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만드는 고구마 트러플과 무화과

| 조회수 : 4,57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1-07 14:18:21



친구 엄마가 고구마를 몇개 주셨네요.
반은 튀겨먹고,,,반은 삶은뒤에 생크림,버터,설탕 약간 넣고 스위트포테토를 만들어요




경단처럼 동그랗게 만든뒤에 굴려가면서 코코아 가루를 무쳐줍니다.
꼭 트러플 쵸코같지요?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먹어요.





큰애는 노트에 그림을 그리더니 생크림위에 얹고 예쁘게 꾸미네요.







어제 수퍼에 가니까 무화과가 나와있네요.
이제 철이 다 지난듯 하지만,,,
우리 남편은 어릴적부터 우유를 부어 먹어요.
부드러우면서 입에서 톡톡 터지는게 너무 맛있어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헬벨
    '06.11.7 2:22 PM

    아 무화과를 그렇게 먹는군요. 어릴때 동화책에서 무화과나무 열매 이야기를 읽고 참 궁금했는데
    언젠가 친정아버지가 남쪽지방에 가셧다가 사오신 적이 있어요.그때 궁금증을 풀었는데
    이제 우유를 부어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우유를 부어먹는다..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아이 크면 꼭 미키님처럼 고구마를 코코아에~
    딸이 너무 좋아할겁니다.!^^

  • 2. 잠뽀
    '06.11.7 2:26 PM

    아~무화과...
    전에 시골살때 집집마다 추석전후로 주렁주렁 열렸었는데...
    잘익은 놈은 입이 쩌억~~벌어지며 '나 한 번 먹어봐라~'하는 듯!
    꼭 젤루 크고 맛있을 것 같은 녀석이 가장 꼭대기에 달려 있어 어른들이 따주셔야 먹을 수 있었지요.
    그립네요...

  • 3. 초보주부
    '06.11.7 2:37 PM

    무화과에 우유를 부어 드시는군요? 처음 보네요 ^^
    어릴적에 외가댁 가면 무화과 나무가 정말 큰게 있었는데.. 어릴때 마니 먹었었지요.
    저도 먹고 싶네요

  • 4. miki
    '06.11.7 2:39 PM

    ㅎㅎ 전 예전에 무화과 밀린거밖에 못 먹어봤었는데,,
    생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 5. Joanne
    '06.11.7 8:00 PM

    그야말로 건강만점 트러플이네요~ 넘 이뻐요!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무화과 맛 봐야겠어요.

  • 6. miki
    '06.11.8 6:43 PM

    조앤님 정말 반가워요~~

  • 7. annlove
    '06.11.8 7:59 PM

    하아```
    이렇게 할수도 있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먹고싶네요.
    그리고 무화과... 아직 한번도 먹어 보질 못했는데..
    그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 8. 수국
    '06.11.9 12:01 PM

    miki님~ 일본에도 무화과가 있어요?( 넘 멍청한 질문인가요~~^^)
    저희 시골이 전라도인데. 거기 무화과 정말 맛있어요. 할아버지집 뒤곁에 나무가 있는데.. 무지 커서 어렸을때부터 쨈은 항상 엄마가 만든 무화과쨈만 먹어서 전 그게 어찌나 지겹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78 반딱빤딱 달콤한 맛탕 8 나오미 2006.11.08 5,541 13
20777 맛나 40 홍정자 2006.11.08 7,286 127
20776 보약보다 좋다는 가을 무우로 만드는 무우 생채 7 sodina82 2006.11.08 9,366 34
20775 향긋한 녹차죽~~ 13 꽃뫼댁 2006.11.08 3,956 11
20774 마들렌 (Madeleine) 49 inblue 2006.11.08 5,075 8
20773 닭날개 구이 1 땅콩 2006.11.07 3,757 4
20772 춥고 건조한 날씨에 좋은 아보카도 브로콜리 스프 6 타코 2006.11.07 4,624 7
20771 [이벤트응모]회원 여러분..식사하셨습니까? 데뷔작입니다 ^^&.. 24 깃털처럼 2006.11.07 6,748 30
20770 아빠를 향한 다정모드로 엄마가 만드신 <망둥이 회> 8 수국 2006.11.07 4,120 19
20769 새로 산 그릇으로 차린 저녁 상차림과 푸케의 침실들 49 우노리 2006.11.07 10,463 29
20768 [총각김치]처녀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 ^^;;; 12 하나 2006.11.07 6,915 13
20767 출출한 오후~ 치즈케익 드세요~~ 9 로미쥴리 2006.11.07 4,403 30
20766 바게트 샌드위치 3 라미아 2006.11.07 4,385 3
20765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해물찜과 꽃게탕. 10 초보주부 2006.11.07 8,096 39
20764 아이들과 같이 만드는 고구마 트러플과 무화과 8 miki 2006.11.07 4,576 19
20763 <추운밤 야참 콜렉션>, 군고구마, 군밤, 물만두, .. 4 에스더 2006.11.07 7,616 57
20762 휴지통 같은 사람 - 마늘 구이 6 2006.11.07 5,823 64
20761 베이킹 도구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베이컨머핀] 9 환스 2006.11.07 4,361 8
20760 실치조림 (뱅어포).... 5 김윤희 2006.11.07 4,108 14
20759 * 쌀가루로 만든 팥앙금빵 * 3 꼬미 2006.11.07 3,597 41
20758 절대미각의 수난시대. <튀김> 3 수국 2006.11.07 4,925 25
20757 국화(?) 도시락~ 5 네프오븐네.. 2006.11.07 4,908 28
20756 무국 9 권희열 2006.11.07 6,072 9
20755 씨리얼 방망이 & 할로윈 쿠키 14 Joanne 2006.11.07 7,856 80
20754 육수 이렇게 끓여보세요 6 솜뭉치 2006.11.06 5,449 24
20753 간편한 닭곰탕 1 코스모스 2006.11.06 4,120 47
20752 튀겨먹는 샌드위치~^^*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9 이정미 2006.11.06 5,758 16
20751 딸을 위한 반찬들 16 rosa 2006.11.06 9,63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