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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로 산 그릇으로 차린 저녁 상차림과 푸케의 침실들

| 조회수 : 10,46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11-07 17:32:28
여행하고 돌아와 여독이 풀리지 않아 밥이며 반찬 거리가 없어

어울리지 않는 요리와 그릇이지만...







새로 산 그릇을 빨리 개시하고 싶은 마음에 차린 저녁 상차림











고등어 소금 구이와 새우 동그랑땡











피망을 넣은 느타리 버섯 볶음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를 소스로 한 야채 샐러드











호박전











김치











무를 넣어 시원한 오뎅국으로 처음 내 지른 그릇을 개시 했어요.

보기만 해도 이리 좋은지...ㅎㅎ











타지에 살면서 처음으로 구입 한 그릇들을











룩셈부르크에 가서 한 박스 당 35유로(4만원5천원)주고 2박스를 내 질렀어요.

한 접시에 10~30유로 이상(한화로 만 3천원~3만 9천원 이상)되는 그릇이 싸게 파는 이유는

써프라이즈 박스로 안에 내용물을 확인 못하고 사야 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이왕 잘~~골라 집을걸 흰 접시만 많아져 감당이 안 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파리에 있는 보르 비 꽁트라는 성에 갔다 왔는데요..

침실들이 너무 예뻐 구경들 하시라고 몇장 올려 볼께요.. .



성주의 침실











너무 너무 예뻤던 또 다른 침실











벽면에 있던 침대와











녹색과 황금색이 어우러진 침실











와~~하며 탄성을 연발케 한 정말 예뻤던 침실이 있었는데 뭔 눔의 방과 서재들이 많은지

이런 예쁜방들을 언제쯤 꾸며 볼려나...ㅠㅠ

눈요기만으로도 보는 내내 행복 한거 있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주부
    '06.11.7 5:36 PM

    아 두번째 침실 제 스타일이에요
    그릇들도 깔끔하니 이뻐요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해 주네요.

  • 2. 환스
    '06.11.7 8:07 PM

    설거지 마저도 즐거우시죠~

  • 3. 김혜경
    '06.11.7 9:04 PM

    너무 잘사셨어요..부럽부럽...

  • 4. uzziel
    '06.11.7 10:14 PM

    부러워요~
    정말 부러워요~ ^^*

  • 5. 소박한 밥상
    '06.11.7 10:40 PM

    스트레스 쌓이면 몇 개씩 일부러 깨부셔도 속 쓰리지 않으실 듯......^ ^
    포슬린 페인팅을 저런 무지 그릇에 하는건가 생각해 봅니다.(무식 ??)===>miki님은 대답하라 !! 오버 ^0^

  • 6. 밥의향기
    '06.11.7 10:56 PM

    안 어울리기는요! 그릇하고 음식하고 넘 멋스럽네요

  • 7. 우노리
    '06.11.8 12:06 AM

    네...즐거~~워요.^^
    요즘 살림하는 재미가 생기면서 그릇이 왜이리 땡기는지...
    이건 아마 병이 아닌 듯 싶습니다요..ㅠㅠ
    박스를 좀 잘 고를 걸..
    써프라이즈라 안에 있는 내용물을 모르는 대신 싸게 살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 관계로
    흰 그릇들만 많아 져 한 박스는 어떻게 처분 할지 고심하고 있어요..

  • 8. 박지만
    '06.11.8 12:12 AM

    지금방금 보르 비 꽁트성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헤헤 반갑네요~~
    여기회원분이 쓰신 책이죠~~ 콜린님 잼나게 읽구 있어요~~ ㅋㅋ

  • 9. 봄봄
    '06.11.8 3:16 AM - 삭제된댓글

    룩상부르그 다녀와서 피곤하신게 예쁜 그릇을 저렇게 많이 들고오셔서 그런거였군요!! ㅡㅡ++
    그릇들 잘 사신것 같아요 정말 부럽부럽.. ^^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은데 밥상도 저렇게 맛있게 차리시고..
    이번에 다녀와서 좀 쓰러져있었더니 밥 제대로 안해준다고 (밥채리라~밥채리라~이러면서)
    울남편 불만이 많은데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어요 ㅋㅋ
    참.. 저 누군지 아시죠? ^^;;;

  • 10. ajdjmom
    '06.11.8 5:57 AM

    9년전 11월 11일 그 성에 갔었어요. 남편 40살 생일기념여행을 파리로 2주간 갔었거든요. 그날이 그성 시즌클로징하는 날이라서 하루만 늦었어도 못볼뻔했었어요. 파리에 살던 친척분이랑 같이 갔었죠. 그성에서 점심먹고, 구경하고, 오후엔 밀레하우스 갔었었는데... 참 오래맛에 다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릇도 저의 favorite 브랜드네요.

  • 11. 오렌지피코
    '06.11.8 10:31 AM

    우왓!! 아주 한 살림 장만하셨군요!! 부럽부럽!!!!

    유럽스탈...무진장 멋지네요. 그냥 눈요기만 해도 느무 좋아요.흐흐흐~~~

  • 12. 우노리
    '06.11.8 3:25 PM

    봄봄님!!!!!!! 잘~ 도착 하셨어요???
    아가는...감기는 나았나요?? 약도 못 챙겨 주공..미얀~미얀~
    만나뵈서 너무 반가 웠구요. 눈 구경 꼭~!! 오세요.
    아...저희 홈이나 쪽지로 연락처 남겨 주셔요~~

    ajdjmom 워우~ 멋지세요..결혼 기념으로...
    저도 20주년 결혼기념으로 갈 여행지를 함 생각해 봐야겠네요,,

    오렌지피코님...살림 장만해서 느므~느므~좋아요.

  • 13. annlove
    '06.11.8 7:50 PM

    저로서는 감당못할만큼의 그릇이네요. 우와!
    하지만 너무 정갈한 멋이 풍기는 깔끔한 그릇세트네요.
    더구나 그릇에 담긴 음식이 그 멋을 더합니다. 부러워요.
    그리고 유럽의 침실! 높은 천장 아래의 아기자기한 침구들이 너무 예뻐요.

  • 14. 한지원
    '06.11.9 1:26 PM

    저 많은 그릇을 어떻해 들고 오셨나요. 전 외국가도 들여올것이 걱정되서 못사겠던데요..
    암튼 잘~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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