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 없이 토마토가 풍성하게 자랐으니...

배추밭에서 미소가님이 토마토를 거뒀는데 시상에 만상에.....
이렇게 딴딴하니 잘 여물었다지 뭡니까?

미소가님은 장아찌를 담궈라~~하는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토마토 장아찌는 눈꼽만큼도 안보이니 어쩐다지요?

이거 그냥 놔두면 혼자 익을라나요?
우리집 강아지들이 토마토 윙~~하고 갈아주면 잘 먹는데...
고민이네요.
너무 싱싱하고 혼자 잘 자라준 이 토마토에게
고맙다고 해야할지 심란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얘네들을 어찌할까요?
누가 시워~~언한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