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에게 화해의 의미로 엄마가 내민 오늘 저녁 반찬이예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제 강아지때문에 아빠가 엄마에게 좀 기분상한 말을 하셨나봐요 그거땜에 엄마가 저녁때까지 아빠에게 은근히 드러나게 퉁명스럽게 대하시고.... 그거에 아빠가 저녁늦게 자기를 왜 그렇게 쳐다보느냐하시고...
이말에 엄마의 태도가 서서히 부드러워지시고...
아침에 오빠때문에 평소랑 다르게 아침을 못드시고 일찍 나가셔서 그 이후의 상황은 모르겠네요.
아빠 퇴근하실 시간이라 반찬을 만드시는데 하하하하하
아빠가 좋아하는 회를 만드셨어요. 화해의 의미겠죠?
오늘은 어떤 저녁식탁의 풍경이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사진은 지난주인가?? 암튼 그때 낚시가서 잡은 망둥이를 손질해서 얼려두었거든요. 그걸로 회 만드셨어요.
그니깐 <망둥이 회>가 되겠네요. 소금에 절여서 꼭 짠무랑~ 갖은양념,야채 넣으시고~
디카를 새로 바꿨더니 확실히 더 좋네요^^ 헤헤..
그럼 맛있는 저녁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