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사과가 많아요
사과가 넘 맛있어서 그냥먹는 게 제일 맛있지만
그래도 좀더 빠른 소비를 위해 사과 듬뿍 넣은 케익을 만들어 봤습니다.
18cm X 7cm 혹은 21cm X 4.5cm 원형팬 1개
혹은 미니파운드틀 4개
혹은 작은 파운드틀 3개 분량
사과 깍뚝썰기 해 놓은 것 300g
호두 70g
계란 2개 / 설탕 70g / 소금 2g / 계피가루 1g
우유 30g / 럼주 2ts
중력분 200g / 베이킹파우더 4g / 베이킹소다 2g
포도씨유 80g
장식용사과와 호두 약간
계란을 풀어서 설탕과 소금, 계피가루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거품내는 건 아니고 설탕이 녹도록 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우유와 럼주 넣고 섞어줍니다.
호두와 사과를 위의 계란물에 넣어 잠깐 담그어둡니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와 소다를 체쳐서 넣고 잘 저어줍니다.
포도씨유를 조금씩 넣어가면 잘 섞어줍니다.
유산지를 깔아놓은 팬에 반죽을 부어줍니다.
전 부피감을 살리려고 18cm X 7cm 의 높은틀에 구웠는데
21cm X 4.5 cm 의 일반높이틀에 구우셔도됩니다.
장식용 사과를 얇게 저며서 캬라멜시럽이나 메이플시럽에 버무려서
위에 장식을 하고 호두도 조금 뿌려주었습니다.
(장식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 두배의 양을 해서 반은 원형틀에 굽고 나머지 반으로는
미니파운드틀 4개에 나눠담고 구웠습니다.
컨벡스오븐에서 180도 오븐에서 원형틀은 50분 미니파운드틀은 30분 구워주었습니다.
일반오븐이라면 원형틀은 200도 오븐에서 50분 미니파운드틀은 30분 구워줍니다.
이런 파운드 종류는 두께감이 있어서 반드시 꼬치테스트 해야하며 속이 안익었다면 시간을 조금 더 늘리셔야 하고
윗색이 진하다싶으면 중간에 호일로 덮어서 더이상 색이 진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높은 틀에 구우니까 모양이 더 예쁜데요?
다만 높은틀에 굽는다면 10분정도 더 구워줘야합니다.
속이 잘 익지 않아요.
미니파운드틀에 구운 것도 앙징맞고
미니파운드틀에 구운것은 포장해서 선물했어요.
사과때문에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과케익입니다.
사과대신 단호박 넣어서 구우면 어떨까? 궁리중입니다. ^^
http://coolinblue.com
http://blog.naver.com/ibluehee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케익
inblue |
조회수 : 8,611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9-20 13:49:33

- [키친토크] 공갈빵 만들어서 아이들.. 8 2010-09-03
- [키친토크] 묵은반죽으로 만드는 빵.. 23 2010-08-13
- [키친토크] 멋스러운 맛 스크린 피.. 22 2009-07-06
- [키친토크] 100% 생크림으로 컵.. 21 2009-03-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ichzzang
'07.9.20 1:59 PM우와~ 입속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 같아요.
아흥~먹고 싶당~!2. 상구맘
'07.9.20 3:37 PM사과케잌이라 그 맛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저희도 집에 사과가 많긴 한데 추석 지나고 한 번 따라해 볼까요?
문제는, 보고 해도 그 결과물이 고수님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거 아닙니까...3. fresno
'07.9.20 4:04 PM미치것네요..이리 멋스럽고, 맛있게 보일수가요..저 지금 너무 땡깁니다.
4. 소박한 밥상
'07.9.20 4:49 PM집에만 계시기에는 너무 아까운........!!!!!!!!!
5. 마리나
'07.9.20 5:15 PM럼주가 없는데.... 와인이나 소주 정종 발렌타인 중 아무거나 넣어도 되나요?...집에 있는 술종류 랍니다.
6. 올망졸망
'07.9.21 9:22 AM참 참한 케익이네요.
