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3일연휴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이런날은 맘이 좀 편하지요..
늦은 아침을 먹어서 점심도 늦어지고..^^
2시쯤 점심으로 간단히 굴떡국을 해서 먹었어요.

냉동실에 있는 현미떡과 굴을 꺼내놓고..
동네 어르신들 이야기가 이 이화원떡이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봤어요.

국물은 멸치국물로도 많이 하지만 오늘은 치킨브로쓰와 물을 반반씩 넣었어요^^
그리고 떡국떡을 넣고 끓으면(떡이 떠오르기 시작할때)
냉동굴을 얼은 그자체로 물에 살짝 샤워시키듯이 한후에 넣어줘요.
그냥 넣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좀 찝찝해서요..ㅎㅎㅎ
현미떡이라 좀 누르스름하지요?
그리고 한번 부르르끓으면 떡을 잘익었나보고
불끄시면 되요^^

일본 마켓에서 산 김 잘라놓은것 준비해놓고...

10분도 채안걸린것 같아요..ㅎㅎ
그릇에 담고 김채만 올려주면 끝..
전 다른 간은 안했어요..
혹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되요^^

김치와 장아찌로먄 반찬을 해서 한그릇 뚝닥했네요.

굴이 들어가서 그런지 정말 향긋하고 맛있네요..
작년에 이맘때쯤 먹고 정말 오랫만에 먹어본 굴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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