 탈도 많지요
    그래도 지난번의 속상한일을 뒤로하고 새로운 음식 올려주시니
    님의 맘이 무척 유 한가 봅니다

    맛있겠어요...저도 한번 해볼래요 ^^

  • 15. jamie
    '07.10.5 5:58 AM

    p.v.chef 님의 마음이 너무 이쁘게 와 닫네요.
    앞으로 팬이될것 같은 느낌이..

    다음 요리가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여.

  • 16. 아줌마
    '07.10.5 10:40 AM

    감칠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저는 닭날개를 오븐에다 구워줬는데....
    저렇게 해도 괜찮것 같네요.

  • 17. sweetie
    '07.10.5 1:20 PM

    여기서도 뵈니 반가워요. 전 82에도 오시는줄 알았는데 오늘 우연히 들어왔다 전글 까지 가서 보게되었네요. 그래도 이쁜 마음으로 멋있게 제 도전 하셔서 맛있는 닭 날개처럼 활기차게 날려 주시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참 맛있어 보여 저도 시도해 볼 음식중 하나로 당첨했읍니다. 그럼 언제나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 18. Xena
    '07.10.5 5:59 PM

    우와~ 또 맛나는 요리 올려주셨네여~ 반가워여~멋찌십니다^^
    오히려 팬이 더 많아지신 거 같아 저도 기쁩니다 ㅎㅎ
    제가 요리를 할 줄은 몰라도 상식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통?마늘은 첨 보네여~ 신기신기,,,,,,,,

  • 19. kkkiya
    '07.10.5 8:58 PM

    통마늘 예전엔 많이 봤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닭조림 윤기가 좌르르 한게 정말 맛나보입니다.

  • 20. 두아이사랑
    '07.10.5 10:01 PM

    맛이 궁금해지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 입맛에 맞을것 같아
    주말에 두 꼬맹이들 간식으로 찜했습니다..

  • 21. 오렌지피코
    '07.10.5 10:10 PM

    앗! 고수의 등장!! 두둥~~~~

    안그래도 요즘 키톡 분위기가 좀 험하다 싶어 마음 찜찜하던차에.. 돌아오신 것을 대 환영합니다.

    윤기 좔좔 흐르는 저 닭.. 들고 튀고 싶습니다. 정녕...ㅡ.,ㅡ+

    근데 흑초 없으면 암거나 딴걸로 하면 그 맛이 안나려나요?? 와인식초나 발사믹 같은걸로 하면...?????

  • 22. dora
    '07.10.6 5:30 AM

    좋은 레시피로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와우~~
    오렌지 피코님 말대로 윤기가 좔좔 흐르는 저 닭..
    일어나자마자 검색하고 오늘 밤에 실천해 보렵니다..
    근데 흑초는 한국마트에 있을까요...?
    일본 마트에 있을까요...?

    알려주셔요~~~~!!

  • 23. 라라^^*
    '07.10.6 9:18 AM

    첨 보다 더 반가워요!!
    그리고 첨 보다 더 환영해요!!

  • 24. 강두선
    '07.10.6 12:19 PM

    닭날개 흑초조림의 맛있어 보이는 사진 못지 않게
    P.V.chef님의 고운 마음에 가슴이 따듯해짐을 느낍니다.
    ^^

  • 25. jisun leigh
    '07.10.6 1:38 PM

    당당히 다시 나오셔서 제가 다 반갑네요.
    저도 애 셋 딸린 아짐이죠. 더 반가워요.
    저도 학부모라 그심정, 백배 동감입니다.
    남의 나라 살다보니, 더 신경이 쓰이죠.

  • 26. P.V.chef
    '07.10.6 2:50 PM

    uwha님.고마워요~~
    사실은 제가 성격이 쫌 과격한 편인데 ....
    아마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용기를 얻은거 같아요.
    우리 앞으로 자주 뵈요~~



    jamie님,격려 감사하구요,제 팬이 되주신다니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네요~
    담 요리 기대하시라~~~ㅋㅋㅋ


    아줌마님,웬지 닉네임만 아줌마이시지,실제 모습은 아가씨일거 같다는...넘 아부했나요?ㅋㅋㅋ
    저도 닭날개를 좋아해서 오분에 바짝 구워서 유자소금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요렇게 하시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스위티님,넘 반가와요~
    ㅎㅎㅎ다,제가 부족한 탓이지요.정말 요즘같아선 기도에 매달려 살라고 하시는거 같아요.그래도 감사할 뿐 입니다.제게 늘 낮아지라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제가 참 교만한 사람인가봐요...



    xena님,고마워요,늘 힘을 주셔서~~~
    저 팬클럽 하나 만들까요?ㅋㅋㅋ
    저 마늘 넘 신기하죠?근데 넘 편하구요,올리브 오일 뿌려 구워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kkkiya님,오라,저 마늘이 예전에도 있었군요.몰랐어요.저같은 게으름뱅이한테 딱 맞는 마늘이더라구요.ㅋㅋㅋ
    달달한게 아그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오렌지피코님,반가와요,고수는요,당치 않아요,기냥 키톡 분위기 험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입니다.ㅋㅋㅋ
    발사믹 쓰셔도 괜챦을거 같아요,근데 색깔이 더 까맣게 될거 같네요.



    도라님,울 막내가 도라좋아하는데...덕분에 스페니쉬도 익히구요,ㅋㅋㅋ
    전 흑초 일본 마켓에서 샀어요.가격차가 여러가지더라구요.잘 선택하시길...




    라라님,크신 사랑 감사해여.더 열심히 좋은글,좋은 요리 보여드릴께요!!!!!!!!





    두선님,저야말로 두선씨 고운 맘이 느껴집니다.웬지 눈물이 날거 같은...주책이네요,ㅋㅋㅋ
    열심히 해볼께요!



    jisun님,아이들이 셋이시군요,...
    참 손이 많이 가지요.
    우리 힘내요,아자아자~

  • 27. 소박한 밥상
    '07.10.9 9:02 PM

    뭔 일이 일어났었나요 ?????
    (팔을 휘휘 내저으며) 저는 아무 잘못 없어요 !! ^ ^
    퓨전 상차림을 보고 뒷걸음질 쳐서 님의 음식을 찾아봅니다.

    들어는 보았는가 !! 흑초조림........
    간장조림도 자신없어 요건 패스 했었나 봅니다.
    이런 아픔은 ㅎㅎ 상상도 못하실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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