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쑤시고(의자에 엉성한 자세로 앉아있으니 그렇지~~)
어깨도 아프고(마우스만 띡띡거리고 있으니...당연하지~~)
눈도 침침하고(모니터만 뚫어져라 바라보니 그렇지~~)
다 아는데도 이자리를 뜨지 못하니.
아이들이 우르르~~~귀가를 해야지 이 엄마는 정신을 차릴껀가벼이~~~
오후에 비오면.....이렇게 두부김치를 한접시 해서....먹어봐야지~~~
날씨 흐리다고 귀찮다고 굶지마세요~~
(두부김치 담긴 접시도 좋은님께 구입한건데....기억을 못한다는...죄송합니다~~이뿌게 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