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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빔국수

| 조회수 : 7,64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6-28 08:55:22

가입한지 꽤 오래 됐는데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일년됐구 처음엔 이렇게 정성껏 음식도 해주고 그랬네요....일년됐다고 지금은

잘안하게 되는것 같아요...시간이 더 지나면 어떻게 될런지 걱정스럽지만 , 열심히 일하는

남편위해서 82cook 회원여러분 도움받아서 더 많이 노력해보려구요...

결혼해서 지금은 부산에 살구 있구요... 혹 부산에 계신 회원님들 계시면 친구하고 싶어요...^^
lovely carrie (taemio)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7.6.28 9:11 AM

    비빔국수가 매콤하게 맛나 보여요.^^
    저는 부산 아니지만, 부산 사시는 회원님 손 들어주셔야 겠는걸요.ㅎㅎ

  • 2. 초보주부
    '07.6.28 9:12 AM

    아침에 빵 먹었는데.. 비빔국수보니 땡겨요.

  • 3. 꾸냥
    '07.6.28 9:24 AM

    저 부산살아요. ^^ 어느 동에 사시는지요. ㅋㅋㅋ 비슷한 나인듯 .친구해요. ^^ 초보주부님.

  • 4. gimunt
    '07.6.28 10:27 AM

    저도 부산살아요. 초보주부지요. 비빔국수 넘 맛나보이네요. 배우고싶네요^^

  • 5. 앤드
    '07.6.28 10:43 AM

    저두 부산살아요~ㅎㅎㅎ

    아침못먹고 왔는데.. 저대로 가져와서 먹고싶네요.^^

  • 6. 화정이
    '07.6.28 11:44 AM

    저도 부산인데.. ^^ 반갑네용

  • 7. 박수
    '07.6.28 12:13 PM

    우와...점심에 해먹어야겠어요,.,.

  • 8. ebony
    '07.6.28 1:48 PM

    매콤한 비빔국수에 맑은 국물까지 멋진 조화네요.^-^

  • 9. 또하나의풍경
    '07.6.28 2:45 PM

    음냐음냐..매콤한 비빔국수에 시원한 국물까지...^^ 흐미..너무 맛있겠어요!!

  • 10. lovely carrie
    '07.6.28 6:08 PM

    부산사시는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해운대 살고 있어요... 초보라 그냥 음식은 제맘대로 만들어요. 레시피는 참고만 하고 대충 내맘대루요 .그렇게 해도 먹을만 하길래^^;; 레시피대로 하면 더 맛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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