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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게딱지가 저에겐 그냥 별볼일없는 것!

| 조회수 : 3,95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10-18 16:58:13

오늘 아침에 먹은 아침예요. (너 몇살이니..)
게딱지에 밥 비벼드시는거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전 이상하게 그게 별로더라구요..
아빠가 넘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먹~~으라고해서 한번 비볐는데...ㅠㅠ
그냥 아빠밥에 살짝 올려놔버렸어요.

엄마가 담근 게장이 맛있다고 오빠랑 아빤 좋아하지만...
전 시큰둥예요.

대신 제가 좋아하는거 ~~

ㅋㅋ 토마토요^^ 매일 4개씩 먹는데.. 이번것두 맛이 오호~~^^
그제 사올땐 거의 푸른빛이였는데..(가운데에다가 익은 토마토 한개 넣어둔게... 이리 효과가~~띠용~~) 오늘 보니까 이렇게 붉은 빛깔이 도네요~~
출장갔다 일찍 오신 아빠한테 지난번에 만들었던 구름떡 ㅋㅋㅋ 세개 남은것중 한개 살짝 해동시켜 포도즙이랑 드리구.. 요가 가기전에 글남겨요. 근데 이걸 이런저런에 넣어야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게장이 있으니까 키톡이 맞겠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겐베리아
    '06.10.18 5:10 PM

    수국님 질문인데요~
    토마토 매일 4개씩 드신다니까 궁금해서^^.
    요즘 토마토 맛있나요? 저 지난여름 토마토농장에서 1박스 주문했는데
    너무 싱겁고 맛이없어 아무도 안먹는거예요.
    죄짓는 마음으로 결국은...
    푸른빛이던 토마토 붉게 익은게 맛이 있을까요?

  • 2. 지원
    '06.10.18 5:46 PM

    ^^*
    수국님 저 식판에 드시는거예요?^^
    게딱지의 맛을 모르시는구나 정말 맛난건데....
    저희집 아이들은 게딱지 서로 찜하느라 바쁩니다^^

  • 3. 생명수
    '06.10.18 6:13 PM

    수국님 요리도 욜심히 몸매도 욜심히 관리하시는 군요!
    수국님 식판보고 순간 수국님이 결혼하셨나 했어요. 아님 혹시 수국님이 어린이???? ㅎㅎ
    제도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데 간장게장 별로..제 입맛이 꾸진건지...예전에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엄마가 조그만 게로 담가주셨던 기억....울언니 죽어라 먹는데 저는 냄새 맡기도 싫어다는..
    대신 토마토 하나 집어 갑니다..

  • 4. Danielle
    '06.10.18 6:25 PM

    식판 넘 귀여워요^^
    간장게장 안 좋아하신다니 제가 괜히 다 안타깝네요~
    울집은 아빠 게딱지 까지 제가 뺏어먹는데.... ^^;;;;

  • 5. 수국
    '06.10.18 7:00 PM

    요즘 토마토 맛있던걸요. 여름부터인가 암튼 그때부터 쭉 먹었거든요. 토마토를 고를때 약간 붉은 빛이 돌면서 딴딴한걸 고르세요. 그럼 맛있어요. 근데 젤 맛있는건 직접 키운거더라구요. 화분말구. 그냥 땅에서.. 여름에 아빠가 농장에서 키운걸(3 그루 ㅋㅋㅋ울 아빠 농부같아 ㅋㅋ ) 며칠 먹었거든요. 와~~ 정말 맛이 죽여주더라구요. 아무리 맛있는 토마토를 먹어도 그맛에 비할수는 없더라구요. 아빠가 최상급거름을 줬나 ㅋㅋㅋ

    에헴! 전 어른입니닷!!^^ ( 그냥 제가 화낼때나 그럴때.. 엄마가 저기다 담아주세요. )

  • 6. 천하
    '06.10.18 10:01 PM

    게는 등판만 제거하고 믹서기에 갈아서 드셔 보세요.
    토마토 이상으로 영양있고 맛있습니다.

  • 7. Ellie
    '06.10.19 1:10 AM

    제밥그릇이랑 똑같아요. ㅋㅋㅋ
    편식한다고.. 올려준거 다 먹어야 하는...

  • 8. 수국
    '06.10.19 3:57 AM

    저 그 게젓갈(?)이라고해야하나.. 암튼 그거 좋아해요. 작은게(참게인가??) 갈아서 만든거..
    그거에 밥비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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