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계실때도 요리 교실은 쉬지요.

워낙에 요리할때 계량도 잘 안하고 만드는 저는 요리 교실날은 정말 긴장하고말아버립니다.
멤버에따라 그걸 용서해주시는 분이 계신가하면 파 하나 자를때도 몇센티인지 물어보시는 분도 계셔요.
그런분이 계신 요리교실날은 전 더 덤벙데고 눈짐작으로 해도 맞던게 이상하게 되버리고..

계란 반숙 만들기도 눈짐작과 몇분이겠지의 짐작으로 항상 성공하던것도 초시계 재고 물 계량해서 하면
완전 망해버리는,,,, 정말 프로가 되기는 정말 힘이드네요.
아직 더 내공을 쌓아야.... 어제 멤버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할로윈이 가까워져서 테이블을 할로윈 기분으로 꾸며 봤습니다.
키친타올로 런너 대신쓰고요.
할로윈 축제가 미국으로부터 시작했지만,,,일본도 요즘은 애들이 가장 무도회처럼 꾸미고 즐기는 날로 많이 정착된것 같아요.또 과자나 사탕 많이 먹는날로요.
우리 어른들도 가끔은 이런 재밌는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꽃을 피우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우리 레이나도 괜히 좋아하고있어요.
몇일전엔 레이나가 조용하길래 가서 봤더니...지도 여자라고 메니큐어를 바르고있지 뭐에요.
옷에도 마구 뭍히고,,,,
따끔하게 혼내줬지요.
5분도 안 지나선 청소기를 넘어트려서 막 혼내려고 하니까,,,,
레이나가 하는말이,,,,
"엄마,,,레이나 너무 까불지요,,,,"
아이구 너무 예뻐서 화를 낼 수도 없고,,,,,,
정말 레이나 덕에 너무 웃고 살아요.

할로윈에는 역시 오렌지가 메인 칼라입니다.
런너도 없으니 키친 타올로 런너 대용하고...
작녕 할로윈이 끝난 듀ㅣ에 쇼핑몰에 가서 산 7~80프로 세일에 산 할로윈 굳즈들...
전 크리스마스때도 계절이 끝난뒤에 구입합니다.
정가 주고 사면 너무 아까워요.
쟈스코에서 산 백엔짜리 접시들이 꽤 잘 어울리죠?
그리고 디자인이 하도 특이해서 팔다 남은 6잔에 200엔짜리 샴페인 잔도 보라색이 오렌지와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검정 라인이 할로윈 분위기에 딱이네요.

춘천 막국수레 김치만두 명란젓 넣은 계란찜이 메뉴였습니다.
만두는 찌고 굽고 튀기고요....

배우러 오신분중에 빵 선생님도 계셔서 이렇게 예쁜 빵도 구워 오시고요.

오늘은 힛포 친구멤버들의 요리교실이라 메누가 다르네요.
김밥과 닭갈비,고구마마탕,북어국을 만들었습니다.

돌냄비에 구우니까 식지도 않고 참 좋아요.

다 먹고나선 깻잎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