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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소~한 사부와지방 감자요리

| 조회수 : 6,86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1-30 08:38:40
수플레에 이어 만들어본 tartiflerre.(딱티플러)

감자를 백포도주에 익힌다음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이곳 지방 요리예요.

고소하고 찐한 치즈맛이 솔~솔 나는 감자요리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베이컨(100g), 양파(1개), 감자(4개...750g), 백포도주(1 1/2컵), 물(1/2컵)

피자치즈나 브리치즈(250g)



*먼저 준비하세요*

1.오븐 20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베이컨 양파는 잘게 썰어 주고

(할머니께서는 도마를 거의 안 사용하시고 손에서 뚝딱 거리세요.~~)











감자도 손톱 크기로 썰어











베이컨, 양파, 감자를 약불에서 10분 볶아주고











백포도주(1 1/2컵)를 붓고 20분 동안 뚜껑 덮고 끊여 거의 물기가 없을때











물(반컵)을 부어 20분 뚜껑 덮어 익히고











오븐 용기에 부어











얇게 썬 치즈를











감자에 얹어 200°C예열한 오븐에 2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면











고~소한 감자요리가 된답니다.^^











오늘 할머니께서 덜래~덜래 들고 오신 비닐종이 안에











요리에 쓰일 백포도주, 베이컨, 치즈가 들어 있었어요.

전, 정 많으신 미쉘할머니가 너무 좋습니다.^__^











오늘도 열심히 알려주신 미쉘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주에도 홍합요리와 캐러멜크림 요리도 부탁드려요.~~~^^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수요일이 전 젤루 좋아요.^___^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6.11.30 8:57 AM

    ㅠ.ㅠ 치즈를못먹는 남편과 사니 이런음식은 눈....
    그나저나 배반을 때려서라도 미루랑 둘이서..
    저치즈는 브리인가요?

  • 2. 우노리
    '06.11.30 9:05 AM

    아뇨..브리 비스므리한 사부아 치즈예요.^^
    사부아 요리다 보니 포도주도 사부아, 치즈도 사부아...
    온통 사부아 투성이네용~~^^

    피자 치즈를 넣어서 해보세요.
    아마 미루도 잘~~먹을 꺼예요.
    치즈를 많~이 먹어야 뼈가 튼~튼!!해 진데요.^^

  • 3. 우노리
    '06.11.30 9:13 AM

    바로 자연이조아니이 또 리플을 쓰셨네요?? 자려고 했더니..ㅠㅠ(정확히 새벽 1시 7분...)
    써주신 성의를 봐서 이렇게..^^
    감사하긴요.
    사실 요즘 새로운 요리를 배우다 보니
    과정 하나 하나가 생각도 못한 방법으로 나오니까 신기한거 있죠?
    그래서, 그냥 같이 나누고 싶어 과정까지 올려 드리는 건데
    좋으시다니 제가 더~~좋어요.^___^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4. 더블준맘
    '06.11.30 9:29 AM

    82cook에서 우노리님 레시피는 꼭 봅니다.
    많이 배울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미쉘 할머니도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 5. 강혜경
    '06.11.30 9:30 AM

    항상 뵙지만
    미쉘할머니 웃으시는 모습이...정마 너무 인상이 좋으세요~~
    저런분이 만들면
    음식도 더 맛있을듯 해요~~~

  • 6. candy
    '06.11.30 10:13 AM

    반가워요~할머니....
    우노리님 좋으시겠어요...멋진 할머니가 주위에 계셔서....ㅎㅎ

  • 7. candy
    '06.11.30 10:14 AM

    비닐봉다리 색깔도 예쁘고~ㅋㅋ

  • 8. 체스터쿵
    '06.11.30 11:11 AM

    저두 수요일마다 거기에 가있고 싶어요...ㅎㅎ
    참..할머니께 크렘 브휠레 어떻게 하는건지 좀 여쭤봐 주세용...크림 디져트인데 위에 바삭한 카라멜이 덧입혀져 있던건데...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이런저런 레시피도 공짜로 넙죽넙죽 받으면서 질문까지 하다니...

  • 9. 프리치로
    '06.11.30 11:58 AM

    할머니 미소를 보려고 늘 클릭을 하는데 오늘은 인삿말을 남기려고 로그인했어요..
    너무 맛나게 생긴 울집 도령들이 좋아하게 생긴 감자요리까지...!!
    (울집 도령들은 모든지 먹고 싶어해서 목욕탕 갈색 타이루나.. 동물의 왕국에서 달리는 말까지..전부..
    맛있겠다고 하죠... 먹는게 들이대주는것도 큰일이에요.. ㅠ.ㅠ)
    사부아 치즈는 어디서 구하는걸까요? 무슨 맛이 날까요?
    잘라놓은 단면은 마치 새송이버섯 잘라놓은거 같기도 하고.. 버터 잘라놓은거 같기도 하고..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늘.. 글 너무 감사하게 읽고 있어요..

  • 10. annie yoon
    '06.11.30 11:59 AM

    와우~~너무 감사합니다.현지에서 보내는 생생한 요리 정보이군요.@@

  • 11. 포도공주
    '06.11.30 1:29 PM

    아 감자도 치즈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에요!
    칼로리 걱정은 무지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

    할머님의 따뜻한 미소덕분에 더 구수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 감사해요~

  • 12. heartist
    '06.11.30 1:35 PM

    우노리님 요리 팬입니다
    실천가능하고 맛도 좋아서요^^

  • 13. 제제의 비밀수첩
    '06.11.30 1:48 PM

    따라쟁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좋은님의 요리네요. 할머니의 웃음처럼 맛있고 근사한 요리가 기대됩니다. 따라쟁이 꼬옥 따라해 볼랍니다.

  • 14. 수국
    '06.11.30 2:44 PM

    이야아~~ 나갔다 왔더니 감자 요리가^^
    감사드려요 우노리님!!!^^ 그리구 미쉘 할머님께두~~
    저 이거 보는데 갑자기 정말 느끼한 음식이 넘 땡겨요..이런적 첨이예요.

  • 15. 우노리
    '06.11.30 7:47 PM

    체스터쿵님 크렘 브휠레 접수 했어요...^^
    전 프랑스요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먹어보질 않아서 잘~ 몰라요.
    드셔보시고 괜찮으셨던 요리를 말씀하시면 할머니께 부탁드려 같이 배워보져 뭐~~
    하나씩 배워가는게 좋~~찮아요??

  • 16. ebony
    '06.12.1 12:46 AM

    손에서 뚝딱거리시는 미쉘 할머님의 모습이 저희 엄마의 방식과 닮았어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따뜻한 느낌의 저 요리를 따라해봐야겠어요.

  • 17. hesed
    '06.12.1 5:06 AM

    늦은 밤에 낼 실습용 재료들 다 준비 했어요..헤헤
    감사합니다..^^

  • 18. 생명수
    '06.12.1 9:21 AM

    할머님이 참 귀여우시네요. 우노리님 부러워요. 저도 같이 요리하고 배우는 그런 분 옆에 사시면 좋겠어요. 근데 옆에 사셔도 저같이 수줍은 많은 아줌마는 친해지게도 힘들 것 같네요..로스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가 하는 거랑 비슷한거 가요? 예전에 한번 해 본적이 있는데, 스위스 감자요리라고 하던데 저거랑 비슷해 보여요.
    치즈가 아주 색달라 보여요. 노르스름한것이...아주 부드러울 듯...

  • 19. 벨라맘
    '06.12.1 1:46 PM

    홍합요리 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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