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든든한 나의 빽인~~ 아빠덕에 구입한 통밀가루로 만든 쿠키예요.
일명~~~~ 다이제스트( 미애님 레시피 참고)
근데 맛이 정말 최고최고!!! 똑같아요. 아니 더 맛있어요 더~~ 훨씬!!!!!
검색하러 가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레시피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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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제스트 ■

재료:통밀가루 120g, 박력분 60g, 버터 55g, 황설탕 50g, 우유 60g, BP 1/2작은술, BS 1/4작은술, 소금 대략 1g
①차가운 버터를 스크레래퍼로 콩알 크기로 조각내 자른후 ->설탕& 체친 가루류( 통밀가루, 박력분, BP, BS ,소금) 몽글몽글섞기.
②차가운 우유 섞고 손으로 꼼꼼히 뭉쳐서 한덩이로 만든후 냉장고에 휴지( 미애님 레시피에는 이 과정이 없는데..... 전 파이도 그
렇고 .. 파삭파삭을 위해서 휴지시간도 줄겸 부엌정리와 설겆이도 할겸해서 했어요. )
③비닐을 깔고 밀대로 3mm~4mm 정도로 민후 모양틀로 찍어 젓가락으로 구멍쓩쓩~~

④예열된 오븐에서 170도 20분정도 굽기!
tip>>
*밀대로 밀때 다이제스트라고 하기엔 좀 앏은거 아냐?? 싶을정도로 좀 얇게 미세요!!
(처음 만들었을때 레시피대로 3~5mm 정도 밀고 또 너무 얇으면 밉단 말에 자까지 동원해가면서 밀었거든요. 약 5mm정도로
.. 근데 굽고 났더니 BP 등이 들어가서인지 슈퍼의 그 다이제스트보다 약간 더 도톰했어요. 그래서 가운데면은 약간 부드럽더
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반죽 만들어 구웠어요. ( 그냥 다음부터 얇게 밀면 되는데 ... 울 절대미각한테 이 쿠키 구웠다며
오늘 일찍 퇴근해 오라고 문자를 이미 보냈었거든요. 아주 고생을 사서함을 자청~~울 오빠도 귀찮아할라나~~에힝~ㅡㅡa)
*구멍은 꼭 젓가락이용!!-절대 너무 크지않음.
*저대로 구워도 시판 다이제스트보다 약간 단맛이 더 나요. 설탕량을 원레시피보다 10g 줄였는데도.. 저기서 조금 더 줄려도될듯
이렇게 해서 만들었어요. 역시 통밀의 위력이란!!!! 저도 처음으로 통밀을 사용해봤거든요. 약간 거친 입자~~ 고소함~~ 저 아무래도 통밀을 넘 사랑하게 될거같아요.
이 파란색 통이 저희집 쿠키통인데 저렇게 한번 구워서 담아두면 (한번 만들때양이 보통 30~40개정도) 5일정도 가는거 같아요. 주로 오빠가 먹거든요. 오빠두 과자를 막 좋아하는편이 아니고(요고요고~~ 아주 지몸은 얼마나 챙기는데요.. 사온 쿠키는 먹지도 않아요. 지난번 과자파동때 아주 볼만했죠 ㅋㅋㅋ ) 아빠는 건강상.. 엄마도 즐기시는 편이 아니구.. 전 더더욱 이구요. 그래서 평소 저희집에는 과자봉지가 없답니다~ 제가 엄마랑 마트가면 오빠땜에 제가 살때 빼고는 거의 안사죠.
이렇게 쿠키통에 담아서 오빠방 책상위에 놓으면 5일정도 왔다갔다하며 오빠가 먹어요. 아빠는 엄마가 주실때 가끔 한두개씩.
전 이렇게 참 좋더라구요^^

울 오빠방 지저분하다구 흉보지 마세요~~ ㅋㅋ 이것도 깨끗한 상태라는~~ 왜 그렇게 안버리나몰라요. 난 그냥 다 버리는데 오빤 몇년된 영화표나 기타등등 아주 박물관이 따로 없어요. 저희는 제방 휴지통에 버리면 엄마가 다시 저 몰래 안방으로 가져가시고, 오빠방은 제발좀 버리라고 ~~ 너희는 어떻게 그렇게 딱 정반대냐하세요 ㅋㅋㅋ
보너스 한가지..


유치하리란건 알지만!!!
어제 퇴근한 아빠한테 막 달려가서 이 통을 내미니까 엄마가 한개 집어줘서 아빠가 드시면서~~ 이렇게 표시해주셨는데 (절대 강압적이지 않았음!!ㅋㅋ) 별이 5개인데 색칠하시면서 끝에다가 하나더 만드신거있죠ㅋㅋㅋ 이걸 보신 울 따라쟁이 엄마~ 4개나 더 만글었다는..(ㅋㅋ 엄마는 좀 주관적인 평가가 가미된듯!!) 그리고나서 저 요가 갔다왔더니 울 절대미각께서도 별이 다섯개~
울 오빠가 별 5개에 색칠할 정도면 이번 쿠키 품질보증서 확실한거죠?^^
(근데 '구운' 이 맞나 '구은'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