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는 요리와 그릇이지만...

새로 산 그릇을 빨리 개시하고 싶은 마음에 차린 저녁 상차림

고등어 소금 구이와 새우 동그랑땡

피망을 넣은 느타리 버섯 볶음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를 소스로 한 야채 샐러드

호박전

김치

무를 넣어 시원한 오뎅국으로 처음 내 지른 그릇을 개시 했어요.
보기만 해도 이리 좋은지...ㅎㅎ

타지에 살면서 처음으로 구입 한 그릇들을

룩셈부르크에 가서 한 박스 당 35유로(4만원5천원)주고 2박스를 내 질렀어요.
한 접시에 10~30유로 이상(한화로 만 3천원~3만 9천원 이상)되는 그릇이 싸게 파는 이유는
써프라이즈 박스로 안에 내용물을 확인 못하고 사야 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이왕 잘~~골라 집을걸 흰 접시만 많아져 감당이 안 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파리에 있는 보르 비 꽁트라는 성에 갔다 왔는데요..
침실들이 너무 예뻐 구경들 하시라고 몇장 올려 볼께요.. .

성주의 침실

너무 너무 예뻤던 또 다른 침실

벽면에 있던 침대와

녹색과 황금색이 어우러진 침실

와~~하며 탄성을 연발케 한 정말 예뻤던 침실이 있었는데 뭔 눔의 방과 서재들이 많은지
이런 예쁜방들을 언제쯤 꾸며 볼려나...ㅠㅠ
눈요기만으로도 보는 내내 행복 한거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