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드는 고추장 굴비..옥수수차
참조기 배가 노오란 놈으루다..14마리 오천원에 사가지고 왔지요.
밤에 일일이 손질해서 하루밤..소금물에 재워 두었다가..건조기로...
말려줍니다.
저는 아가미와 내장은 빼버렷어여.
딱딱하다 싶으면...
살과 껍질을 분리하는데요. 그냥도 한다지만..
저는 머리와 껍질 그리고 등뼈는 분리해 내고 잘게 찥었어여.
그리고 나서 고추장과 참기름, 설탕 약간넣어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고추장이 적어서..조금 더 넣어야 하는데...없네요..
당장 드시지 말고. 이삼일 정도 냉장 보관뒤 드시면 맛난 핸드매이드 고추장 굴비옵니다.
아래는 옥수수차...
사실 맛없는 옥수수 구제용으로 말려서 오븐에 구워줬어여.
굽는 냄새가 어찌나 구수하던지..
요즘 .조금 신경스느라..집에서 밥도 못해먹었어여.
결혼기념일에 생일에..외식하고 양가 어른들이 사주시고..이모님댁에 가고..
오늘은 밥을 해먹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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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휘
'07.9.20 12:46 PM옥수수를 오븐에 굽다니..생각도 못해봤어요!
근데 혹시 팝콘처럼 뻥하고 튀지는 않던가요? ^^
당장 실천하고픈 아이디어에요~2. 김명진
'07.9.20 12:52 PM팝콘은 종이 다른 걸로 알고 있어여. 조금 탁탁 소리는 나요..
190도에서 3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중간에 한번식 흔들어주구요3. richzzang
'07.9.20 1:11 PM조기......건조기에 넣으면 익어버리던데.....바람이 따뜻하잖아요.
기름기도 많이 나오고....
서늘한 바람에 말려야 꼬들꼬들 말려지던데..
옥수수 딱딱해지지 않나요? 궁금...4. 김명진
'07.9.20 1:15 PM리큅은 온도조절이 되는데요. 익지는 않아요. 꾸들꾸들..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기름 많이 나와서 번들번들 해집니다.
옥수수 딱딱하게 해서 복는 겁니다. 그럼..파는 옥수수차 알갱이처럼된답니다.5. 상구맘
'07.9.20 3:27 PM명진님, 어쩜 별걸 다 할 줄 아시네요.
건조기에 조기 밑에 까신건 뭔가요? 키친 타올도 아닌것 같고 종이호일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옥수수는 생걸 말리신거가요? 아님 익혀서?
아무래도 해 보진 않을것 같은데 그래도 궁금은 하네요. ㅋㅋ6. 김명진
'07.9.20 7:29 PM상구맘님...저도 초보 주부라...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고 있어여.
육포나, 녹두전, 고추장 굴비등...
사먹긴 비싸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걸루다..
밑에 깐건..다이소에서 산 종이 호일인데...기름 유산지 같은 겁니다.
옥수수가 대박이네요. 아주 고소해요...
낮에 끓여논 물을 지금 식어서 마셔보니 광$ 옥수수차 같은 맛이 납니다. 국산 옥수수차를 사서 먹는데..저리가라..할정도로 꼬소~ 삶아서 먹다가 냉동 시켰던 옥수수를 약간 해동하니 알이 잘 떨어지더라구요. 걸...말려서 오븐에 구웠어여.
요게 다 떨어지면..옥수수 구해서 말려서 볶아서 차를 마셔야겟어여...와우 대박이네요.7. 냥냥공화국
'07.9.20 8:44 PM고추장굴비요!! 정말 해보고 싶네요.
리큅에 어느정도 온도로 얼마나 걸리는지 대략 좀 알려주세요.
저희 남편이 무척 먹고싶어하는데 본김에 해볼래요 ^^8. 김명진
'07.9.20 9:20 PM에고 어쩌나 그리 자세히 생각은 안나는데요. 대략 작은 조기는 이틀내지 사흘을 말려 줍니다.
첫날은 30도 정도에서 겉에 물기가 말랐다 싶으면..온도를 50도정도로 해서 한두시간 말려주다가..끄고...그냥 둡니다. 뚜껑을 열어서요. 서너시간..두다가..다시 30도로 말리다가..두다가...외출하면 끄고 뚜껑을 열었거든요.
만저봐서 딱딱해지면 되는데요. 정확히 알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9. 냥냥공화국
'07.9.20 11:15 PM죄송하긴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3일을 말리면... 힘들텐데 껏다 켯다 하는군요.
그대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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