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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갈하게 꾸며본 테이블세팅

| 조회수 : 8,67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1-11 11:50:20
어제는 새로운 맴버의 첫 요리 교실이었습니다.
2년간 한국 요리를 배웠다는 맴버들의 요리교실이라 괜히 더 긴장이 되었지요...





그런데 전화로 다시다도 살 수 있나요?
물어봐서,,,다시다요??? 저번 요리 교실에서는 다시다를 온갖 요리에 다 넣었다고 하더군요...





어릴적부터 저희집엔는 미원도 다시다도 없었기에 전 그 닉닉한 맛이 싫던데,,,,





그 맴버들이 바지락과 돼지고기로 다시낸 순두부 먹어보고는 아~~ 다시다 안 넣어도 이렇게 다시가 나오는군요...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가끔은 미소시루나 오뎅 만들때 혼다시를 쓴답니다.편리하긴 하니까요...ㅎㅎ

계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따로 계란을 부쳤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네요.
일본에선 그냥 부치거든요.

가을이라 꽃이 그렇게 많이 피지는 않지만 이렇게 테이블을 장식할 만큼은 장미가 피어주니 너무 고맙네요.






어제 메뉴는 순두부찌개에 무우쌈,잡채였습니다.
무우쌈은 양상추에 라면땅과 고추장 볶음을 곁드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너무 기쁜일이에서 이런저런에 올렸다가 여기에 같이 올려요.
사촌누나로서도 기쁘지만 한국인으로서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TIME???? Best Inventions 2006


아직 타임지는 사서 보지 못했지만 싸이트 가서 봤어요.
정말 대단하지요?

디자인도 너무 좋고 이게 유리벽면도 잘 올라가나봐요.
어떻게 이런걸 만들다니.....
미국 ABC방송국에서도 인터뷰해서 방영되었다고합니다.

동영상입니다.밑을 클릭하세요.

http://bdml.stanford.edu/twiki/pub/Main/VideosAndMedia/abc-spinybot.mov


장하다 상배야..장하다..한국인!!


TOYS INVENTIONS
Real geckos skitter up walls, thanks to millions of tiny hairs on the bottom of each toe. These hairs, called setae, cling fast as the creature pulls up, then gently detach when it's time to take the next step. Such was the inspiration for Stickybot, a mechanical lizard with its own adhesive feet. The hundreds of sharply tapered synthetic fibers that pad the bot's four appendages replicate the gecko's fancy footwork, including an elegant toe-curl release, to climb glass, tile or whiteboard at a rate of 4 cm/sec.

Inventor: Sangbae Kim, Mark Cutkosky and team at Stanford University
Availability: Prototype only
To learn more visit bdml.stanford.edu




이 장난감?이 유리 벽면을 타고 올라가는 동영상입니다.

http://bdml.stanford.edu/twiki/pub/Main/StickyBot/4cm_sec.mov





김상배의 홈페이지
http://stanford.edu/~sangbae/index.htm



타임지 기사
http://www.time.com/time/2006/techguide/bestinventions/inventions/toys2.html

같은 한국인으로서 같이 기뻐해주세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11.11 12:14 PM

    무쌈에 양상추, 라면땅이라니 대단하세요.
    궁금한 맛이네요.
    전 늘 겨자소스에 무쌈했는데요.
    커다란 식탁 살 계획중이라 오늘은 님의 식탁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

  • 2. 나나
    '06.11.11 12:20 PM

    정말.. 식탁이 너무 좋아보여요

  • 3. miki
    '06.11.11 12:31 PM

    http://kr.blog.yahoo.com/mikiwonjin/1077.html?p=1&pm=l&tc=48&tt=1163215692

    여기 가 보시면 이 테이블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더 커져서 14면정도도 거뜬히 앉을 수 있어요.
    스웨덴 가구 회사로 보 컨셉트라는 회사 제품이에요.

