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알을 냄비에 동량의 물과 함께 넣은 사진이에요.
까스렌지 상판이 좀 지저분해서...
싸이에는 좀 조작한 사진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매우 사실적으로~
예~~전에 구입해 놨었던 스텐 볼에
5월쯤 구입한 스텐 체를 받혀서 포도를 걸렀어요.
겹쳐 놓으면 보기 어려울까봐 제 왼손이 사알짝 우정출연 중 ^^
완성 사진 입니다.
두 병 꽉 채우고도 한컵이 더 나와서 한컵은 뜨뜻한 상태에서 마셨지요~
병 옆에 있는 건.. 포도 퓨레(? 제 맘대로 일케 불러봤어요)에요.
껍질이 다 녹아버렸는지... 입에 넣으니 씨만 남길래
내일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지금 시간이 꽤 늦었잖아요 ㅋㅋ
지금부터 외전~ 나갑니다 ^^
포도알을 떼어내고 남은 포도 들입니다.
제 포도는 중상 정도의 양호함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오겠다고 전화는 왔는데,
실지 도착한 건 오후 5시쯤이었거든요. 종일 집에 사람은 있었고요...
그 과정에서 약간 더 손상되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제 껀 아주아주 양호한 것 같아서, 그리구 포도가 정말~ 맛나서 쥬스 만드는 걸로 선회했죠^^
암튼... 제 남은 포도는 저런 상태입니다.
물로 한번 헹군 후 상 위에 늘어놨어요.
25송이 정도인 듯...(사진에 없는 두 송이를 먹었거든요^^)
왜 외전이느냐...면요
짜잔~ 이겁니다.
물기를 좀 없앤 후에 다시 냉장고에 넣을 수 있을 것 같기에...
선풍기를 틀어줬습니다.
금방 마르더라구요 ^^
거실 이 쫌 많이 지저분해서...
저기 보이는 양파는 시골아낙 님의 마늘을 샀는데 덤으로 주신 거지요 ^^
마늘은 모두 장아찌 담아서 안 보이는 거에요^^
거실이 많이 지저분하지만......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이제 자야겠습니당 ^^