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해가 짧아진 듯하더니..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도 모르게 후딱지나가서 ~ ^^;;
어제 냉동실서 냉장실로 이사한 새우 가족이 있어서... 울딸 간식으로 준비해봤어요~
사실 전 간식이 필요 없는 상태인데 꼭 딸 곁에서 같이 간식을 챙겨 먹게 되네요~
재료 : 중하.. 15마리 정도~, 전분 혹은 밀가루, 튀김가루, 계란, 카레가루, 소금, 후추, 청주
오이, 적채, 마요네즈, 식초, 소금, 후추, 메이플시럽~
새우는 손질해서~
(껍질과 머리째 먹는 게 좋지만.. 아무래도 사서 냉동시킨 뒤, 해동한 거라.. 상태가 쌩쌩하지 않은 듯해서 전 항상 껍질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주게 되네요)
청주와 소금 약간과 후추, 카레가루에 재워 둡니다..
(그동안.. 부산하게 이것저것 준비를 합니다..)
새우에 전분 혹은 밀가루를 얇게 바른 뒤, 계란에 풍덩~ 바로 튀김가루~
끓는 기름에 퐁당~ 노르스름하게 뒤집어 가며 튀겨냅니다..
튀긴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 놓고... 기름을 빼 주고...
야채는 얇게 채썰어 소스와 버무려줍니다.. ^^
(전 뭉텅뭉텅 썰어버렸어요~ ㅠ.ㅠ;; 소스에 파인애플 있음 넣어주면 더 맛나죠~)
처음 튀긴 건.. 기름이 맑아서 노르스름...
두 번째 튀긴 건.. 아무래도 덜 맑은 기름이라.. 갈색이 도는 군요~
아참.. 글구.. 제가 최근 구입한 와플팬이에요~
저~~ 왼쪽 뒤에 있는 거에요~ 음.. 귀퉁이만 나와서 잘 안 보이는군요 ㅠ.ㅠ;;
새우.. 고 녀석.. 어찌나 맛있는지...
오늘은 평소보다 카레가루를 더 많이 넣어봤거든요~
카레향이 솔솔 나는 것이.. 더 맛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맞는 찬 바람이.. 겨울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주네요~
하얀 눈을 기다리면서도 가는 해에 대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과 입이 다 즐거운 새우튀김~
뽀쟁이 |
조회수 : 4,00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1-24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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