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겨울엔
텃밭의 한켠에 무를 묻어두고 겨우내내 먹었던 기억.
춥고 긴긴 겨울밤에....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
묻어두었던 무를 깍아먹을때의 그맛~~
시원하고 아삭한 그 무맛~~
바로.....추억의 맛이 아닐까 한다~~~
동삼보다 좋다는 무로....
파래무침을 하고남은 무로....젤루 간단한 무나물을 해보았다.






@@@@@ 열공하는 아이들 사진입니다~~@@@@@

재료(2~3인분)
무 한토막정도, 굵은멸치 10마리 남짓, 집간장 1큰술, 참깨 1작은술
만드는 법
1. 무는 채로 썬다...두줌정도의 양이 되도록...
2. 채썬 무를 냄비에 담고 굵은멸치를 10마리 남짓을 넣는다.
3. 물을 200미리정도 붓고, 집간장을 한큰술 넣어서 뒤적거린다
4. 한두번 뒤적여주면서 익힌다. 끝~~
5. 접시에 담고 위에 깨소금을 뿌려준다.
먹는 법
1. 맛있게 먹는다...ㅋㅋㅋㅋㅋ국물을 자작하게 하면 국물처럼 ,
싫으신 분들은 물의 양을 조절해서 나물처럼 드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