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으로 양념을 해보세요. 더 깔끔하고 담백하니 맛있답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소고기(600g), 파(1대), 사과(1/2개), 양파(1/4개), 마늘(4쪽)
[소금양념]
황설탕(1.5큰술), 소금(0.4큰술), 후추(0.2큰술), 미림(5큰술), 사이다(3큰술)
통깨(0.5큰술), 참기름(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1등^^ ㅋㅋ
우노리님 ~~~
소금양념으로 굽는 불고기가 있다는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꼭 따라해 볼께요 ~~~^^
맘이아름다운여인님~~^^
잘 지내셨어요? 예쁜 아가도 잘 있구요?
한국 날씨는 어떤지...
이곳은 28도~29도 하는데 봄이 훌딱 가버리고 여름이 되었답니다...ㅠㅠ
무척 더워요~~~
깔끔한 불고기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집간장으로 양념을 하면 또 새로운 맛이 난답니다...
짜지않게 조심스럽게 ..간을 맟춰야 합니다.
소금만으로 간을 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저도 내일해보아야겠어요.
우노리님 따라서 우엉도 조려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맛있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늘 감사드려요....제주아주망...
저도 소금 불고기 좋아해요. ^^
훨씬 담백하고 고소해서 좋아요.
우리 시어머님이 고기 요리를 맛있게 하시는 편인데 그 비법이 소금양념이었어요. 저희 시어머님의 경우 100% 소금 양념은 아니고 진간장 + 소금 양념으로 하시더라구요. 맛있어요.. 그런데 저는 82에서 배운 내용을 참고하여 진간장 대신 집간장을 써요, 집간장 + 소금 으로 양념을 하거든요. 그럼 또 맛있어요.... ^^
앙~ 먹고싶네요. 막 맛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ㅎㅎ
양념한고기밫깔을보니 코스트코불고기양념한것이랑 빛깔이 비슷하네요.
너무 맛날것같아요.
우노리님,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조만간 시행해볼께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사진 보니까, 외국에 사시는 듯 해서, 더 궁금해서 여쭤봐요.
사진에서, 파를 굵은 걸 쓰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미국 사는데, 요즘 대파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파 비스무레하게 생긴 leek 이라는 채소를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데,
혹시 올려놓으신 사진이 leek은 아닌 거죠? 혹시 leek 써보신 적 있으신지요?
보통은, 저는, 그래서, 실파로 하기는 하는데, 대파 아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갈아만든 호두파이와 도핀 감자튀김~ 두 가지 다 맛있게 해 먹었어요
오늘은깔끔한거네요~매번 간장에 저도 해요
다음에 쇠고기 사면 그 때....ㅎㅎ
이게 웬일이래요!!!!!!!
제가 요즘 입덧이 심해서 간장 들어간 것은 아무 것도 먹질 못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갑자기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지금은 저녁 때가 벌써 지나고 말았으니, 밤에 냉동실에 있던 불고기감 내놓았다가,
내일 후다닥 만들어 봐야 겠네요.
우노리님! "메르씨!"
우노리님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
오늘도 참으로 좋은 레서핀걸요!! 감사~~ ^^
그런데 소금간 한 불고기의 맛이 더 좋은가요??? 오늘 불고기 하려고 생각중이었거든요. 소금간으로 함 해봐???
소금간 불고기 와우 컵으로 계량을 하셨는데 저는 숟가락으로 하거든요 저레시피대로 하면 짜지는 않겠고 달맛이 많이 날것 같은데 무슨 맛인가요 궁금
우노리님 글보구 냉동고에 있는 불고기감 해동 중입니다.^^
실림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음식할때 대충 눈대중으로 양념들을 했는데
요즘 베이킹 한다고 지른 전자저울이 있거든요. 오늘은 레시피에 있는거 처럼 꼭 재서한번 해봐야겠어요.
라벤다님~~^^ 집간장으로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제주가죽녀님~~^^ 제주에 사시나봐요. 제가 한 번도 제주를 못가봐서 더 부럽게 느껴집니다. 좋으시죠?
Say Cheese님~~^^ 그쵸? 깔끔하고...사실 이 곳에선 간장이 귀해요. 늘 간장으로만 불고기를 해야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소금으로해도 맛이 좋아 뿌듯했죠.^^
간장 구하기 힘드신 해외사시는 분들~~~걱정 뚝~!! 끈으세용~~^^
jlife7201님~~^^ 이런 방법도있군요. 역시 82에 오면 좋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와 참 좋아요.고맙습니다.^^
왕언냐*^^*님~~^^ 잘 지내시죠?
몽쥬님~~^^ 불고기 장사를 해야할까요?? ^^
stradi님~~^^ 저는 프랑스에 있는데요. 저도 한국 대파를 구할 수 없어요.ㅠㅠ 좀 비스무리 한걸로 사용한답니다.^^ 질문하신 leek 은 써보지를 않아 잘 모르겠네요.
하인숙님~~^^ 맛있게 드셨다니 참 좋네요. 소고기도 함 해보세요. 꾀 괜찮아요.^^
보배엄마님~~^^ 이렇게 기뻐하실수가...^^ 입덧이 심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찿으셔서 이것 저것 많이 드세요. 그래야 아가가 건강하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렌지피코 님~~^^ 에이~~챙피하여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괜찮아요.^^
정현숙 님~~^^ 오늘 컵 계량이 아니구 수저 계량인데요? 잘 못 보셨나봐용~~^^
elmo님~~^^ 맛있게 만들어 지길...기를 불어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맛있어 보여요.ㅋ 꼭 주말에 신랑 이랑 해먹어봐야 겠어요..ㅋ
저희딸아이도 간장 양념고기를 인 좋아해서 소금 불고기 자주해주는데 간장 양념보다 단백하니 맛이있어요.. 얌전한것이 한젓가락가지고 갑니다.
와우! 맛있겠습니다.
저도 한 번 해봐야 겠는걸요?
우노리님 덕분에 항상 도움 많이 받는답니다~ 감사해요~
레서피대로 하니 너무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