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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 정과, 감자정과,밤정과~

| 조회수 : 7,23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10-03 09:03:33
일단, 휴~~ 숨부터 쉬고나서...
이유인즉.. 사진올리는 일이 쉽지 않네요..
이번이 세번째인데.. 세번 정도면 양호한 건가요??^^;

고구마정과와 감자정과에 이어..
어제는 밤정과까지 했어요.
레시피는 희망수첩에 나와있는데로 했는데,
거기서 물엿대신 요리당으로 썼구요.
조리시간은 약 20분내외로 잡았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해도 손색이 없구요.
따뜻할때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달콤했어요.
식어도 딱딱하거나 하지 않고..
고구마정과와 밤정과가 아주 고소했어요.
만들어 놓으니.. 게눈 감추듯 먹으니..
가족이 뭐든 잘 먹어주는 일은 만드는 이 마음이 뿌듯하기만 합니다.^^
밤까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었지만,
맛으로 보상받으니, 그냥 힘들었던건 잠깐 묻히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7.10.3 10:44 AM

    사진 올리느라..애쓰셨어요..
    밤정과...맛있어 보입니다. 밤까시는 수고까지 생각하니..참 대단하세요..^^

  • 2. 051m
    '07.10.3 4:04 PM

    저도 며칠전 밤정과 힘들게 했는데 수고에 비해서 고구마정과가 더 인기가 있더군요.
    냉장고 구석에서 울고 있는 조청을 넣어봤어요.
    밤칼 사고파요 ~~~~

  • 3. 곰돌이
    '07.10.3 7:07 PM

    히히^^; 쌤께서 친히 답글 달아 주시공~ 감사합니다*^^*
    (오늘 바람에 넘실대는 억새풀이 보고파 난지도 하늘공원에 다녀왔거든요.
    다녀와서 보니, 선생님의 답글이 있어 너무 감사한거 있죠~. 정말 고마워요~^^
    참! 쌤도 바람쐴겸 한번 다녀와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시야에 걸릴것 없는 탁트인 전망에
    그저 갈대나 억새, 또다른 풀들이 채워진 모습을 보니,
    잘 왔다 싶었어요.^^ 에고고.. 사설이 넘 길었네요.^^;)

    051m님~ 밤까는게 정말 장난아니죠..
    나중에 손을 보니, 벌겋게 눌려진 모습에 장난아니더라구요.ㅎㅎ
    조청도 괜찮겠네요..
    전 사실.. 여태 물엿이나 조청.. 요리당..꿀, 설탕과는 거리감이 있는 주부였거든요..
    근데.. 그런 재료만으로도 맛난 음식이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한거예요. 너무 단걸 좋아하면 당뇨병에 걸리지나 않을까..하는ㅡ.ㅡ;;
    조바심에.. 소심하게 사용하던 재료중 하나였는데..
    이젠 재료에 겁을 좀 덜 내기로 했어요.^^
    참! 밤칼이란게 있나요?? 있으면..
    그 맛난 밤 실컷 먹을 수 있겠어요..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4. 깜이
    '07.10.3 7:32 PM

    넘 맛있엉 보여요,,,^^
    맛없는 고구마 있는데,,,꼭 해먹어 봐야겠어여,,,,,

  • 5. 똥강아지
    '07.10.4 12:52 AM

    밤칼 펜찌(?)처럼 생긴거 있는데요, 좀 비싼거와 싼거가 있어요.
    어디 지하철이나 지하도상가에도 파나봐요..
    요번에 시어머님이 사오셨는데, 힘들기는 매한가지인거 같더라구요..
    시장에서 보니 밤파는 사람들이 쓰는건 좀 좋은거라 하더군요..

  • 6. 레드크리스탈
    '07.10.4 1:36 PM - 삭제된댓글

    이번에 떡에 넣으려고 밤을 깠는데 과도로 까다가 감자깎는 칼(좁고 길게 생긴것)으로 까봤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까지데요.
    과도로 까는것 보다 훨씬 쉬웠어요.

  • 7. 둥이둥이
    '07.10.4 5:03 PM

    저도 얼마전 고구마정과 따라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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