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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늦은 여름휴가,,(월남 쌈밥..)

| 조회수 : 4,78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9-27 14:26:34
지난 여름휴가를 이제야 갔다왔어여,,..ㅋ

익산근처 봉동에 아버지 산소를 벌초하러 내려 갔다가,,올라오는길에

뿌덩님이 운영 하시는 빠뽕(김제)도 들렸습니다,,



고추 잠자리가 가을을 알리는 절령사처럼 죽은풀 줄기위에 앉아있고,,,



가까이서 보면 더욱 아름다운 이름모를 들꽃이 제 마음을 사로 잡네여..^^



이것을 강아지 풀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거미 한마리가 숨어서

먹이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락이 익어가는...



가을 들판이,,,점점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합니다,,

이제 뿌덩님이 계시는 김제로 출발 합니다,,(휘 리 릭==33==33)



김제 관망대에 있는 빠뽕에 도착 했습니다,,



도착 하자마자 제게 타주신 커피를 마시며,,, 바라본 창문밖 풍경은 제가

지금 태국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 착각은 "프릭 남 쁘라"를 보는 순간 더욱 굳어져 가네여,,ㅎㅎ



헉,,^^;; 야채에 팍치(고수)도 있어여,,^^



드디어 그 말로만 듣던 뿌덩식 월남 쌈밥을 먹게 되는 순간 입니다..



까칠한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시락도 아니신 까시락님은 6시쯤에 오셨고,,셋이서 오븟하

게 식사 시작 합니다,,



뿌덩님께서 가장 아끼시던 30년 묵은 꼬냑 한병을 내놓으셨어여,,

정말,,사연있는 술이였는데,,영광 입니다,,ㅎㅎ



빠뽕에 처음 들어와서 태국식 인테리어와 소품 디스프레이를 보고

감동했고 두번째로 감동 한것은 화장실 때문 입니다,,,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

김제시청에서 아름다운 화장실 1위로 선정 되기도 했다는 그 아름다운 화장실

입니다,,ㅎㅎ



뿌덩님과 까시락님을 실제로 뵈오니,,역시 마음이 따듯한 그런 분들이였습니다,,

두분다 같은생각 같은 인연으로 알게된것은 제가 인복이 있어서 일겁니다,,



서울로 상경 하기전 뿌덩님께서 모아 놓으신 물품(헌의류)을 접수 받았습니다,,

뿌덩님 까시락님 감사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아맘
    '06.9.27 2:35 PM

    저 한번 가보고 싶군요 좀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 감사 하겠내요

  • 2. Terry
    '06.9.27 3:30 PM

    저 곳은 태국 레스토랑인가요? 아님 커피샵? 아님 하룻 밤 머물 수 있는 곳?

    전혀 감이 안 오네요... 뭔가 영업을 하는 곳이라는 곳 밖에는....ㅎㅎㅎ

    자세한 정보좀 갈켜주세요.

  • 3. 로즈
    '06.9.27 3:47 PM

    음...왜 저는 사진이 안보일까요?^^

  • 4. w^o^w
    '06.9.27 4:36 PM

    사진 경로 따라 가보니 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된거 같아요...
    12시가 지나면 볼 수 있겠지요 아마도? ^^;

  • 5. 김보영
    '06.9.27 5:01 PM

    웅...저도 안보여요...저 윗사진도 안보이던데..
    네 PC가 문제인가~~

  • 6. 수국
    '06.9.28 5:43 AM

    와~~caruso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저 월남쌈 무지 좋아하는데~~뿌덩식 월남 쌈-> 이게 유명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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