색깔도, 모양도 너무 먹음직하여...정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7. 마리나
'07.9.21 9:27 AM어제 만들었어요... 사과가 두개들어가요... 럼주대신 정종을 넣었구요...
너무 맛있게 됐네요... 유산지가 없어서 은박지깔고 구웠는데요... 아침에 사무실에 가져와서
먹는데 다들 감탄하네요... 애들은 계피냄새땜에 별로 안좋아하네요....
고마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4894 | 고추잡채와 꽃빵 13 | inblue | 2007.09.21 | 9,540 | 30 |
24893 | 가지 나물 아가씨 빈대떡 신사 만났네---밥피자! 3 | 라니 | 2007.09.21 | 6,728 | 67 |
24892 | 아~ 놀라워라...오향장육 8 | 라니 | 2007.09.21 | 6,965 | 31 |
24891 | 자격증 이야기와 처음 만들어본 풀먼식빵. 2 | 올망졸망 | 2007.09.21 | 5,456 | 45 |
24890 | 어느 주책녀의 요리일지 - 텃밭편 - 36 | 이지 | 2007.09.21 | 13,367 | 77 |
24889 | 커피 한잔 하고 하세요.. 15 | 쌍둥욱이맘 | 2007.09.21 | 8,420 | 47 |
24888 | 색 송편 10 | 알콩달콩 | 2007.09.21 | 6,176 | 64 |
24887 | 찐빵 & 꽃빵 & 카스테라 27 | 오렌지피코 | 2007.09.20 | 12,433 | 52 |
24886 | 냉동 딸기로 딸기잼 만들기 15 | 애플소스 | 2007.09.20 | 8,437 | 3 |
24885 | 녹두빈대떡... 4 | 성은 | 2007.09.20 | 5,835 | 5 |
24884 | 고구마 칩, 감자 칩 2 | 애니 | 2007.09.20 | 5,440 | 8 |
24883 | 사과케익 7 | inblue | 2007.09.20 | 8,611 | 50 |
24882 | 자스민님의 요리일부가 즐겨찾기에 저장되어있어요 7 | 다래 | 2007.09.20 | 9,338 | 46 |
24881 | 집에서 만드는 고추장 굴비..옥수수차 9 | 김명진 | 2007.09.20 | 4,581 | 23 |
24880 | 동생의 선물. 그리고...수해... 10 | 올망졸망 | 2007.09.20 | 5,067 | 27 |
24879 | 태풍도 지나가고.... 칠흑같은 밤도 지나가고.... 21 | 들녘의바람 | 2007.09.20 | 6,091 | 15 |
24878 | 페트병으로 하트 쿠키커터 만들기 - 허접버전 11 | 지향 | 2007.09.20 | 5,281 | 29 |
24877 | 오렌지피코님 감사합니다... 5 | 카페라떼 | 2007.09.19 | 3,986 | 47 |
24876 | 수란(水卵) - 김혜경 선생 따라하기... 11 | 강두선 | 2007.09.19 | 6,853 | 10 |
24875 | 장조림, 멸치볶음, 오징어채... 기본반찬들~ 7 | 곰부릭 | 2007.09.19 | 36,276 | 159 |
24874 | 그동안의 음식들 몇 가지... 15 | hesed | 2007.09.19 | 14,614 | 33 |
24873 | 국산 녹두로 부쳐본 빈대떡 2 | 제제꼬 | 2007.09.19 | 5,544 | 16 |
24872 | 매실떴답니다.*^^* 8 | 꽃도잎새도 | 2007.09.19 | 4,522 | 5 |
24871 | 처음 올려보는 요리(닭가슴살 샐러드) 4 | elonia | 2007.09.19 | 6,185 | 4 |
24870 | 처음으로 묵은 사진올려봅니다.(이제 보여요) 13 | 아도로 | 2007.09.18 | 6,556 | 34 |
24869 | 스프와 크루통 외... 8 | 상구맘 | 2007.09.18 | 4,999 | 47 |
24868 | 고추장 제육볶음 5 | 행복만땅네 | 2007.09.18 | 6,166 | 15 |
24867 | 달콤한 카스테라 1 | 행복만땅네 | 2007.09.18 | 4,694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