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하하하하하~~~^^
저 몹시 민망. 밑에 화려하 요리들이 있어서...
저희 집 에선 터키? 구경도 못해요!!
그래서 아주 엄선해서~~ 유기농 유정란으로 ~~ 고르고~~ 올리브유를 두른후~~ 구운죽염을 계란위에 살짝 뿌려주고~~ 쪽파 송송~~
괜히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고있죠^^
어제 아빠가 집에 안오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오셨네요. 치과도 갔다오시고...
지금이 4시조금 넘었는데 학교에서 아침을 라면으로 드시고 점심도 대충먹었다시면서 벌써 저녁을 드시는거있죠.
그래서 불현듯 계란후라이가 생각나서 후다다닥 만들어드렸더니 100만년만에 계란 후라이 먹어본다며 좋아하셔서 저도 덩달아~~혼자 up 됐는데!!!
어제 오빠준다고 엄마가 돌솥에 밥을 하셨는데 오빠가 밥을 먹고오는바람에 그냥 그대로 조금만 데워서 저녁 상에 올렸더니 아빠~ 계속 이 밥 이상하다며..
엄마 첨엔 웃으면서 그냥 조금 먹으라하다가 폭발~~~
다시 밥 하시고 계세요.
지금 주방의 분위기 쏴~~~~아~~~
저 웃으면 안되는거죠?^^
혹시 여기 남자분들이 계시다면~~ 부인이 차려준 밥을 고마운 마음으로 투정부리지 말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