  • 4. 파도랑
    '06.11.11 3:33 PM

    꽃꽂이가 너무 이뻐요. 저런 센스가 없어 감탄만 하고 갑니다. --;;

  • 5. 나나
    '06.11.11 4:04 PM

    어머.. 블로그에 가봤어요.
    어쩜.. 너무 예쁜 아줌마(친근..)시고 아이들도 너무너무 예뻐요.
    식탁 정말 훌륭합니다.

  • 6. Joanne
    '06.11.11 5:17 PM

    캬아..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파란꽃 그려진 접시도 너무 예쁘구..
    이런 이쁜 꽃꽂이 하신 미키님은 더 이쁘실거구요..^^
    근데 그 다시다 사건! 하하하~

  • 7. 돼지용
    '06.11.11 6:10 PM

    다시 보니 대단한 테이블이네요.
    정말 잔치도 하겠어요. ^^

  • 8. hesed
    '06.11.11 6:20 PM

    토요일이라 늦잠을 포지게 자고 일어 났는데..아 저 얼큰하게 보이는
    순두부 찌개에 필이 확~!
    저 장미도 미키님 식탁에 있으니 더 빛이 나는 듯...저도 가끔 블로그 가서
    미키님 살림하는 법 연수하고 있답니다..늘 감사..^^

  • 9. missh
    '06.11.11 8:27 PM

    저두 이런 식탁사고파여....넘 실용적이고 좋을거 같네요

  • 10. miki
    '06.11.12 1:32 AM

    메인 화면에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82에서 꿈 먹고 자라는 어린이같답니다.
    사촌동생의 기쁜 기사내용 듣고도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ㅎㅎ

  • 11. 블루
    '06.11.12 3:19 AM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miki님이 연출해 내신 공간에서 나누는 쿠킹스토리..
    다녀가신분의 기분을 제가 알듯 합니다.

  • 12. 수국
    '06.11.12 9:47 AM

    miki님~ 축하드려요~~
    흰자 지단 써는건 너무 어려워요.. 노른자처럼 깔끔하게 안되는것같은데.. miki님은 어떠신지..
    순두부찌개의 계란 노른자~~ ㅠㅠ 조아요조아~

  • 13. avocado
    '06.11.12 10:40 AM

    어머..미키님~ 댁정원에 피오나도 피는군요!!!
    저거 너무 좋아해서 베란다도 없는 집인데 피오나 사볼려구해요.
    님덕분에 일본잡지도 몇개사서보고 많이배웠어요.
    워낙 미국살다와서 그쪽으로만 익숙했었는데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키님덕분에 많이 배워요~

  • 14. 이상학
    '06.11.12 12:23 PM

    정말이뿌네요 저도 집이렇게 꾸미고싶네여~^^**

  • 15. miki
    '06.11.12 7:52 PM

    수국님 저도 흰자 써는건 어려운데요. 다 식은후에 썰으면 좀 나아요.

    잡지책이나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82에서 회원님들 꾸미신거 보고 정말 공부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거,,,너무 감사드려요~~~~

  • 16. jelsomina
    '06.11.12 11:31 PM

    요리도 넘 환상이지만~ 이 장난감? 보니 울 아덜 로봇책서 본 게 생각나서요~ 이게 꼭 미믹이란 동물을 닮았네요! 혹 만드신 분이 그 동물을 연상하시고 만드신건 아닐까?? 미믹이란 동물이 손바닥 빨판 힘이 세서 유리도 잘 타고 올라간다더라구요.. 괜시리 아는건 없는데 책에서 본 것과 넘 흡사해서 반가운 맘에 아는 척 해봅니다~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여~~~

  • 17. miki
    '06.11.13 1:07 PM

    미믹은 저도 잘 모르겠고요... 겟코라는 동물모양을 보고 만들었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미믹인가보죠?신 지금 찾아보니까 도마뱀붙이랍니다.ㅎㅎ
    말 그대로네요..ㅎㅎ
    아드님 책 읽을때 갗이 읽으시는 좋은 엄마신가봐요.

  • 18. 강아지똥
    '06.11.13 1:39 PM

    도룡뇽인가 했는뎅...ㅎㅎ
    암튼 넘 축하드립니다.^^
    솜씨좋은 사촌누나에...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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