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뒤적뒤적 ,,순두부와 닭날개구이,단호박조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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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먼저 고춧가루2큰술에 간장1,미림1,마늘 1큰술,오이스터 쏘스 1큰술 넣고 식용유에 볶아줍니다.
굴과 두부 넣고 물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해서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남은 쑥갓이며 버섯,파도 넣고요....

새 카메라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 사진이 영~~아니네요.
실은 얼마전 제 동생이 태몽 꿨다면서 저에게 전화로 팔았거든요.
다이아몬드를 받았데나,,강아지가 자기를 꽉 물엇데나,,
전 셋째 조금 갖고 싶은 맘이 있던지라 흔쾌히 샀지요.
그랬더니 남편이 카드회사에서 포인트로 상품권을 꽤 많이 주지 뭐에요.
어머님도 여행 길게 다녀 오시고선 집안일 수고했다면서 거금을 주시지않나,,,
꿈 정말 잘 샀지요?
당장에 꿈에 그리던 카메라를 사버렸는데,, 아직??어떻게 잘 찍는지 연구중입니다.
동생에게 선물 하나 보내야 겠지요?

단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에 물 한컵 넣고 간장,미림 넣고 천연 다시팩 넣고 조림니다.
다이소에 아마 멸치 다시내는 종이 팩이 팔거에요.

일본에서는 돼지를 부타라고합니다.
조릴때 중간에 덮어주는걸 오또시부타라하고요.
그래서 부타..돼지 모양의 뚜껑입니다.
좀 잔인 ㅎㅎ하지만 코에 젓가락을 찔러 들을 수 있지요.
이거 하나 있으면 뭐 조릴때??좋아요. 자꾸 끼얹어주지 않아도 되고요.
생선 조릴때도 좋아요.

언제나 할거 없으면 나오는 저의 단골 메뉴 닭날개를 소금 ,후추해서 그릴에서 10분정도 구워요.
애들이 제일 잘 먹어요.

오늘은 포슬린 아트 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요즘은??장미와 나팔꽃의 부케를 그린답니다.
한번에 그려내기 때문에??어렵지만 작은꽃 그리기보다 너무 재밌네요.
이 사진은 선생님의 견본입니다.
너무 예쁘지요?
붓 케이스도 만들어봤어요.


정원에서 꺾은 꽃으로 꽃꽂이 해서??우리 레이나가 선생님께 갖다드렸어요.
처음 배우기 시작한게 우리 레이나가 태어나고 한달 후였네요.
어떨땐 업고도 그렸답니다.ㅎㅎ
포슬린 아트를 소개시켜주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잉글리쉬 로즈를 알게??해준 친구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