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되어가는데 신랑이 회식 있다구 전화가 왔네요 ^^;;
또 혼자 먹는 저녁이구나..
저만 그런가요? 혼자 먹는 때는 대강대강 대충대충..
안먹을 때도 많고 ..
솔직히 결혼전에는 여기저기서 들은게 있어서 혼자서 밥을 먹어도 제대로 챙겨 먹어야지! 했는데.. -_-;
지금은 소영이도 강화 가있구..
혼자서 저녁 챙겨서 먹기가 어찌나 싫은지.. ^^;;
오늘은 또 어떻게 저녁 한끼 떼울까.. 했는데..
서핑하다 눈에 띈 음식이 있네요 ㅋㅋ
한번도 안먹어봐서 함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먹은.. 비빔만두~~~
근데요.. 인터넷으로 봤던건 넙적하고 넓은 만두였는데.
집에는 사다가 냉동 시켜놓은 손만두만 잔뜩이네요 ㅋㅋ
암튼 냉장고 뒤져서 적양배추랑 콩나물이랑 손만두로 비빔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비빔양념은 쫄면 만들때처럼 만들었는데 맛나네요~~ ㅋㅋㅋ
이거 제대로 만들면 더 맛있겠어요~~ >.<
오늘 저처럼 혼자서 외롭게 저녁드신 82식구 분들 계신가요?
아무리 외로워도 밥은 제대로 잘 챙겨먹자구요!!!
저도 노력할께요~~~
행복한 밤 되세요!!! ^0^/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설픈 비빔만두
선물상자 |
조회수 : 4,37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10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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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주나라
'06.11.10 10:33 PM처녀적에 혼자서 자취할때 친구들 놀러 오면 꼭 해주는 매뉴가 이거였어요...
백설 군만두 사다가...
마트에서 양배추랑 깻잎만 사다가..
오뚜기에서 나오는 초고추장에 내 맘대로 아무거나 섞어서 더 양념을 첨가해서는..
친구들하고 양푼채(자취생 집에 접시는 없고 양푼 밖에 없어서..) 끼고 앉아 먹었던 기억이..
그리곤 전부 엄마밥 먹으며 다니던 친구들..
넘 맛나다고..했던(정작 내가 하는건 만두 굽고 야채 썬거 밖에 없는데...^^)
그런거였는데..
지금 보니 또 새롭네요...
넘 맛나 보여서....
침 넘어 가용^^2. 정환맘
'06.11.10 11:14 PM고추장 색이 예술이네요 맛은 해본적이없어서 상상이안가는데 우주나라님 글보니 맛도 보는거만큼
있나보네요 ㅇㅇ3. 똥그리
'06.11.11 4:58 AM요즘 이렇게 많이 드시는데,,,
과연 맛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사진 보니 군침부터 쫙~ 돌아요~~~ ^^4. CoolHot
'06.11.12 9:30 AM요거 맛있죠..^^ 구운 만두의 느끼함을 야채랑 초고추장 맛이 싹 잡아주니까 상큼하고 매콤하고 고소하고.. 으아.. 침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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