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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홈메이드 도토리묵 무침~

| 조회수 : 4,563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11-10 15:19:23
오늘 역시 늦은 아침을 했어요~ ^^
매번 그렇지만.. 밤잠이 없는 울 딸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분명, 침대에서 같이 자던 딸애가 중간에는 침대 옆 매트에서 자더니~
아침에는 다시 침대에 올라가 있지 뭡니까... 무슨 조화인지... 자다 깨서 기어올라갔을까요?

어제는 그제 친정 가서 엄마께 얻어온 도토리가루가 있어서 묵을 쑤었지요~
가루와 물을 1:6 비율로 하고 소금을 조금 넣고요~

재료 : 어제만든 도토리묵 조금, 당근, 깻잎, 양파(야채가 요것 밖에.. 상추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간장 1 1/2T, 고룻가루 1T, 설탕(꿀) 1T, 들기름, 통깨, 청주 1/2T, 식초 약간, 들깨가루(안보이네요~).. 음.. 다진마늘 2톨~
양념장 만들어 두고.. 야채 썰어 두고.. 묵 썰어 두고...
양념장에 야채부터 버무리고~ 묵 넣고 슬슬.. 부서지지 않게~

야채가 빈약한 묵입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만든 묵이라~ 맛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11.10 3:46 PM

    저도 가끔 집에서 도토리묵 만들어 먹는데...
    갑자기 사진을 보니 저도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

  • 2. 정가네
    '06.11.10 4:17 PM

    아아,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 3. 보라네
    '06.11.10 5:54 PM

    도토리묵 먹고싶어라.....

  • 4. 달개비
    '06.11.11 12:47 AM

    저도 한참 만들어 먹다가 요즘은 뜸했네요. 도토리묵 가루가 있는지 창고 뒤져봐야겠어요.
    촉촉하니 잘 된것 같아요.

  • 5. 뽀쟁이
    '06.11.13 11:25 AM

    uzziel님.. 맛나게 해드셨어요? 정가네님.. 무엇보다.. 이렇게 먹고나면 좀 덜 묵진해서 좋아요~ 보라네님.. 그쵸~ 가끔 묵이 무지 땡길 때가 있어요~ 달개비님도 자주 만들어 드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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