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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세아이 엄마표, 토로티아 간식

| 조회수 : 6,58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10-04 12:37:32
요즘 새학기가 시작하는 바람에
우리 둘째까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어디 먹을것이 없나
하고 냉장고 문부터 연다.
아이 하나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따라잡을만했는데
둘이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여러모로 내가 다 숨이 차다
.
.
.
요즘 아이들이 먹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이리 먹어주니 고맙기도 하지만
가끔 나도 숨 한번 크게 쉬고 나만의 오후를 즐기고도 싶어진다
가을도 오고 해서 이런가 싶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옆에 놔주면
토로티아를 들고 꼭-꼭 찍어 주면서 잘도 먹어준다
먹기전에 우리 첫째에게 사진찍게 뒷마당에 나가서 장식할것 좀 따오라고 했더니
이렇게 클로버인지 잡초 잎새인지를 따들고 왔다

바싹바싹한 토로티아에 듬찍하게 들어간 쇠고기 속하며
거기다 영양가 높은 요구르트까지
간식으로는 좀 무거운 감도 있고 그렇지만
이렇게 잘도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아이셋 엄마의 뿌듯함은 아무도 모르겠지 뭐.

야들아(첫째, 둘째, 그리구 막내) 싸랑한다

레서피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tesoglu/30022777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현주
    '07.10.4 1:44 PM

    간단하면서 좋은 간식거리네요..
    오늘저녁은 이걸로 해야겠네요...
    왜이리 밥하기 싫은겐지...^^
    덕분에 아이들 무지 좋아할듯하네요..

  • 2. 미미
    '07.10.4 1:54 PM

    클로버 맞네요.세잎 클로버.
    네잎은 행운이지만 세잎은 행복이라네요.

  • 3. ivegot3kids
    '07.10.4 1:59 PM

    미미님, 그렇군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저희 첫째한테 왜 잡초를 따왔냐구 먼저 물었지 뭡니까.................'행복'이라는 것이 가끔은 '행운'보다는 가까운곳에서 찾을수 있는것 같아요.

  • 4. 미미
    '07.10.4 2:33 PM

    저두 제아이들한테 주워들은 풍월이랍니다.

  • 5. 위드예수
    '07.10.4 11:20 PM

    요새 먹을거 안가리고 (그래도 김치는 싫어하지만) 다 먹어대는 울 아들한테 해줘야징!!
    마침 플레인 요굴트도 많아서요 유후~~

  • 6. 작은정원
    '07.10.5 5:34 PM

    홈피 요리들 정말 잘 봤어요, 심플한 레시피에 기대되는 맛~
    몇 가지 집에서 해봤는데 제 입맛엔 딱이던걸요...정말 감사~~

    지중해 쪽 요리랑, 아시아 요리랑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세 아이들하고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 7. 작은햇살
    '07.10.6 7:11 AM

    이런 클로버 아닙니다. 많이 헤갈리던데... 이건 괭이 밥입니다.

    클로버는 토끼풀이라도 불리고 하트가 아니고 잎이 동그랗고요. 흰 꽃이 피고
    이건 노란꽃이 피죠. 괭이 밥은 먹을 수 있어요. 서양에서는 샐러드로도 이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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