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감기기운이 있길래.
슈퍼로 뛰었습니다
콩나물 천원어치를 사서
깨끗이 씻고.
콩나물을 깔고
집에 있는 대추를 한줌 넣고,
통배를 넣으니 웬지 물이 안나오는듯한 느낌에
배를 하나 듬성듬성 썰어서 담고
그 위에 꿀을 부어서
물은 서너컵정도 넣고
팔팔팔~~88도로 끓이진 않고...(써얼렁~~개그//)
열심히 달여줍니다.
달착지근한 물이 만들어져서
1, 2, 3번 다들 한컵씩 들이키고 잠들더니
아침엔...거뜬하더군요.
그래서 남은 콩나물로 오늘도 끓여서 식히는중입니다.
항생제 너무 먹이지 말고
민간요법으로 올겨울을 이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