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에 먹을 김밥

| 조회수 : 7,36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1-10 18:14:18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김밥을 만들었답니다 ...

햄이랑단무지를 넣으면 쏙 빼서 안먹어서 아에 안넣구

김치 , 참치 , 치즈 , 계란 , 맛살만 넣구 만들었답니다

아주 간단히 만들수 있는 초간단 김밥 이에요

못하는 요리 지만 많이 만들어가지구

신랑에게 전화해 저녁 무렵에 회사에 동료들 이랑 나눠 먹으라구하니

이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가 하는말

" 됐다 .. 그것들구 사무실에 들어 가는것 부끄럽다이이가 " 이러니

" 그러면 이많은것 누가 다 먹는데 " 하니

"  저녁에 집에 가면은 다 먹을꺼다 . 걱정허들마라 " 이러는것있죠

남앞에 나서면 부끄럼을 많이 타는 신랑

결혼 10 년이 넘었는데 이제 바뀔만두한데

총각때 보다는 좋아졌는데 그래두 너무부끄럼을타네요 ...

그나저나 언제나 손이 커서 음식을 많이 하는데

김밥 너무 많이 만든것같은데 옆에 사는 친구라두불러서 같이 먹어야겠네요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리산
    '06.11.10 6:29 PM

    저랑 친구해용~

  • 2. 상큼유자
    '06.11.10 6:34 PM

    김치김밥.. 맛나겠네요. 우리가족들도 김밥 킬러들인데..김치김밥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3. 교코
    '06.11.10 7:29 PM

    오우 정말 맛있어보여요.. 우리집 식구 모두 김밥킬러.. 우리는 햄,단무지.게맛살,오이,달걀,참치.치즈만 넣고 먹어요. 시금치와 당근을 뺴고 먹는것이 비슷한가요? 어떤 분들은 아이들 야채 먹일려고 김밥먹는다는데 그게 안되네요.. 간신히 초록으로 오이하나만.. 근데 희열님 김밥은 초록이 하나도 안보여서 우리애들이 더 좋아라 하겠는데요.^^

  • 4. 수라야
    '06.11.10 7:49 PM

    오,저도 요렇게 자주 해먹는데...제껀 김치 국물때문에 모양이 영...거시기해요.^^;
    권희열님은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 5. 정환맘
    '06.11.10 11:17 PM

    ㅋㅋ수라야님 저두 그래요 벌건물 죽~죽
    새루산 접시에 담으셨네요^^
    역시 음식담은 접시가 빈접시보다 더 예쁘네요

  • 6. 얄루~
    '06.11.11 12:52 AM

    한줄만 주세요..
    이 오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냠냠냠.. ㅠ_ㅜ

  • 7. 권희열
    '06.11.11 4:33 PM

    지리산님 ^^ 정말요 ...
    상큼유자님 ^^ 저두 제일루 좋아하는김밥이에요 ...
    교코님 ^^ 오이가 없어서 좀 아쉽죠 ...
    수라야님 ^^ 냉장고에있던 김치 짜느라 손이어는줄알았어요 ㅋㅋㅋ
    정환맘님 ^^ 새로산 접시에 담았는데 괜찮아보이나요 ...
    알루님 ^^ 옆에 계시면 한줄아니라 더드릴수있는데 눈으로만으로 드셔서 저가아쉽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834 그냥 보내기 아쉬워 급하게 만든빼빼로.^^ 1 꿈이상^^ 2006.11.11 3,440 27
20833 샐러드 그리구 초겨울이야기 ... 4 권희열 2006.11.11 4,612 5
20832 된장미역국... 17 여명 2006.11.11 7,368 43
20831 빼빼로 데이~ 4 달콤앙꼬 2006.11.11 2,761 11
20830 쁘레챌모양 초코쿠키 3 보르도 2006.11.11 2,977 40
20829 맛있는 아이디어../홍합호일찜 2 레드빈 2006.11.11 3,725 3
20828 정갈하게 꾸며본 테이블세팅 18 miki 2006.11.11 8,674 13
20827 현미 굴떡국 4 rosa 2006.11.11 3,344 8
20826 사춘기딸을 위한 씨리얼 방망이-조안님 따라... 6 어중간한와이푸 2006.11.11 4,704 42
20825 인어왕자(실존!)가 인간이 되려면? ^^ 9 매드포디쉬 2006.11.10 5,069 22
20824 어설픈 비빔만두 4 선물상자 2006.11.10 4,376 15
20823 북해도에서 온 게와 레이나 13 miki 2006.11.10 4,535 16
20822 저녁에 먹을 김밥 7 권희열 2006.11.10 7,362 8
20821 김장 이야기 12 정가네 2006.11.10 5,391 15
20820 맛있는 홈메이드 ☆햄버거~~^^*☆ 6 이정미 2006.11.10 5,386 18
20819 빼빼로대신 초간단 씨리얼 방망이 6 둥이맘 2006.11.10 4,330 39
20818 밥새우를넣은 시금치볶음 3 김윤희 2006.11.10 3,714 25
20817 주말에 먹을 간식... 1 정이맘 2006.11.10 4,402 6
20816 아침을 차리다보니 장터~ 8 가비 2006.11.10 5,923 30
20815 홈메이드 도토리묵 무침~ 5 뽀쟁이 2006.11.10 4,563 32
20814 겨울에 제맛, 새콤한 김장으로 만든 김치 만두~ 11 maYa 2006.11.10 5,547 45
20813 일하면서 82쿡 따라잡기. < 여러가지 효소,차 > 30 달개비 2006.11.10 10,639 50
20812 그날이 왔습니다...일명 빼빼로 데이 7 jiniyam05 2006.11.10 3,818 12
20811 떡만들기 좋은계절..~ 22 혁이맘 2006.11.10 5,749 29
20810 친구보다 남편이 좋은 몇 가지..- 단호박 찜밥 7 2006.11.10 7,266 38
20809 싱가포르의 사테(Satay)를 아시나요? 10 다희누리 2006.11.10 3,906 3
20808 오랫만에 전복죽 들고 왔어요, (손질법까지) 7 엘리사벳 2006.11.10 6,131 46
20807 비비안리 아침밥상 들고 왔어요~~~ 26 비비안리 2006.11.10 9,9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