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나시는 분들 많으실 듯...
내년엔 정말 간단히 해야지 했으면서도 돌아오는 명절
준비는 부모님의 뜻을 어기지 못해 또다시 원점이네요.
손이 많이 가고 미리 해 두어도 괜찮은 것들 부터 지난주
부터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술도 미리 담구어 숙성시키고 해야 하는데 자꾸 꾀가납니다.

->쑥, 치자, 포도즙으로 색을 낸 꽃송편~
->손님 다과상 낼때 포인트로 얹을것 조금만 미리 만들어 냉동했어요.

->아버님께서 아주 좋아하시죠. 연세드시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좋으신가 봅니다.
->파이반죽 하듯이 겹쳐밀기를 여러번 해 층을 만들어 주어야 부드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